2004-11-05 (금) 오후  6:14


쫓아가는 강아지의 모습이 참 애절해 보입니다.

대부분의 소시민들이 저런 모습은 아닌지.. 생각되네요
지금은 TV에 잘 비치지 않는 전 국회의원 홍사덕의 저서가 떠오릅니다.

지금, 잠이 옵니까? ^^

(정치적 사견 없이 싣는 사진입니다... 표정이 워낙 진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