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488 : 싫은데... 메롱

Posted by rince Just for Fun/401-500 : 2006. 10. 10. 16:21



2005-12-19 (월) 오후  9:32


진짜 머리 감기 싫은 표정...

어렸을때는 화가나면...
왜 입술이 튀어나오는걸까요...  ^^


전... 주말을 이용해...
아산만 근처에서 조개도 먹구 오구요...
온천도 하고 왔답니다...

눈꽃 핀 나무들을 보면서...
노천탕에 들어가 있는 기분을 아시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