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대령이신 이모부님...




그리고 늘 우리에게 잘 해주시는 이모님...




그리고 이종사촌 보라와 남자친구...




얼마전 임관을 한 상훈이...
자기만 지나가면 여자들이 사방에서 쓰러진다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