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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익히 들어 알고 계실 역삼동의 '황우곱창'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역삼동 영동전화국 횡당보도 건너편 골목길로 약 1분만 걸으시면 오른편에 '황우곱창'이라는 간판이 바로 보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이고 워낙 손님이 많아 바쁘다보니 친절은 기대하지 마세요.

우선 양곱창을 주문하면 '막창'보다 크기가 좀 큰 '대창'이 나옵니다.
맛은 소문난 집답게 좋구 말구요..

석쇠에 곱창을 올려 지글지글 익히다 보면 기름이 뚝뚝 떨어져서 엄청난 불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새카맣게 탈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계속 곱창을 다스려줘야 합니다.

맛있게 구워드시다가 마무리로는 전골을 먹으면 좋겠네요...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전 와이프님 모시고 한번 또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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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대략 아래 그림 참고하세요.. ^^
초록색선이 지하철 2호선이구요. 왼쪽이 역삼역 방향, 오른쪽이 선릉역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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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달룡이네집} | 2009/04/24 00:59 | DEL
밤이 깊었네요..^^ 이시간에 이런 소재로 포스팅하면, 테러 수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어쩌다보니 이시간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어제 맛나게 먹던 생각이 나서 절로 침이 삼켜집니다. 요즘, 세상살이가 너무 팍팍하다보니 어제는 지인 분들과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복잡한 일들을 사진속의 연기처럼 훌훌 날려보내고 싶더군요.. 다들 어렵다 어렵다 이야기를 하는 탓인지, 이제는 만성이 된 탓인지.. 어렵다는 생각조..
곽중현| 2006/12/12 18: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지 얼마 됐다고 또 가고 싶구만...
rince | 2006/12/12 20:24 | PERMALINK | EDIT/DEL
크 저도 정말 다시 가고 싶어요... ^^;
울 와이프님 모시고 올해가 가기전에 정말 가보려구요
p,| 2006/12/13 0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창은 황학동이 사람사는냄새도 나고 좋더군요.
rince | 2009/04/16 11:18 | PERMALINK | EDIT/DEL
^^;

지금도 그러하겠지요.
댓글을 늦게 발견하여 이제서야 답글을 남겨봅니다. ㅠㅠ
미디어몹| 2006/12/14 0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rince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rince | 2006/12/14 10:35 | PERMALINK | EDIT/DEL
강찬희| 2010/01/08 1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칭 곱창매니아입니다. 아마도 서울을 비롯해 근교 맛있다고 하는데는 다 가보았습니다.
며칠전에 이곳에 갔더니 야구감독인 김경문감독님을 비롯 이승엽 ,박찬호등 등 ...10여명
근처 누구 결혼식장갔다가 이곳에 모두들 건너와 연기피우며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보고 느끼기엔 국내 최고의 양과 대창집(곱창이아닌)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인이 직접손질해
마음놓고 드실수 있습니다. 체인점을 달라고 많은분들이 의뢰를 해도 황우본점에서도
그날그날 고기를 직접손질하느냐 안된다 하더라구요.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함 가셔서
확인한번 해보세요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
rince | 2010/01/11 06:39 | PERMALINK | EDIT/DEL
네, 황우곱창 너무 좋아합니다. ^^;
가격적으로 조금 부담은 되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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