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8 21:55 :: Photo/Photo Works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안개낀 1112번 도로를 달리다 한 목장 앞에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안개, 까마귀, 잎이 없는 나무...
음산하고 스산한 제주도 사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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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가면 갈 수록 도시에 살고 있는 내 모습이 삭막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수시로 받는다.회사, 집, 회사를 반복하며 살아가면서 내 주위를 여유를 가지고 둘러 볼 엄두조차 내질 못한다.특히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더욱 더 그렇게 변해가는 듯..회사 일로 일본에 거주하는 동안은 군중 속에 묻혀 지나가는 생활이 아닌, 내가 결정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며 나름대로 긴장 속에 살았지만 또 다른 여유로움도 함께 느꼈던 시간이었다.당시엔 새로운 취미가..
Tracked from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08/07/08 13:39 | DEL
갑자기, 다음주에 울릉도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 그래서, 갑자기 제주도가 생각났습니다.(섬을 빼면, 아무런 연관성도 없군요..;;) 그래서, 제주도 관련 포스팅을 해봅니다 ^^.. 참, 철없을 때 여행을 했던 제주도였는데, 그러고 보면 제가 철이 참 늦게 든것 같기도 해요. 아니면, 아직 안들었거나..;; 해녀분을 뒤로 한 석양~ 자전거로 달려달려- 이쁜 반영들- 제주도의 에메랄드 빛 금능해수욕장- 풍차도 참 잘 어울리죠? 한치말리기- 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