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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정확히는 2007년 1월 13일 토요일...
울 와이프님과 만난지 1,000일이 되던 그 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했어야 하는 그날...

여동생이 결혼식을 하면서, 울 와이프님한테는 해준게 암것도 없네요...
말은 못했지만 "마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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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전혀 닮지 않아서 꽤 괜찮은 미모를 소유한 제 여동생입니다...
비록 30대에 들어서고 하는 결혼이지만 어린애들과 비교해도 별로 안 딸리는듯...
연하남과 결혼해서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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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대기실에서 부모님과 한 컷... 작년에는 아들, 올해는 딸을 결혼시키셨으니...
일생 등에 지어온 짐들을 내려놓은듯한 기분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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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부대기실에서 한컷...
신랑의 이름과 처남의 이름이 똑같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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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에 앞서 교회 목사님께서 축복의 기도를 해주고 계십니다...
새 신랑은 결혼전에 믿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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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특전사 장교 근무중이라...
동료 군인들의 예도속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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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바라보고 계시는 양가 부모님...
저기 멀리 보이는 분들이 저희 부모님, 가까운 곳은 동생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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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주례 경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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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가 축가를 듣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의 왼쪽 그림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축가를 부르고 있는 사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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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행진...
역시 동료군인들의 예도속에 진행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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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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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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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와준 고마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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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던지는 순간....
한번은 바닥에 떨어지고, 한번은 달려와서 겨우 잡았다는...

친구한테 악감정이라도 있었던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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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
결혼 축하해...

오빠 만큼만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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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oll| 2007/01/17 17: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생분이 결혼하셨군요. 요즘은 결혼소식 들을 때마다 왜 그렇게 부러운지 ^^;
저도 얼른 결혼하고 싶습니다. ㅠ_-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
rince | 2007/01/17 20:34 | PERMALINK | EDIT/DEL
Season 2에서 좋은 소식 알려주십시요 ^^
p,| 2007/01/17 18: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평소 로열티로 자알 커버되셨길 바랍니다 ^^;
rince | 2007/01/17 20:35 | PERMALINK | EDIT/DEL
무슨 의미인지...
내 이해력에 문제가 있는건가... ㅠㅠ
루미넌스| 2007/01/19 0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생분이 엄청난 미인이셨군요^^
축하드리고요~행복하시길~~~~~
rince | 2007/01/19 09:38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요? ^^;
오빠랑 1%도 닮지 않았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축하 동생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박정의| 2008/06/13 1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엄청난 미인이신가봐요? 미소가 아름다우시고 어딘가 예쁜 줄은 알겠는데
대, 대한민국 남성들이 이런 여성분을 '미인'으로 좋아하신다면 일단 외워둬야 겠습니다. *^~^*
전 눈 크기가 큰 관계로
단아하고 고우신 분이네요...
rince | 2008/06/17 11:11 | PERMALINK | EDIT/DEL
이쁘다는게 정형화 되어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리고 어필할 수 있는게 美 아닐까요? ^^;

눈이 크다는건 매우 큰 장점일텐데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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