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학생들의 땀으로 자신의 배를 채우고 (Link)
학생은 교사를 힘으로 제압하고 (Link)
부모는 자기 자식 귀한 줄만 알며 (Link)
폭력은 지성인이 모여있다는 대학에도 만연하고 (Link)
성희롱도 하나의 문화인줄 알고 (Link)
미성년자들 조차 성폭행에 대한 죄의식이 없으며 (Link)
경찰은 여성 피의자와 유흥을 즐긴 후 성폭행을 하고 (Link)
시민들은 공권력을 우습게 알고 (Link)
사회의 부조리를 밝혀야할 기자들 또한 폭력으로 사람을 길들이려 하고 (Link)
국회의원은 여기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Link)
당대표는 조철봉의 성생활을 걱정하고 (Link)
스님이나, 목사 또한 자신들의 좃심 앞에서는 미천한 일개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으니... (Link, Link)



강간의 제국, 폭력이 만연한 사회라는 말이 아깝지가 않구나...
대!한!민!국!

난... 자식 안낳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