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788 : 포장이사

Posted by rince Just for Fun/701-800 : 2007. 4. 17. 12:50



봄기운이 따스합니다.
바구니에 바게트 빵 하나, 우유 한통 그리고 과일을 담아 피크닉이라도 가고 싶은 날이네요.

요즘 이사철이라죠?
그래서 오늘은 이사와 관련한 사진들로 웃어볼까 합니다...

우선 이사를 가려면 포장을 해야겠죠?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졸라!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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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부분이 덜 감싸지긴 했지만,
떨어질 위험은 없을듯 싶네요.

포장이 다 끝나셨으면 이제 바로 운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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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차가 주저 앉거나 도로에서 갑자기 비보이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적당히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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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들어가지 않는건, 옛날 옛적 울 어머님들이 항아리에 물을 기어 머리 위에 이고 다니셨던 것처럼...
그렇게 올려보세요. 단!!! 절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요...

개인차량을 이용하는건 사실 좀 위험하기도 하고 힘도 들죠.
약간의 비용이 들더라도 포장이사를 불러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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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부터 운반까지 OK!
안전하게 해드리거든요...

기름값도 아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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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서는 집도 옮겨드릴지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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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니?

여자도 포장판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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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달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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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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