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와이프님께서 집에서 새우 튀김을 해준적이 있는데요, 맛이야 당연히 있었지만 튀김옷이 실패해서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당시 튀김가루를 쓰지 않고, 밀가루로 대충 반죽만해서 튀겼더니 모양새가 이쁘지 않았었죠.

그래서 지난주 2차 도전을 감행했는데요.
이번에는 튀김가루도 사왔겠다... 나무랄데 없는 멋진 새우튀김이 완성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 수퍼에서 대하 10마리를 5천원에 사왔는데요, 새우 요리 식당에서 먹으면 너무 비싸잖아요. 하지만 조금 수고를 한다면 한끼 식사비용으로 새우튀김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더군요. 새우 밑에 보이는 노란색 부침 같은 건... 새우에 입히고 남은 튀김옷을 부친것이랍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삭 바삭... 새우튀김 자주 먹어줘야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Play, Love > T.W.Happin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토리 명가 : 도토리 음식 코스  (4) 2007/06/08
스파 그린랜드 & 허브 아일랜드  (8) 2007/06/07
바삭바삭 새우튀김  (8) 2007/06/07
양배추 말이  (2) 2007/06/05
새우 치라시  (2) 2007/06/03
비오는 날의 해물부추전  (8) 2007/05/16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i-rince.com/trackback/2512137 관련글 쓰기
zizim| 2007/06/07 18: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윽, 테러당했습...OTL ○<-< ㅜㅠㅜㅠㅜㅠ
rince | 2007/06/07 20:20 | PERMALINK | EDIT/DEL
저희 와이프님이 댓글을 보시고 한 마디...

"오빠, 우리 테러리스트야? ^^;"
금요일이야기| 2007/06/07 2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 아훔 아직 저녁 전인데.. 아 백오파아~
rince | 2007/06/07 22:03 | PERMALINK | EDIT/DEL
아니 아홉시가 다 되가도록 식사도 안하셨단 말입니까? 얼른 드세요!~
drzekil| 2007/06/07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험험.. 맛나보여요..ㅜㅜ
rince | 2007/06/08 13:56 | PERMALINK | EDIT/DEL
그럼요...
맛은 더욱 죽여줬습니다. ^^
p,| 2007/06/08 0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장 오랜기간 동안 테러를 받았는지 이미 감각도 잃었습니다. 새우요리를 즐기시는듯.
rince | 2007/06/08 13:57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
감각을 잃은게 다행 인건가요?

새우를 제가 넘 좋아라 합니다.
일부러 와이프님한테 새우 요리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하지요... ^^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