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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Chris Miller, Raman Hui (Co-Director)

Cast
Mike Myers ...  Shrek
Eddie Murphy ...  Donkey
Cameron Diaz ...  Princess Fiona
Antonio Banderas ...  Puss in Boots
Julie Andrews ...  Queen Lillian
John Cleese ...  King Harold
Rupert Everett ...  Prince Charming
Eric Idle ...  Merlin
Justin Timberlake ...  Artie
Susan Blakeslee ...  Evil Queen
Cody Cameron ...  Pinocchio/Three Pigs/Ogre Baby/Bohort
Larry King ...  Doris
Christopher Knights ...  Blind Mice/Heckler/Evil Tree #2/Guard #2
John Krasinski ...  Lancelot
Ian McShane ...  Captain Hook
Cheri Oteri ...  Sleeping Beauty/Actress
Regis Philbin ...  Mabel
Amy Poehler ...  Snow White
Seth Rogen ...  Ship Captain
Maya Rudolph ...  Rapunzel
Amy Sedaris ...  Cinderella
Aron Warner ...  Wolf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안토니오 반델라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이들이 하나의 영화에 출연했다? '슈렉3'의 각 캐릭터의 보이스를 위해 출연한 스타들의 이름이다. 이렇게 화려한 스타들을 어떻게 다 불러 모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려던 찰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피노키오', '백설공주', '장화신은 고양이', '후크 선장', '아기돼지 삼형제', '랜슬럿'등... 위 스타들과 견주어 하나도 빠지지 않는 이야기속의 각 주인공들이 다 모였있으니 최소한 저 정도의 스타들은 불러줘야 예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위의 주인공 캐릭터 뿐 아니라 그들을 괴롭혔던 악당과 조연들까지도 모두 이 영화에 빠짐없이 나온다 하니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슈렉' 시리즈가 3편이되도록 매번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흥겨운 음악, 눈이 즐거운 CG, 끊이지 않는 유머등이 있겠지만 그 중 제일은 어려서부터 익숙한 각 동화속의 캐릭터가 끊임없이 나온다는 사실 아닐까 싶다. 물론 그 중심에는 '슈렉'과 '피오나 공주'가 서 있지만 말이다.

이번 '슈렉3'는 주인공들이 풀어나가는 활약상보다도, 이야기속의 악당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설정 자체가 유쾌하고 즐거움을 주는듯 싶다. 태생부터 외로울 수 밖에 없고,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들... 이젠 '우리도 사랑받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이 어찌 유쾌하지 아니한가...

'동키'와 '드래곤'사이에 이미 아이가 있었고, 이번 3에서는 '슈렉'과 '피오나 공주' 사이의 아이도 생겼으니 다음 4편이 나온다면 아이들과 부모간의 좌충우돌 육아일기가 주된 내용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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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들 총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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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생활이란 참 불편한 것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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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드디어 애정전선에 띄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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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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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동키고, 누가 장화신은 고양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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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 슈렉... 그들의 육아일기가 궁금해지는군요...



자료참고Credits : www.imdb.com
Images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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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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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etalRcn | 2007/06/11 08:18 | DEL
드디어 슈렉3이 나왔다. 저 초록괴물도 벌써 3편이 나왔구나 이번편에서는 아주 고전동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왔다. 피노키오, 백설공주, 후크 선장 등등등.... 겁나먼 왕국의 개구리 왕이 죽고 자신이 1순위 후계자이지만 그것이 싫은 슈렉은 유이한 후계자인 아더를 찾아나선다. 그 사이 겁나먼 왕국에서는 쿠데타(?) 가 일어나서 피오나 공주등이 잡혀있게 된다... 간만에 본 90분짜리 만화 이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이 공주들 정말 내공이 뛰어난것..
Tracked from Let's Make a Wish! | 2007/06/12 11:15 | DEL
슈렉 3를 보고 왔다. 슈렉 1, 2를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지만, 요즘은 티비에도 많이 해줘서 어느새 내용을 다 알고 있었다 -_-; 슈렉 3에 대한 종합적인 평을 해보자면, "남는 것 없이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영화"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밌게 잘 보고 왔다. ㅎ 이건 스포일은 아닌데 라푼젤은 대머리다 -_- 완전 깜짝 놀랬어 -_-ㅋ(스포일인가 ㅋㅋ) 그리고 최고의 장면은 역시나 ㅋㅋ ...아 고양이 키우고 싶다 ㅠㅠ
Tracked from 지구별 정복기 | 2007/06/12 20:01 | DEL
[나 1편보다 딱 세배 만큼 재미없어요] 유난히도 3편이 많은 올해 벌써 스파이더맨3 과 캐리비안3이 개봉됐고 슈렉도 그 세번째 이야기가 개봉됐다.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처럼 문제는 개봉전 기대수치를 한껏 높였던 이 세편의 3부가 개봉후 모두 악평일 색이라는것. 어제 회사의 지원을 받아 칼퇴후 영화를 보러갔다. 지금 개봉중인 영화중에서 아무거나 선택 이었는데 지금 개봉중인 영화라고 해봐야 슈렉,캐러비안,밀양,황진이,상성 이정도.. 영화관은 회사근처의..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 2007/06/14 21:37 | DEL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제목이 좀 이상한 건 필자가 배탈이 나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해 줍시다. (이해 못하겠으면 슈렉에게 진흙 한무더기 던져주면 그만인거고) 전편들과 다름없이(라곤 해도 1은 원어로 대충 봤고 2는 못봤지만 OTL) 적당히 비뚤어진 동화 패러디와 적당히 달착지근한 미국 현대 대중문화계 블랙조크와 적당히 교훈적인 가족 스토리가 어우러진 유쾌한 영화입니다. 다만 1과 2에서 확립된 등장인물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데...
풍차| 2007/06/11 0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작에 비해 완성도와 재미가 살작 떨어 지지만 즐기기엔 괜찮았지요 기획 된다는 슈렉4편엔 슈렉 베이비들의 아우성이 벌써 들리는듯 합니다 ^^
아 ~ 그래도 동키의 눈빛은 굿이였지요 ㅋ
rince | 2007/06/11 09:28 | PERMALINK | EDIT/DEL
동키의 그 표정은 하하...
개인적으로 다시 보기 민망한데요 ^^;;
JuneYin| 2007/06/11 08: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마나 우려먹을지 기대되는 군요.
뭐 우려먹어도 재미있으면 끝이긴 한데....
저 슈렉 캐릭을 미키마우스처럼 가져갈 생각인가?
rince | 2007/06/11 09:32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드림웍스에선 그렇게 가져갈 공산이 크지 않을까요? ^^
SuJae| 2007/06/11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평들이 다소 좋지 않아서 극장 가서 보기에 망설이 집니다.그래서 좀 참았다가 DVD가 나오면 사서 볼 생각입니다.
그 전에 프로젝터 하나를 공수해놔야 할텐데...프로젝터로 영화보는 맛을 들이니 영~ 극복하기가 힘이 듭니다 ㅠ.ㅠ 미국에서 귀국 할 때 짐 된다고 놓고 온 것이 실수;;
rince | 2007/06/11 09:52 | PERMALINK | EDIT/DEL
전 당장은 42인치 LCD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향후 집도 넓어지고 여유도 생기면 넘어가야겠지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
zizim| 2007/06/11 1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주님들 보고 뜬금없이 여걸파이브가 떠오르는...;;
동키랑 슈렉 서로 노려보는 장면 짤방감이네요~ㅋㅋ
rince | 2007/06/11 11:27 | PERMALINK | EDIT/DEL
하하... 정말 저 캐릭터 데리고 와서
여걸 파이브 촬영시켜도 되겠는데요 ^^;;;

좋은 한 주 되세요!~
럭셜청풍| 2007/06/11 1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슈렉이 아이를 낳은것에는 드림웍스의 우려먹기 정신의 공이 클지도 ..
rince | 2007/06/11 21:50 | PERMALINK | EDIT/DEL
네, 인형을 팔기 위함이 아니더냐 라는 지적도 있더군요 ^^
세라프메이트| 2007/06/12 1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슈렉 4편...나오면 너무 식상할 것 같아요 ㅎ 내용을 예측해본다면 챠밍 왕자나 그 후계자가 슈렉에게 복수를 마음먹고 슈렉과 피오나를 납치 -> 아이들과 동키, 고양이 일행들이 슈렉을 구출하는 내용?...쯤?ㅎㅎ 그냥 예측일뿐이예요 ㅋ
rince | 2007/06/12 11:30 | PERMALINK | EDIT/DEL
5편까지 나오는건 확정됐다고 어디선가 본거 같아요 (확실치는 않구요). 단절되지않고 이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스토리도 어느정도 예상되고 처음 느꼈던 신비감(?)도 점점 덜해지기 때문에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그런 느낌들은 심해질거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편이 더해질수록 캐릭터들이 추가 되는거 같습니다. 동키의 아이들과, 슈렉의 아이들이 주가 될것 같다는 예상도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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