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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빗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넌 저 강물을 바라보며 워-
우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마음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엇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엇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허훨 네 곁으로 간다


민들레 홀씨 되어 - 박미경 <`85 MBC 강변가요제>

음악도 올리고 싶었지만, 저작권 문제로 가사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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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va savoir | 2008/05/02 19:55 | DEL
바람이 너희를 데려다 주리라. Olympus E-400 / ZD 50mm F2.0 macro - 119 -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스타탄생| 2007/06/11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너무 멋진 사진 찍으시네요.
실제로 이렇게 민들레 홀씨 관심있게 보는게 처음이네요.
그때의 박미경이 정말 나중엔 그래도 봐줄만한 얼굴이 되었죠? ㅎㅎ
rince | 2007/06/11 22:44 | PERMALINK | EDIT/DEL
예, 의학은 계속 발전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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