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오늘 제 블로그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1년전인 2006년 6월 28일, "Loading...100%"란 이름의 블로그가 개설되고 첫 포스트가 올라갔습니다.

사실 "Loading... 100%"란 블로그 이름보다 매일 연재하고 있는 '웃자구요'를  더 많이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은 중요하지 않지만 1주년이 됐으니 "Loading... 100%"의 의미를 풀어봅니다.

저의 첫번째 개인 홈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만들어 졌습니다. 그때 미니홈피의 이름이 "Loading... 98%"란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당시 인생의 2%가 부족한 상태였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꽤 오랜기간 "Loading...98%"란 이름을 갖고 미니홈피가 운영됐고, 지금으로부터 3년전 와이프님과 연애를 시작하면서 "Loading...99%"로 1%의 증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간의 연애 후 결혼 승락을 양가에 받았을때 "Loading...99.8%"로 미니홈피 제목이 변경됐으며, 결혼과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의 "Loading...100%"란 제목을 쓰게 됐습니다. 그리고 태터툴즈를 거쳐 티스토리로 오게되면서 계속 그 제목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와이프님이 제게 묻습니다.

오빠는 꿈이 뭐야?


제 블로그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저는 지금 이미 꿈을 이루었습니다. 제 삶의 행복이 100% 로딩됐거든요. 2% 부족한걸 와이프님께서 채워주었기에 가능했지요. 음 블로그 타이틀에 대한 설명이 좀 길어졌네요 ^^


그러면 1년 동안의 각종 데이타를 적어보며 자축해봅니다. ^^;

[ 1년간의 기록들 ]ㅁ 1년간 누적 포스트  : 1,207개
  - 지금 포스트까지 포함을 한다면 1,208개의 포스트가 1년간 누적됐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몇달동안은 과거의 웃자구요를 몰아서 올렸기 때문에 이런 수치가 나왔습니다. 보통 하루에 1개에서 2개의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 한개는 '웃자구요' 포스트 구요. ^^


ㅁ 현재 웃자구요 회수 : 859회
  - 2003년 2월 13일 부터 시작한 '웃자구요' (당시에는 주변사람들에게 메일링으로)는 현재 859회까지 발행됐습니다. 블로그 개설 이후 단 한 차례(1월 여동생 결혼식날)를 제외하고 매일 '웃자구요'가 발행된 걸로 기억합니다.


ㅁ 총 댓글 수 : 3,826개

  - 댓글이 달릴 경우 100% 답글을 달고 있기 때문에, 수치의 반 정도는 제가 쓴 답글이겠지요. ^^; 이 댓글들이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장 큰 힘이고, 기쁨입니다.


ㅁ 총 트랙백 수 : 125개
  - 트랙백을 받으면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해합니다. 주로 제가 먼저 트랙백을 걸고, 그쪽에서 답 트랙백을 보내주시지만 간혹 먼저 받는 트랙백이 있으면 무척 즐겁습니다.


ㅁ 누적 방문수 : 394,646
28일 0시를 기준으로 본 티스토리 누적 방문수 통계입니다. 조금 모자란 40만 카운트가 발생했습니다. 제겐 너무 과분한 숫자네요. 감사합니다. 현재는 하루평균 약 2천번의 카운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ㅁ 한RSS 구독자 : 80명
현재 80분께서 제 블로그를 한RSS로 구독해주고 계십니다. 올해 안에는 100명이 가능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ㅁ 방명록 : 198개
주로 댓글로 의견을 나누기에 방명록은 많은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도 약 200개의 방명록글이 남겨져있네요. 물론 댓글과 마찬가지로 반은 저의 답글입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약간의 수입도 발생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행복하고 소중한 것은 블로그에서 만난 많은 분들과의 소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하루 한번의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는 '웃자구요'를 계속발행하면서, 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Loading...100%"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ps. 상단의 이미지는 블로그 {달룡이네집}포스트를 보고 만들어봤습니다. ^^

다른 블로거의 색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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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센군의 디자인밴드 | 2008/05/19 15:11 | DEL
개설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사용한지는 이제 몇 달 되긴 했지만..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와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나쁜 일보다는 행복한 일이 너무 많아서 일일히 나열할 수는 없지만 여러모로 뭐랄까..참 행복합니다. 287개의 저질글을 쓰고..1000개가 넘는 댓글을 받고 저도 답변하면서 참 즐거운 날들이었어요.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좋은 곳, 좋은 시간..얻은 것들이 너무 많네요. 저는 부족했지만...암튼 과분하게;; 과분한 것..
민노씨| 2007/06/28 00: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일주년 축하드립니다.
"와이프님"께서도 이 글 읽으시면 참 감동받겠다 싶네요.
보는 저도 흐뭇합니다. : )
rince | 2007/06/28 13:37 | PERMALINK | EDIT/DEL
감동까지는 모르겠구요...
읽어보고선 흐뭇하다고 합니다. ^^;

민노님, 부족한 블로그에 찾아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담붕개(담붕괴X) 조심하세요. ^^
| 2007/06/28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80명 중에 한 명이네요. (댓글은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합니다^^
rince | 2007/06/28 13:38 | PERMALINK | EDIT/DEL
첫 댓글 감사합니다. 왜 그동안 조용히 계셨나요? 수면위로 자주 올라와주세요... ^^;

앞으로도 즐거운 포스트들이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르| 2007/06/28 0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아아... 100%의 의미가 바로 와이프님이셨군요... 훈훈해지네요;
rince | 2007/06/28 13:41 | PERMALINK | EDIT/DEL
예, 부족했던 행복을 채워준게 울 와이프님이지요.
더운날 훈훈하게 해서 죄송... 댓글로라도 썰렁하게 ㅠㅠ
seevaa| 2007/06/28 0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주년이라... 축하드립니다.
loading... 100% 의미를 이제야 알았군요~ ㅋㅋ
rince님이 행복하시니 '웃자구요'가 더 재밌는게 아닐까요? 앞으로도 더 행복하시고 많이 웃겨주세요~ ^-^;;
rince | 2007/06/28 13:42 | PERMALINK | EDIT/DEL
예, 행복 100%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seevaa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글이어도 행복할때 보시면 더 즐거울테니까요 ^^
rainydoll| 2007/06/28 0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2주년, 3주년... 쭉 계속하셔야죠? :)
rince | 2007/06/28 13:43 | PERMALINK | EDIT/DEL
그럼요...

염장질(?)은 rainydoll님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열심히 해봐야지요 ^^

축하 감사합니다!!
2,3년 후에도 축하해주실거죠? ^^
강자이너| 2007/06/28 04: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블로그 이름에 아주 깊은 의미가 있었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행복해지시길^^
rince | 2007/06/28 13:44 | PERMALINK | EDIT/DEL
네네, 이런 축하의 댓글로도 더욱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비오는데 건강조심, 차조심 ^^;

한학기 잘 마치신거 축하드립니다...
강헌| 2007/06/28 08: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주년추카~ 내블로그는언제포스팅개수150개넘어보지..^^ 지난주에 와잎이 너희커플봤다고 하더라구..ㅎㅎ
rince | 2007/06/28 13:45 | PERMALINK | EDIT/DEL
이제서야 블로그 주소 알려주는거냐? ^^

RSS등록해서 구독할께 좋은 소식들 알려주렴.
나 여름휴가 다음주에 가는데 그거 끝나고 보자...
zizim| 2007/06/28 1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로그명부터가 염장이었군요.(;;) 일주년 축하드립니다!+_+
rince | 2007/06/28 13:48 | PERMALINK | EDIT/DEL
다다익선 찌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호를 '다다익선'으로 해도 좋으실거 같아요. 분명 아니라고 하셨지만 ^^;;; 왠지 닉과 이질감이 없는거 같습니다. 마치 원래 한 몸이었던것처럼 말이죠.


찌짐님의 한신 사랑도 오래가길요!~ ^^
지인우인| 2007/06/28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주년 축하드립니다. ^_^
rince | 2007/06/28 13:50 | PERMALINK | EDIT/DEL
일주년 축하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럼 또 2주년을 향하여!~ 출발...
-_-v| 2007/06/28 1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웃자구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우울한 날이면 문득 떠 오르는 블로그라고나 할까.. ^^
rince | 2007/06/28 13:51 | PERMALINK | EDIT/DEL
우울할때 말고도, 즐거울때도 생각나는 블로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즐겁게 봐주고 계신듯 하여 감사합니다.
까칠맨| 2007/06/28 1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_^ 저도 저녁에 전에 3년간 운영한 조인스블로그,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의미있는 2%...
rince | 2007/06/28 13:57 | PERMALINK | EDIT/DEL
와... 블로그계에서 대선배님이시네요 ^^;

까칠한 사람이 보다 많아져야 세상이 더 밝아질거라 믿으며, 까칠맨님의 블로그도 좀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H.K.KIM| 2007/06/28 15: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_^
rince | 2007/06/28 21:33 | PERMALINK | EDIT/DEL
감사하니다.
올해안에는 꼭 커플부대로 편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훔마카불라| 2007/06/28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돌 되시는 것을 축하 드립니다..^^
rince | 2007/06/28 21:30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저도 더욱더욱 발전하는 마가린 기대하겠습니다!~~
푸른솔| 2007/06/28 15: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추카합니다...
rince | 2007/06/28 21:30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꾸벅... ^^;
금요일이야기| 2007/06/28 18: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뒤늦게 급 축하 ^^ 짝짝짝.. 히야 블로그 제목이 저런 아름다운 뜻이 있었네요..
rince님 더 멋져 보여요~~ 완소 와이프님(형수님ㅎㅎ)에 대한 깊은 사랑두 너무
훈훈해요.. 더운 여름인데도 괜찮네요 ^^
rince | 2007/06/28 21:31 | PERMALINK | EDIT/DEL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밤늦게까지 야근하는 와이프님께 힘이 되는 댓글이 될 것 같습니다. ^^
she-devil| 2007/06/29 1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의미있는 블로그이기에 더욱 행복하시리라 믿어요-
넘 멋지세요 >_<)bbb
rince | 2007/06/29 21:21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
drzekil| 2007/06/29 2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뒤늦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 제목의 심오한 뜻을 이제야 깨달았군요..
다음번엔 110%가 되시길..
(10%는 자녀의 몫입니다..^^)
rince | 2007/07/01 03:42 | PERMALINK | EDIT/DEL
아직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답니다. 당분간이 아니라 영원히 낳지 않을 생각입니다만, 인생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니 ^^;;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얼룩덜룩 얼룩말| 2007/06/30 15: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전 1주년되려면 아직 조금 남았는데요...
블로그하면서 무언가 1년이상 꾸준히 한다는 것도 쉬운건 아닌거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대단하십니다.^^
처음 알았는데 블로그 이름의 의미도 멋지네요.
2주년, 3주년 그리고 10주년 기념 포스팅도 하시기를...
rince | 2007/07/01 03:44 | PERMALINK | EDIT/DEL
아이고, 그걸로 따지면 저 뿐이겠습니까?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얼룩덜룩 얼룩말님도 얼마 안 남으셨다면서요!~

축하 감사하구요. 말씀처럼 최대한 오랫동안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06/30 15: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rince | 2007/07/01 03:48 | PERMALINK | EDIT/DEL
^^; 얼마든지 기회만 된다면 많은 분들께 나누어 드리고 싶답니다. 비록 이번에는 다섯분정도였지만, 다음에는 더 크게 나누고 싶네요.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감사히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
영민C| 2007/07/17 1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늦었지만 추카추카~
rince | 2007/07/17 20:30 | PERMALINK | EDIT/DEL
늦어도 감사감사!!~ ^^
에드| 2008/03/07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년만의 기록치곤 대단한 성과네요. 부럽...
1주년 축하드립니다. ^^
rince | 2008/03/08 16:24 | PERMALINK | EDIT/DEL
이제 석달 정도 있으면 곧 2주년이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센~| 2008/05/19 15: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곧 2주년이네요..와우!! 저는 블로그를 만든지는 1년이긴한데..활동을 시작한게 얼마 안되서 아마 린스님이 생각하시기에도 제가 여기를 드나든지 1년으로 보이시진 않을거에요 ㅋㅋ 암튼 근데 너무 좋아요..티스토리에 와서..그리고 오늘 읽은 로딩100%의 설명이 진짜 아내분이 보시면 흐뭇해하지 않을 수 없는..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곧 다가올 2주년도 대비하셔야 겠네요. ㅋㅋㅋ
rince | 2008/05/20 14:17 | PERMALINK | EDIT/DEL
네, 와이프님도 살짝 흐뭇해 하던게기억나네요 ^^; 2주년이 되면 어떤 기분일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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