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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와이프님께서 '햄치즈에그 샌드위치'와 '치킨 샐러드'를 해주셨답니다. 참 맛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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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두른 프라이팬에 식빵을 살짝 굽고, 그 식빵 사이에 치즈와 햄을 올렸습니다. 햄도 살짝 익혀줬구요. 그리고 식빵에 딸기쨈을 바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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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삶아 으깨놓은 달걀을 잼 위에 올리고 덮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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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기 좋게, 대각선으로 잘라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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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하나로 식사를 대신하기엔 부족하다 싶었는지, '치킨 샐러드'도 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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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늘 와이프님의 스페셜 요리로 설레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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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행복한 숙한씨 | 2007/07/18 03:57 | DEL
샌드위치!!! 빵이라면 뭐든 좋아하지만 특히 샌드위치는 정말 좋아하거든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간식으로 자주 먹는 편이지요. 얼마 전 스팽글리쉬라는 DVD 를 봤는데, DVD 자체가 샌드위치 사진으로 되어 있어요. DVD 안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기 라는 동영상이 따로 들어 있기까지 합니다. 계란을 반숙으로 익혀 샌드위치에 넣고, 먹기 전에 반으로 잘라 노른자가 스르르 흘러내리게 만드는게 핵심인데요. 이 동영상을 보고 따라..
Tracked from CraYon's Bloging TOWN。 | 2007/07/25 01:28 | DEL
Ps) 포토샵에서 이미지 잘라서 gif로 저장해버렸더니 화질이 많이 안좋습니다..;;
루돌프| 2007/07/17 2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끄으아아아아아아아...
야밤에 이게 무신 악독한... orz.. 흙흙..
rince | 2007/07/18 23:41 | PERMALINK | EDIT/DEL
에구, 앞으로 음식 사진은 대낮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본의아니게 불편을 끼쳤군요... ㅎ
강자이너| 2007/07/18 0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컥..정말 너무하시네요!
이 밤중에 샌드위치가 땡기게 만드시면 어떻게해요ㅠ_ㅠ
rince | 2007/07/18 23:41 | PERMALINK | EDIT/DEL
아... 루돌프님에 이어서 두번째 항의...
맘속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
열심히| 2007/07/18 03: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워낙 샌드위치를 좋아하는지라.. 크크..
트랙백 걸고 갑니다.
rince | 2007/07/18 23:42 | PERMALINK | EDIT/DEL
네, 트랙백 선물 감사히 받았습니다. 트랙백 받을때 너무 기분 좋아요. 그리고 가서 봤는데, 저희 샌드위치는 너무 보잘것 없어 보이는걸요? ^^
삔냥| 2007/07/18 0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단하면서 저토록이나 먹음직스럽다니!!!
저도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를 먹어볼까요?ㅎ
rince | 2007/07/18 23:42 | PERMALINK | EDIT/DEL
어찌, 점심으로 샌드위치 드셨나요? ^^;
샌드위치 만으로는 식사로써 좀 부족하던데~
금요일이야기| 2007/07/18 0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뚝딱뚝딱 만들고 그 옆에서 찰칵찰칵 순간을 남기고...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져요~ 냥냥냥~ ^^
rince | 2007/07/18 23:43 | PERMALINK | EDIT/DEL
하하, 직접보시면 상상하시는 것만큼 그리 아름답지 않을거 같습니다. ^^;
Daisy| 2007/07/18 1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당장 집에 가믄서 치즈랑 버터를 사야겠어요. ㅜㅠ
rince | 2007/07/18 23:43 | PERMALINK | EDIT/DEL
집에 가면서 까먹었다에 한표 걸어봅니다!~ ^^
Daisy | 2007/07/20 09:34 | PERMALINK | EDIT/DEL
빙고 ㅡㅡ/
rince | 2007/07/20 22:45 | PERMALINK | EDIT/DEL
^__^v
건이아빠| 2007/07/18 1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헛. 후 이제 곧 점심시간이어서 다행입니다.
새벽녘에라도 봤다면... 두려워지는군요 ^^
저걸 '햄치즈에그 샌드위치'라고 부르는게 맞습니까 ?
햄, 계란은 기본이니까 '치즈 샌드위치'가 맞는거 아녜요 ? ^^
rince | 2007/07/18 23:45 | PERMALINK | EDIT/DEL
아침을 못 먹었을때 종종 회사앞의 샌드위치를 사먹는데요, 거긴 계란이 기본이고 햄과 치즈는 선택이더라구요.
회사앞 가게를 중심으로 따지고 보면 햄치즈 샌드위치가 맞을거 같아요 ^^

하지만 저흰 집에서 식빵에 잼만 발라 먹다가, 간만에 챙겨 먹었으니 햄치즈에그 샌드위치로 명명할랍니다. :P
zizim| 2007/07/18 16: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냉장고에 남아도는 식빵 그냥 구워서 잼 발라먹으려 하다가 이거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ㅎㅎ
rince | 2007/07/18 23:45 | PERMALINK | EDIT/DEL
맛나게 드셨나요? 결혼하니까 좋은게, 예전에는 막 먹던거를 조금 더 신경써서 먹게되니까 좋은거 같아요 ^^
DynO| 2007/07/18 16: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맛잇겠어요.
진수성찬?이내요.

부럽습니다 ^^
rince | 2007/07/18 23:46 | PERMALINK | EDIT/DEL
네, 너무 맛있어서...
어제도 한번 더 해먹었답니다. ^^;
she-devil| 2007/07/19 1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시간-
가장 아름다워보여요- 부러워요 ㅠ_ㅠ)bbb
rince | 2007/07/19 13:32 | PERMALINK | EDIT/DEL
부러워하실 정도로 잘 살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하긴 결혼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답니다. ㅎㅎ
염장인가요?
SuJae| 2007/07/19 18: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랑은 아니지만..(사실 자랑).. 제 와이프는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오랜시간 매니저로 일하셔서 샌드위치를 무척 잘 만드십니다.

그러나... 자주 안해준다는게 문제죠 ㅡㅜ
rince | 2007/07/20 00:12 | PERMALINK | EDIT/DEL
끝까지 읽고 보니

'이건 자랑인것도 아니고, 자랑이 아닌것도 아니여...'
'이건 자랑인것도 아니고, 자랑이 아닌것도 아니여...'

^^;

그런데 정말 일로 샌드위치를 만드셨으니, 집에서는 정말 하기 싫으실거 같아요 ^^
크레용| 2007/07/25 0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샌드위치 참 좋아하는데 정말 너무 먹음직 스러워요..^^ 아 먹고싶다!!!!
트랙백하나보냅니다.^ ^;; 유일하게 레시피로 밀고있는 샌드위치에요. ㅋ.....
rince | 2007/07/25 09:38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 크레용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샌드위치는 전문가 티가 팍팍 나는 초절정 샌드위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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