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전까지만해도 집에 욕조가 있어서 조금만 몸이 피곤하면 반신욕을 즐기곤 했는데요, 결혼 후 살고 있는 집에는 욕조가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나른해지면서 기분도 몽롱한게 신선놀음이 부럽지 않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이 녀석들 처럼 반신욕을 즐기기엔 너무 커버린 몸집이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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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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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여기 물 안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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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ㄴ은 어찌하여 만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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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여긴 높아서 전망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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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여기 물 온도 좀 높여주세요... 좀 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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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걸... 너무 커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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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있다 나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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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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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1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익후 ㅡㅡ;; 변기통
rince | 2007/08/10 22:11 | PERMALINK | EDIT/DEL
빨려들어가지는 않을 정도의 체격은 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zizim| 2007/08/10 15: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변기통의 압박...^^;; 연일 계속되는 비로 몸이 찌부둥해서 오늘은 집에서 반신욕 해야겠어요.
rince | 2007/08/10 22:12 | PERMALINK | EDIT/DEL
와 좋으시겠어요...
저도 얼른 돈 벌어서 집에서 반신욕 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DynO| 2007/08/10 16: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4번째 사진
어렸을때 정말 하고싶었던 건데...ㅠ.ㅠ
rince | 2007/08/10 22:13 | PERMALINK | EDIT/DEL
지금도... 사회적 지위만 포기하신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미션이라고 생각됩니다 ^^;;
열심히| 2007/08/10 1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사진이 다 재밌네요 역시~~

저 어렸을 때,, 엄마가 집안일 하면서 저를 세탁기에 넣어 놨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물론 전원은 끈 상태였겠지만, 그 얘기 웃으면서 하실 때마다...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억울하답니다 ㅋㅋ
rince | 2007/08/10 22:15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
본인은 서운하지만, 어머니는 평생 즐거운 추억이신가보네요 ^^; 행복한 숙한씨도 2세에게 비슷한 걸 시도해보심은 어떨지요 :P
| 2007/08/11 0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정말 rince 님 블로그에만 오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효~ ;ㅁ;
rince | 2007/08/11 23:20 | PERMALINK | EDIT/DEL
재미없어도 웃어주시는 아량도 보여주시고, 재미있다면 참지 마시고 웃으세요. 웃음이 사람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잖아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마래바| 2007/08/11 0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꺽꺼억~~ (한밤 중에 웃음 참는 소립니다.ㅋㅋ)
오늘도 재미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블로그 제목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듯..
rince | 2007/08/11 23:23 | PERMALINK | EDIT/DEL
재미있게 봐주시기에 감사할 따름이죠 ^^;
마래바님의 항공상식만큼 가치있는 글은 아니지만, 웃음을 드릴 수 있다니 기쁩니다 :D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강자이너| 2007/08/11 0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헛..5번째 세탁기는 작동중이군요;;무서운 부모님의 사진에 대한 집념입니다+_+
rince | 2007/08/11 23:23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재미있는 사진을 위한 아들 희생인가요? ^^
우혁쏭| 2007/08/11 09: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매형...티스토리엔...왜..가입버튼이....없나요....ㅡㅡ;
rince | 2007/08/11 23:24 | PERMALINK | EDIT/DEL
티스토리는 초청 기반의 서비스... 필요하면 초대권 보내주겠삼... ^^;
laconic p| 2007/08/11 1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변기부분은 합성이 아닐까요. 불쌍한 애들..위생적으로나 흐
rince | 2007/08/11 23:24 | PERMALINK | EDIT/DEL
글쎄요... 합성은 아니지 않을까요??
위생상으로는 정말 좋지 않을텐데...:D
seevaa| 2007/08/11 1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자이너님 말씀처럼 사진에 대한 집념일까요?
세탁기는 된져러스할터인데... 케케
rince | 2007/08/11 23:26 | PERMALINK | EDIT/DEL
1차 : 변기
2차 : 세탁기

위생상태는 위의 코스메뉴를 이용하면 될 거 같습니다. ^^; 위험한건 마찬가지군요 :P
SuJae| 2007/08/11 2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반신욕을 좋아해서 반신욕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파트에 설치되어있는 사이즈의 제품이 있더라구요.
반신욕조가 들어가는 욕실이 있는 집 구하느라고 애 먹기는 했었죠 ㅎㅎ;;
rince | 2007/08/11 23:26 | PERMALINK | EDIT/DEL
와, 부럽네요.
저도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저희 집 욕실은 너무 좁아서 샤워부쓰도 설치 못했답니다. ㅠㅠ
얼룩말-| 2007/08/12 14: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rince | 2007/08/13 23:27 | PERMALINK | EDIT/DEL
저 말씀인가요? 제가 나름 좀 귀엽죠...

.
.
.
내 맘대로 해석하기 ㅠㅠ
풋...^^
활의노래| 2007/08/12 16: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허허허허허 ㄱ-;;;

도대체 이런 자료들을 어디서 구하셨는지 ㅋㅋㅋㅋㅋ
rince | 2007/08/13 23:28 | PERMALINK | EDIT/DEL
그냥 재미있는 사진들에 관심을 갖고 오랫동안 모아왔다는 점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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