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프로그램, 자료, 음악, 야동등을 언제든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요즘과 달리, 이전에는 CD를 전문적으로 구워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모뎀으로 통신을 하던 90년대 초중반이 가장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하이텔 게시판을 통해 불법으로 프로그램을 싼 값에 구매한적이 있습니다. 사기도 한번 당해봤구요 ^^;

처음에는 장당 만원도 넘었었는데, 수요에 비해 공급이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몇장 묶어서 몇천원에 파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그걸 팔아서 얼마나 돈이 될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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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시스템을 갖고 장사를 한다면 정말 돈되겠네요... 수억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천만원은 금새 벌었겠는데요. 김본좌 구속 때 우스개 소리로 나왔던 '야동 굽는 노인'글도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이런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CD 굽는 사진도 있지만,
아날로그(?) 방식을 고집하여 한장 한장 굽는 사진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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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B 용량에 32배속까지 지원해주는 CD를 굽고있네요
근데 이건 좀 잘못 구워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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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좀 더 발전해서 한번에 3장까지 굽고 계십니다.
석쇠를 잘 이용한다면 양면 굽기까지 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전 빨간 CD에 더 눈길이 가네요. 어떤 컨텐츠가 구워지고 있을까요? ^^
아무래도 므훗! 한 동영상이겠죠?? :P



ㅁ더하는글ㅁ
어제 하루는 건강상의 이유로 하루 쉬었습니다. 물론 웃자구요 없이도 즐거운 하루가 되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혹 기다리셨다면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건강상의 이유 ▶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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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oll| 2007/09/07 15: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호환, 마마 이후 인류 최대의 적이라는 설사에 시달리셨군요. ^^;

요즘엔 보니까 CD를 굽는 것에 지나지 않고 아예 하드를 가져다가 거기에 뭔가를 넣어주는 방식도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CD로 굽는 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외장 하드와 대용량 하드에 직접 넣어주는 시대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D
rince | 2007/09/09 19:41 | PERMALINK | EDIT/DEL
P2P 서비스들 죄다 막히고 나면 다시 부활할지도 모르는 사업이겠죠. 그나저나 설사는 멈추긴 했는데, 그당시엔 참 몸 둘바를 모르겠더군요 ^^;
그로커| 2007/09/07 16: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정말 추억의 사업인데 말이에요. 저도 가끔 애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알던분은 그렇게 돈벌어서 게임방으로 더 크게 성공했다는 소문을 듣기도 하고 말이에요.
rince | 2007/09/09 19:43 | PERMALINK | EDIT/DEL
역시 사업은 선점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끝물타는 사람은 늘 손해만 보고 ^^;
까칠맨| 2007/09/07 16: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설사가 멈추지 않을 경우....마데카솔을 X꼬에 발라 새살이 돋아서 막아버리는....죄송합니다..ㅡ.ㅡ 농담입니다.
저도 설사에 시달린 적이 워낙 잦아서리....꾸벅..
잘 보고 갑니다.....
rince | 2007/09/09 19:43 | PERMALINK | EDIT/DEL
멈추고 난 후가 문제네요...
뚜러뻥으로 뚫어주면 뚫릴까요? ^^;;
freeism| 2007/09/07 1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왜~!! 씨디에는 항상 므흣한게 구워져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게 정상이죠. = _=)b
자고로 구운씨디의 백미는 야동이 아닐까하는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 ㅁ;)
rince | 2007/09/09 19:44 | PERMALINK | EDIT/DEL
야동이 아니라면 그렇게 공CD가 불티나게 팔려나가지도 않았을거 같아요 ^^;
wanee| 2007/09/07 19: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업용으로 쓰는 경우도 있었답니다효~ ㅋㅋ
rince | 2007/09/09 19:44 | PERMALINK | EDIT/DEL
무슨 영업일까요?
로비용 CD제작? ^^;;
열심히| 2007/09/07 1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엔 USB 용량도 많이 커지고.. 예전 모뎀시절 생각하면 지금은 꿈의 시대같아요.
CD 구워본지 오래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웃자구요 점점 점입가경으로 재미납니다. ^^
rince | 2007/09/09 19:47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예전에 플로피디스크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용량은 꿈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 2007/09/07 1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설사하면 항문이 맵습니다 ㅠㅠ
rince | 2007/09/09 19:48 | PERMALINK | EDIT/DEL
예, 불이 나더라구요...
물을 마실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sooop| 2007/09/07 2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재취업한 뒤로는 방문이 뜸했습니다. 하지만 feed는 꾸준히 받아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rince님 마지막 병명 공개부분은 너무 깜찍하신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rince | 2007/09/09 19:50 | PERMALINK | EDIT/DEL
더러운거 아니구요? ^^;
숩님의 취향이 그런거였군요!!

숩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sooop| 2007/09/07 2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리고 포토샵이랑 야동은 갖은 시디에 굽지 맙시다.. 여자친구 빌려줬다간 난감...
rince | 2007/09/09 19:50 | PERMALINK | EDIT/DEL
프로그램과 야동을 같이 굽는다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
ciyne| 2007/09/07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cd굽어서 팔다가, 아픈기억이 ㅠ.....
rince | 2007/09/09 19:51 | PERMALINK | EDIT/DEL
발빠른 사업자셨군요 ^^
달룡..| 2007/09/07 2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씨디를 정말 굽는군요..ㅎㅎ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저 시디 멀티 카피어 정말 비싼거로 알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ㅎㅎ
rince | 2007/09/09 19:51 | PERMALINK | EDIT/DEL
투자한만큼 돈을 버는거군요...
역시 종자돈을 빨리 모아야 ㅠㅠ
럭셜청풍| 2007/09/07 23: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건강상의 이유였군요 ...
첫번째 사진 대단하네요
rince | 2007/09/09 19:52 | PERMALINK | EDIT/DEL
하루 거른거 알고 계셨던건가요? ^^;
거의 아무도 모를텐데... ㅎㅎ
zizim| 2007/09/08 1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떤 냄새가 날까요? (비닐타는 냄새..?;;)
빨간 시디는 냄새도 파란 시디들과 다를 듯~-.-*
rince | 2007/09/09 19:52 | PERMALINK | EDIT/DEL
뼈와 살이 타오르는 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켁... ^^
Laputian| 2007/09/08 18: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씨디를 굽는것도 봤지만 절이기도 하고 냉장고에서 얼리기도 하더군요.. 튀기는 것도 어디선가 봤었더랬죠. 허허..
rince | 2007/09/09 19:54 | PERMALINK | EDIT/DEL
흐음... 참 희안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하긴 그래서 웃자구요가 지금까지 존재하는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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