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철창속의 동물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동물을 보호해주는 측면도 있긴(정말?) 하겠지만, 인간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편의를 위해 좁은 장소에 가둬놓은거에 불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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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이 자연만을 그리워하며, 의미없이 하루를 보내는 녀석이 있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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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머리를 쳐박고 삶을 끝내버릴까 고민하는 녀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울때 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삶에 의미를 부여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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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식을 했더니 몸매가 영...
요가로 살도 좀 빼고 잃어버린 몸매도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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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는 조금 뒤쳐졌지만 우리는 시체놀이중이랍니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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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이타닉 놀이랍니다.
망망대해에서 바닷바람을 맞는 상상을 하면 바로 그게 자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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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불평 불만만 하지 마시고, 즐겁게 하루 하루 보내세요!~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