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화면을 인터페이스로 하는 시공간 이동기술이 개발되 화제입니다.

기존의 나노(nano)기술을 보다 획기적으로 진일보시킨것으로 알려진 '니나노(ni-nano)'기술을 채택한 이 제품은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모니터 화면을 통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제품의 시연회에는 '소녀시대'의 티파니양이 계란후라이를 먹고 있던 한 네티즌과 악수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정말 꿈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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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각에서는 모니터 화면을 통한 시공간 이동이 개인의 사생활 침해와 연결될 수도 있고 각종 도난, 절도 사건들이 끊이지 않을것이라며 우려의 눈길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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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경기 후 갈증으로 남의 콜라에 탐을 내고 있는 테베즈 선수]



설마 니나노 기술을 믿으신 분은 없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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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