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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한 살려줘에 이은 군대에서 온 편지...
그 두번째 시간...

나다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길게 쓰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고 급하게 전달한다.
쓸시간조차도 별로없다.
전달하고 싶은 말은
절대로 군대 가지마라
늦지 않았다. 3급으로 정해졌어도 정밀검사를 받던지
개 용을써서 어떻게든 공익으로 빠지던가 면제해라.
내가 볼때 너가 여기오면 40일 정도 버티다가 자살한다....
....진심으로 하는 소리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중에 아직 군대 안 가신분들도 계시죠?
걱정마세요. 생각하시는 것 보다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 군대는 보드게임도 하거든요..

군용This로 즐기는 "군바리 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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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훈련을 나가서도 즐길 수 있는
"깔깔이 장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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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하지만, 요즘 군대 정말 좋아졌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현역!!!! 다녀오십시요.


이 이야기는 절대로 제가 이미 전역을 한 예비역이기 때문에, 이제는 나와 상관없으니 하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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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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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한RSS 구독자 6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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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방문자수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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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소| 2008/02/15 17: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빠! ㅋㅋㅋㅋ
600명 돌파 축하드리고요
구독은 안하지만 매일매일 챙겨보고 있어요~^^
화이팅!
rince | 2008/02/16 21:25 | PERMALINK | EDIT/DEL
일빠 축!!
담주부터는 좀 여유를 가질 수 있겠죠? ^^
Vincent| 2008/02/15 17: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저도 구독하고 있지만 저 602명에는 안들어 가겠군요 전 구글RSS라...^^
rince | 2008/02/16 21:25 | PERMALINK | EDIT/DEL
고맙습니다!~
빈센트님을 생각하면서 한RSS+1명 기억하겠습니다 ^^;
럭키남| 2008/02/15 18: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저도 600명 안에 드는군요^^!
rince | 2008/02/16 21:27 | PERMALINK | EDIT/DEL
헤헤...감사합니다. ^^;
한분한분이 계시기에...가능한 일이죠~~
rainydoll| 2008/02/15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대단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쭉 달리는겁니다. :)
rince | 2008/02/16 21:30 | PERMALINK | EDIT/DEL
고맙습니다.
쭈욱쭈욱...달려보겠습니다. ^^;;
도아| 2008/02/15 18: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합니다. 백만명을 돌파하셨다니... 그리고 군대에서는 못하는 것이 없군요.

참고로 저도 군대에 안갔습니.
rince | 2008/02/16 21:32 | PERMALINK | EDIT/DEL
도아님과 비하면 부끄러운 숫자지만... ^^;
그래도 100만이라는 큰 숫자를 지나고 나니, 뿌듯하네요~
축하 고맙습니다!!!
chp| 2008/02/15 19: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려요~.

보드 게임 정말 멋진대요?
rince | 2008/02/16 21:32 | PERMALINK | EDIT/DEL
저런 아이디어를 갖고 즐길 수 있다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
칫솔| 2008/02/15 19: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확실히 군대에서만 만들 수 있는 추억이 있는 법이지요. ㅋㅋㅋ
근데 말입니다. 저 많은 담배를 어디서 낫을까 모르겠단 말입니다~ ^^
rince | 2008/02/16 21:34 | PERMALINK | EDIT/DEL
비흡연자들에게 돈주고 샀을까요? ^^;;
정말 군대는 지나고나야 추억의 장소이지요. 당시는 정말 지옥같은... ㅎㅎ
nob| 2008/02/15 2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가기싫어........................
rince | 2008/02/16 21:36 | PERMALINK | EDIT/DEL
그래도... 생각해보면...
금방 가는거 같아요...

남은 날을 셈하기보다...하루하루에 충실하면 금방이랍니다 ^^; 물론 저는 남은 날을 셈했습니다만.... ㅠㅠ
우와| 2008/02/15 2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샌 군대에서 This 주는군요..!!
rince | 2008/02/16 21:40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 봅니다. 전 담배를 안펴서... 정작 제가 근무했을때 무슨 담배가 나왔었는지 기억도 못한다는... ㅠㅠ
A2| 2008/02/15 2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젠가 ㅋㅋ
rince | 2008/02/16 21:40 | PERMALINK | EDIT/DEL
젠가 좋아하세요? ^^;
nashimaryo| 2008/02/15 2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군대에서 저런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대단하군요 ㅋ
rince | 2008/02/16 21:45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정말 생각 하나만큼은 굳 이죠? ^^;
drzekil| 2008/02/15 2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군디스.. 저때는 군팔이었는데..
군디스 젠가는 1달중 1-2일뿐이 못즐기겠군요..^^
깔깔이 장기는 후임 깔깔이겠죠..^^
rince | 2008/02/16 21:46 | PERMALINK | EDIT/DEL
아, 정말 '군바리 젠가'는 그러한 단점이 있네요. 포인트를 잘 짚어주셨네요 ^^;
그렌| 2008/02/15 2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젠가 압박인데요?
rince | 2008/02/16 21:48 | PERMALINK | EDIT/DEL
그래도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 보기는 좋은거 같아요 ^^
에드| 2008/02/15 2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훈련소에서 건빵갈아서 장기알 만들어서 장기두던 놈들 생각나네요...ㅋㅋ
rince | 2008/02/16 21:49 | PERMALINK | EDIT/DEL
으하하... 정말 그렇게... 장기가 두고 싶었을까요? ^^;
미고자라드| 2008/02/15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님 좀 나쁜듯.

RSS 구독자 600명 돌파 축하드려요 :D
rince | 2008/02/16 21:51 | PERMALINK | EDIT/DEL
축하 고맙습니다.
근데 이님은 누구죠? ^^;

이미 군대 다녀왔다고 막말(?)한 저를 지칭?? ^^
mepay| 2008/02/15 2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깔깔이에 장기판이 ㅎㅎ 참 군대 생각 납니다.
rince | 2008/02/16 21:54 | PERMALINK | EDIT/DEL
남자라면 군대 이야기가 빠질 수 없죠 ^^;
호갱| 2008/02/15 2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군대 한번쯤 갔다와야죠...홋홋~
rince | 2008/02/16 21:54 | PERMALINK | EDIT/DEL
이미 다녀오셨나보군요 호홋... ^^
마래바| 2008/02/15 2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요.. 농담이 아니라 군대 많이 좋아진 것 틀림없습니다.
근데, 가기 싫어하는 곳이라 아무리 좋아졌어도 힘들다고 느끼기는 마찬가지겠죠..
솔직히 군대는 특전사를 가든,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후방에 근무하든 간에
절대적으로 측정되는 고단함의 차이는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똑같이 힘들다는 거..
예비역으로 할 수 있는 여유 아닐까요 ㅋㅋ
rince | 2008/02/16 21:56 | PERMALINK | EDIT/DEL
그럼요...6시면 퇴근하는 상근예비역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을겁니다... ^^;
활의노래| 2008/02/15 2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군디스 ㅋㅋㅋㅋㅋㅋ
rince | 2008/02/16 21:56 | PERMALINK | EDIT/DEL
군디스가 생각나시나요?
^^;
잠보| 2008/02/15 2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웃자구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기다려진다는 ^^;
600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네요. ^^
rince | 2008/02/16 21:56 | PERMALINK | EDIT/DEL
고맙습니다. ^^;;
700명이 돌파할때도 축하해주실거죠? ^^;
디노| 2008/02/15 23: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군대를 가더라도 저처럼 상근으로..-_-
비록 출퇴근이지만 병장 제대라는...ㅋㅋㅋ
rince | 2008/02/16 21:58 | PERMALINK | EDIT/DEL
부...부럽...근영....^^
달룡..| 2008/02/16 0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백만..히트..축하드립니다..ㅎㅎ 군대가 아무리 좋아져도..뭐..군대죠..ㅎㅎ
rince | 2008/02/16 21:58 | PERMALINK | EDIT/DEL
그럼요... 군대는 군대죠...
^^;;;;

아무리 A급 전투화를 신고, A급 전투복을 입고 휴가를 나와도... "군바리네" ^^
마아사| 2008/02/16 0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재밌게 봤습니다.
그렇게 군대 있을땐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는데(짬풀리고 나면 좀 편해지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서 되돌아보면 이런저런 추억도 남더군요. 그나저나 젠가. 푸훗입니다 ^^
rince | 2008/02/16 21:59 | PERMALINK | EDIT/DEL
그럼요.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나저나 훈련소에서는 정말 힘들었는데... 자대가니까 그래도 살만하더군요 ^^;
nuordr| 2008/02/16 0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도 꿈에 군대 다시 가는 꿈을 꾸면 경기를 일으키는데 남한테 군대 갈만하다고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rince | 2008/02/16 22:01 | PERMALINK | EDIT/DEL
그러니...
싸이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ㅠㅠ
w0rm9| 2008/02/16 0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필체에서 처절함이 느껴지네요.
백만힛 축하드립니다^^
rince | 2008/02/16 22:04 | PERMALINK | EDIT/DEL
고맙습니다.
저 편지를 받은 동생을 어땠을지...기분이..ㅎㅎ
럭셜청풍| 2008/02/16 19: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군대도 이젠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군대는 군대이지만
rince | 2008/02/16 22:10 | PERMALINK | EDIT/DEL
그럼요... 아무리 좋아져도....
군대는 군대일뿐... ^^;
민노씨| 2008/02/16 2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추카추카. : )
rince | 2008/02/16 22:10 | PERMALINK | EDIT/DEL
오... 감사감사... ^^;
민노님 축하..정말 고맙습니다!~
불멸의 사학도| 2008/02/16 2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RSS 구독자 600명과 100만 히트 달성 축하드려요~
rince | 2008/02/20 15:23 | PERMALINK | EDIT/DEL
고맙습니다. ^^;;
보시는 분이 점점 늘어나니 더욱 더 노력해야겠네요~
bluenlive| 2008/02/17 0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군대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참는 법, 말도 안 되는 소리 귀로 흘려듣는 법... IQ는 계급에 반비례한다는 지식도... ㅋㅋㅋ
rince | 2008/02/20 15:25 | PERMALINK | EDIT/DEL
사실 배운다기보다 깨우치는게 더 많다고 봐야겠지요? ^^;;;
센~| 2008/02/17 0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젠가 최고지말입니다. ㅋㅋㅋ
전 아빠가 군인출신이셔서..인사계셨거든요.
군인은 왠지 남같지 않은..어릴 때 심부를갈때는 군인아저씨였는데..지금은 군인애들이지말입니다.
아빠도 전역하신지 오래라 뭐..이젠 옛 추억이 되긴 했지만요,
rince | 2008/02/20 15:29 | PERMALINK | EDIT/DEL
저희 이모부님이 현역 장교이신데...

제가 군 시절에 훈련소를 한번 찾아주셨더랍니다.

바짝 긴장상태였던 훈련병 시절이라...
이모부인데도 장교라 무섭게 느껴지더라는... ㅠㅠ
| 2008/02/17 18: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100만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rince | 2008/02/20 15:33 | PERMALINK | EDIT/DEL
고맙습니다!~
이제 200만 방문을 향하여 고고씽!~
NulDori| 2008/02/18 0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군에가면...담배를 매달 보루로준다더니..
저렇게 쓰는군요?!ㅋㅋㅋㅋ
rince | 2008/02/20 15:35 | PERMALINK | EDIT/DEL
네, 한달에 한번 '연초비'라는 항목으로 몰아서 지급을 할겁니다. ^^;
카카달려| 2008/02/18 0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군대라면...닥치고 족구 ㄱㄱ씽..
rince | 2008/02/20 15:36 | PERMALINK | EDIT/DEL
전 완전 개발이라...
족구는 피해서 고고씽... ㅠㅠ
불멸의 사학도| 2008/02/20 1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초비 지급이 계속 줄어서 이제 군디스도 사라진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젠 저 블록쌓기도 추억의 놀이가 되어버리겠네요...
금연초를 보루단위로 지급해주면 또 모르겠지만 전군에 금연초를 지급했다간 이지스함도 포기하고 글로벌 호크도 포기하고 들여온 F15도 전부 반품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rince | 2008/02/22 10:10 | PERMALINK | EDIT/DEL
하긴 건강을 생각하면 나라에서 연초비를 주는것도 이상하긴 하네요. 군대에서 금연초가 필요할까요? ^^;
aidster| 2008/03/11 08: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깔깔이를 지금도 입고 있는 예비역...-.-
정말 군대에서 최고의 아이템인듯해요...ㅎㅎ
rince | 2008/03/11 23:29 | PERMALINK | EDIT/DEL
깔깔이 입고 야상입으면 자세 안 나온다고...
벗어놓고 온게 후회스럽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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