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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이건 비밀인데 너한테만 말해주는거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1203호 고양이 있잖아...

왜... 순진한 척, 고상한 척 하고 다니는 녀석...
글쎄... 알고보니까... 어려서부터 야동 매니아였다네 글쎄...

특히 금발의 글래머가 나오는걸 그리 좋아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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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203호 고양이가 야동을 찍고 다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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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야동을 보급하고 다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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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김본좌라 불리우는 고양이가 있다는 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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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나리야...  너가 소문이상하게 냈지? 너...내가 너 고소할줄알어....

어.... 너 지금 쳤어? 돈 많은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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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저기...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자식 놈을 제대로 키우질 못해서...
아드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녔다구요. 저를 봐서라도 용서하십시요.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신거 취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제 아들내미가 야동을 즐겨보는건 사실인걸요. 소문이라는게 원래 점점 커지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그건 그렇고, 저희 아들녀석이 폭행한 건은.... 저를 봐서... 취하해주십시요....


루머는 커지면서 변형되기 마련이고, 자식의 잘못은 부모님의 죄값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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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올블로그 티페이퍼 | 2008/03/26 12:44 | DEL
34,140 명에게 발송된 올블로그 티페이퍼 제 5 호에 이 글이 실렸답니다.^^; 확인해보러 가시겠어요?
Yasu| 2008/03/18 2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등~
저도 어려서부터 금발의 글래머를 좋아했습니다...^^
rince | 2008/03/18 23:15 | PERMALINK | EDIT/DEL
전 금발,은발 안 가릴렵니다 ^^
mepay| 2008/03/18 2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ㅎㅎ 절묘하군요..ㅎㅎ
rince | 2008/03/18 23:16 | PERMALINK | EDIT/DEL
사진들 짜맞추느라 살짝 힘들었어요 ^^;
민수| 2008/03/18 2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푸하하~~! 대박 웃겨요...
rince | 2008/03/18 23:17 | PERMALINK | EDIT/DEL
중박만 가도 다행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SuJae| 2008/03/18 2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rince님께만 말씀드리는건데요...
이 동내에서는 아주 손쉽게 야동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한편도 안봤어요. 진짜에요.
rince | 2008/03/18 23:18 | PERMALINK | EDIT/DEL
우선 양손에 들려있는 야동전집 부터 내려놓고 말씀을.... ^^
gowithme| 2008/03/18 22: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하하하하하하하
이걸 올리기위해서 동물들에게 연기지도 시키신 건 아니겠죠?? ^^;;
ㅋㅋㅋㅋ
rince | 2008/03/18 23:19 | PERMALINK | EDIT/DEL
모아둔 사진이 떨어지면 연기지도도 시켜볼 생각입니다. ^^;
미고자라드| 2008/03/18 2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남자가 야동 하나쯤 볼 수 있지!

(...)
rince | 2008/03/18 23:19 | PERMALINK | EDIT/DEL
하루종일 본다네요...
그래서 얻은 호칭... 야동마니아!~
nob| 2008/03/18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네요 ㅋㅋ
rince | 2008/03/18 23:19 | PERMALINK | EDIT/DEL
힛... 고맙습니다. ^^
호갱| 2008/03/18 2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금발이 나오는게 좋습니다...ㄷㄷㄷ~
rince | 2008/03/19 00:49 | PERMALINK | EDIT/DEL
전 모든 인류를 사랑합니다!~
디노| 2008/03/18 2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양 금발녀는 너무 터프해서 무서움...
퀄리티는 좀(아니 심하게..) 떨어지더라도 국산이..-_b
rince | 2008/03/19 00:49 | PERMALINK | EDIT/DEL
당신은 애국자!~
그렌| 2008/03/18 23: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편의 소설 같았습니다
당신은~ 린작가
rince | 2008/03/19 00:50 | PERMALINK | EDIT/DEL
린작가...어색한듯 어울리는듯...애매모하한 호칭이네요 ^^
좀비| 2008/03/19 0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의 연아양이 너무나 놀란 표정인데요.. ^^
rince | 2008/03/19 00:51 | PERMALINK | EDIT/DEL
우리의 연아양!!!
쵝오!~지요 ^^
민난| 2008/03/19 0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두 장의 사진이 정말 절묘하네요 ㅋㅋ
rince | 2008/03/19 15:42 | PERMALINK | EDIT/DEL
사실 이번 이야기의 구성이 저 2개의 사진으로 시작됐다지요 ^^
sazangnim| 2008/03/19 07: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금발보다는... made in korea... 험험험~~~
rince | 2008/03/19 15:42 | PERMALINK | EDIT/DEL
전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박애주의 랍니다.
비트손| 2008/03/19 1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sujae/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분들이 있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이정도 퀄러티의 작품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시나요? 대단하단 생각밖에는 안들어서요.ㅎ
rince | 2008/03/19 15:43 | PERMALINK | EDIT/DEL
그렇잖아도 오늘 웃자구요에... 설득력이 없는 수재님을 주제로 올렸다지요 ^^;
이정일| 2008/03/26 15: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합니다.
재밌으면서도 나름대로 교훈(?)이 있는 스토리군요.
rince | 2008/03/26 22:23 | PERMALINK | EDIT/DEL
교훈

1. 뒷담화 하지 말자.
2. 폭행하지 말자
3. 부모님께 효도하자.

정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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