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초밥이 준비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초밥을 드시나요?
각종 회나, 북방조개, 양념장어, 골뱅이 등등 여러 초밥을 좋아하지만, 제 입맛이 워낙 싸구려라 그런지 새우가 올려져 있는 초밥을 가장 좋아라 한답니다. 그런데 예식장에서 새우초밥을 너무 많이 가지고 오면 눈치가 보이고, 일식집에서 초밥세트에 보통 2개 내지 4개 정도만 있으니 양껏 먹을 수 없고....
그래서 결국... 짜잔!
와이프님이 스페셜 요리로 새우 초밥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흰쌀밥으로 안하고 몸에 좋도록 잡곡밥으로 했구요 (사실 잡곡을 넣지 않은 흰쌀이 없었다는...)
사진에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은 초밥을 만들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또 해 먹자고 와이프님을 졸라볼 생각입니다 ^^
이렇게 위에서 찍으니...
새우들이 전투 준비를 마치고 적진으로 진격하는 것 같습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가게에서 파는 초밥보다 맛있었어요 ^^;
아 또 군침이...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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