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460 : 회상

Posted by rince Just for Fun Ⅱ/1401-1500 : 2009. 11. 19. 22:52





내가 예전에 한참 몸이 날렵했을 때는 날아가는 박쥐도 사냥을 하곤 했었지...
그런데 지금은 말이야...




점프할 기운이 없다네..
하지만 이것도 쉬운건 아니라네...




울트라맨을 보라고, 그도 쉽게 잡지 못한다네...
아무나 잡을 수 있는게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