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진행될 소소한 이벤트의선물이 공개 됐습니다. 협찬해주신 나오미 엄마, KJJ 과장님, PJK 대리님 감사합니다.
시민의 친구, 포돌이!~ 단란한 우리 경찰을 소개합니다!!~
정말 단란한 사진이죠? ^^;
왜 이런 낙서가 생겼을까요...
아하... 날라서 쪼인트!!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사진입니다.
저기 머리박고 있는 친구는 누구한테 신고해야할까요??? 야야야... 경찰에 신고해!~
이처럼 단란한 우리의 경찰... '의무경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뱀다리 : 사실 박봉에 위험을 감수하며 고생하는 경찰의 수고에 늘 감사한답니다. 그들의 공권력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종종 들려오는 비리 경찰, 폭력 경찰, 무능한 경찰들 소식은 가끔 화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찰은 쵝오!!! 라는걸 압니다.
타짱이 되기 위해선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화투에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등, 부모님의 조기 교육에 대한 이해와 열정이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걸음마를 배우기보단, 짝 맞추는 연습을 먼저 하십시요.
화투에 대한 기본지식이 쌓였다면, 오랫동안 앉아있어도 자신의 컨디션은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며 상대방의 진은 빼버리는 스트레칭도 연습을 하십시요. 사진은 발가락 끝까지 쭈욱 핀 채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올바른 예입니다.
여성분의 경우 핫팬츠나 미니스 커트를 입고 스트레칭을 해줌으로 (상대방이 남성일 때) 침착성을 흔들어 놓음으로서 승률을 올리는데 응용할 수 있으며, 남성분의 경우 싸이클 쫄바지 혹은 발레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해줌으로써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 동성에게 스킬을 구사할 경우 비난을 감수해야하며 칼부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정 단계에 이르렀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십시요.
다음 단계는 화투를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해야 합니다. 상기의 사진은 깔끔한 디자인과 여백의 미가 돋보이긴 하나, 아직 부족한 면이 많아 보입니다.
이 단계를 거치고 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보다 섬세한 터치를 느낄 수 있는, 실제 공장에서 생산된 화투와 비슷한 수준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됩니다.
여성분의 경우 상기 수준의 화투 제작만 성공해도, 언제 어디서나 화투를 칠 수 있지만 남성분의 경우 아래 사진에 보이는 수준의 화투 제작을 추가로 배우셔야 타짱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다녀와야 하는 군대의 걸림돌을 해결하기 위함이며, 2년이란 기간동안 화투패를 놓을 경우 그동안 쌓아온 손의 감각을 잃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바로 '건빵 화투'입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화투는 몇번만 치면 구김현상이 발생 할 수 있으나, 건빵 화투의 경우 곰팡이가 쓸때까지 무제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출할때 비상식량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므로 배워두면 아주 유용한 기술입니다.
기술을 다 익혔다 하더라도... 진정한 타짜라면 때와 장소를 가려서는 안됩니다. 차가운 복도라 할지라도 시간이 생겼다면 늘 연습하십시요.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타짱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말이죠.
기술과 마음가짐까지 준비가 완료되셨나요? 그럼 이제... 슬슬... '화투를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십시요.
몸 치장도 화투로...
시계을 볼때도...
화장실을 갈때도...
자동차에도...
외출시에도...
당신의 삶 자체를 화투와 접목시키십시요...
그렇다면...당신에게는... 타짱으로서 서광이 비칠것입니다..
혹시 타짱으로써의 노후가 걱정되십니까?? 걱정하지마십시요.
당신이 늙어 화투짱이 혹시나 보이지 않을까... 이미 초대형 화투도 준비해놨으니까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타짱의 길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ㅁ 타짱이 되는길 요약 1. 환경조성, 조기교육 2. 올바른 자세 3. DIY 4. 때와 장소 불문 5. 삶과 화투의 동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