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Play, Love/Something`s Good'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09/06/29 블로그 3주년 기념, 자축 포스트 (88)
  2. 2009/05/07 구름 위의 산책 - 결혼 3주년 기념 (48)
  3. 2009/04/19 웃자구요 1,300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50)
  4. 2009/04/02 회사를 낚았습니다 (90)
  5. 2008/12/30 블로거로부터 배달 온 행복 (32)
  6. 2008/11/10 부채살 스테이크 (40)
  7. 2008/09/11 구독자 1,000명 달성 기념포스트 (62)
  8. 2008/09/08 메르까도(Mercado) - 브라질식 스테이크 요리 (42)
  9. 2008/06/30 블로그가 가져다 준 선물 (100)
  10. 2008/06/28 "웃자구요" - 블로그 2주년 기념, 자축 포스트 (44)
  11. 2008/05/18 삼겹살 데이 (32)
  12. 2008/05/07 태국 음식 전문점 파타야 : 푸 팟 퐁가리 외 (28)
  13. 2008/02/01 해변가에서 받아보는 꽃배달 서비스는 어떤 기분일까? (48)
  14. 2008/01/27 사진으로 보는 올블로그 어워드 2007 (90)
  15. 2008/01/21 늦었지만 올블 TOP 100, 고맙습니다 (36)
  16. 2007/12/31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100 (44)
  17. 2007/12/30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2008년이 되세욧! (20)
  18. 2007/12/21 분야별 베스트 블로그 2007 - PC사랑 2007년 12월호 (40)
  19. 2007/12/01 평생 잊지 못할 나의 프로포즈 (108)
  20. 2007/11/17 경인일보 추천 10대 블로그 (34)
  21. 2007/11/02 구독자 300명 자축, 기념 포스트 (32)
  22. 2007/10/26 오랜만에 구매한 DVD Titles 2 (32)
  23. 2007/09/03 이상한 나라의 블로그 (30)
  24. 2007/08/21 블로거로부터 온 아주 커다란 선물 (64)
  25. 2007/08/14 TOP 100 블로거 선정, 감사합니다 (22)
  26. 2007/06/28 빈스 빈스 (Beans Bins) : 아이스크림 와플 (24)
  27. 2007/06/28 "웃자구요" - 블로그 1주년 기념, 자축 포스트 (44)
  28. 2007/06/27 완차이 : 매운홍합-세트A (18)
  29. 2007/06/23 올 여름은 공짜로 동남아를, 고고씽!!~ (14)
  30. 2007/06/18 울컥했던 동영상 2개 (10)




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2009년 6월 28일이 블로그 오픈 3주년이었습니다. 깜빡하고 하루 놓쳤네요.
회사라 간단히 통계 몇개만 기념으로 남겨봅니다. ^^


ㅁ 최근 1년간의 신규 포스트 : 266개 (총 누적 1,889)
최근 1년간 포스팅 개수가 267개로 하루 1개 포스트도 작성하지 못했네요. 3년간 누적 포스트는 총 1,890개로 다음 4년까지는 2,000 포스팅을 돌파할듯 합니다.


ㅁ 현재 웃자구요 회수 : 1,336회
올해 1,500회를 채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주말에도 포스팅을 해야 가능하겠군요.


ㅁ 총 댓글/트랙백/방명록 수 : 24,545개 / 531개 / 676개
1년간  1만개가 넘는 댓글이 추가됐고, 165개의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ㅁ 누적 방문수 : 2,156,988
2009년 6월 29일 0시 기준으로 본 티스토리 누적 방문수 통계입니다.


ㅁ 한RSS 구독자 : 1,225명
블로그 3년만에 구독자 1,000명을 넘겼습니다.
1,200명대에 올라선 후 답보 상태에 있지만 충분히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자축 포스팅 할 수 있겠죠? ^^
그러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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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어린이 날은 결혼 3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3년전 몰디브 신혼 여행기간 중 와이프님과 약속한게 하나가 있으니 바로 결혼 3년후 몰디브 만큼 근사한 여행지로 다시 여행을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3년간 별도의 통장을 관리하여 여행비용을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는 않을 정도로 모았고 실제 작년 중순까지만해도 기념 여행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명박 이(MB Lee)" 가카와 만수형님의 환상적인 환율관리 덕에 금년 여행은 잠시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아쉽지만 올 결혼기념일은 국내에서 기념했구요 대신 조금 과용하여 우아하게(?) 칼질 좀 하고 왔습니다. ^^;


63빌딩 59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Walking On The Cloud"의 러브 와인 패키지를 예약해서 다녀왔구요. 해당 패키지는 레스토랑 뿐 아니라 아쿠아리움 "63 씨월드"와 전망대+미술관인 "63스카이 아트 Gallery"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였습니다.

만만치 않은 금액의 패키지이긴 했지만 1년 중 하루 결혼 기념일에 이 정도의 사치스런 이벤트는 용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서울의 멋진 야경을 내려다보며 하는 식사와 3년전 웨딩 사진이 인쇄된 와인병에 서프라이즈!! 감동한 와이프님을 떠올리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기본 조명이 매우 어두운 상태에서 촛불 하나와 손각대를 이용해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는 못하지만 기념으로 사진 남겨봅니다. ^^;

그런데 궁금한게.... 결혼한지 만 3년이 됐는데 왜 1년도 채 안된거 같은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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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00회 당첨자 발표입니다.
2009년 4월 18일에 추첨된 333회차 로또 당첨자 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5, 14, 27, 30, 39, 43 (행운번호 35)

행운번호를 제외한 로또 번호의 합은 158 이며

당첨자 5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디노, 윈드, 가리한남, lbjcom, 무한

참여하신 현황과 당첨자, 그리고 가져가실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수 접수순 응모자
블로그주소
응모번호 차이 응모선물 당첨세트
1 42 디노 http://830324.com/ 159 1 35142 3
2 54 윈드 http://hjung.tistory.com/ 157 1 12345 1
3 15 가리한남 http://kyeomstar.tistory.com/ 164 6 23451 2
4 9 lbjcom http://lbjcom.net/ 150 8 41532 4
5 50 무한 http://normalog.com/ 166 8 24351 5
6 33 제로나이트 http://zeroknight.egloos.com/ 167 9 25431




7 43 프로리 http://prolee2001.tistory.com/ 148 10 45123
8 62 파초 http://icehit3.tistory.com/ 147 11 45213
9 27 icewall http://www.icewall10.com/ 145 13 45312
10 56 kingori http://kingori.egloos.com/ 173 15 21345
11 7 그아이 http://www.cyworld.com/freejs 175 17 24531
12 16 마스터 http://masta.tistory.com/ 141 17 45123
13 2 지저깨비 http://zizukabi.blogspot.com/ 176 18 45321
14 26 na야 http://rjlim2001.tistory.com/ 177 19 45123
15 51 조은 http://cyworld.com/loveenbc 177 19 54321
16 21 벗님 http://daeil.tistory.com/ 178 20 42513
17 57 의지박약아 http://leiocl.tistory.com 138 20 51234
18 12 머굼꾸 http://gohamgo.tistory.com/ 180 22 23451
19 6 Vegatus http://vegatus.tistory.com/ 135 23 42153
20 29 아무개임 http://shspace.egloos.com/ 182 24 24531
21 53 피똥 http://bloodystools.tistory.com/ 134 24 24315
22 11 감성코드 http://devotion05.tistory.com/ 133 25 45123
23 19 영화처럼 http://xamp.tistory.com/ 132 26 42153
24 25 chadr http://dcple.com/ 131 27 12453
25 38 마이나루 http://blog.naver.com/minusryu 130 28 45213
26 44 Neo http://neostory.egloos.com/ 130 28 41523
27 65 ysyuk http://prople.info/ 130 28 54321
28 23 탁기 http://blog.naver.com/max036 128 30 51432
29 58 푸리아에 http://www.puriae.com/ 128 30 32145
30 1 모노마토 http://monomato.com/ 189 31 45231
31 49 내탓이오 http://cyworld.com/yjngh 127 31 54123
32 67 듀시즌 http://deuxism.tistory.com/ 127 31 14532
33 24 유기농 http://blog.naver.com/siny1106 125 33 51432
34 22 검쉰 http://warkyman.tistory.com/ 193 35 54321
35 66 호릭 http://jaen1412.tistory.com/ 123 35 51432
36 32 coolBLUEday http://coolblueday.tistory.com/ 122 36 23415
37 40 ggammu http://www.cyworld.com/ggammu 119 39 54321
38 17 리치타이거 http://www.volkit.com/ 198 40 45132
39 10 wOrm9 http://badnom.com/ 199 41 41352
40 3 서울비 http://seoulrain.net/ 200 42 41253
41 18 배재군 http://nyaha.net/ 200 42 42531
42 4 반달송 http://www.cyworld.com/bandalsong 115 43 12543
43 28 비껴든햇살 http://scene1st.tistory.com/ 114 44 54213
44 52 구루마루 http://gurumaru.tistory.com/ 203 45 41523
45 13 심영 http://www.cyworld.com/kpokem 111 47 53241
46 37 aozora http://blog.naver.com/iyamiri 108 50 53241
47 48 she-devil http://she-devil.pe.kr/ 108 50 21534
48 36 공상플러스 http://ura.nium0.wo.tc/ 209 51 42351
49 64 하늘지기 http://www.cyworld.com/blue1636 107 51 54321
50 60 Labyrinth 블로그 주소 미작성 - 당첨제외 103 55 41235
51 45 주난군 http://junan.kr/ 102 56 23145
52 63 좀모씨 http://zommoc.tistory.com/ 214 56 32145
53 30 잇츠굳 http://blog.okeasyit.com/ 99 59 41235
54 55 redout http://redout.tistory.com/ 99 59 14325
55 31 Candyboy http://candyboy.tistory.com/ 221 63 23451
56 39 '토실토실' http://sunshinenam.tistory.com/ 225 67 21543
57 47 준인 http://juneyin.info/ 88 70 15432
58 8 A2 http://ani2life.egloos.com/ 231 73 24315
59 14 두아쓰 http://duath.net/ 234 76 42153
60 20 이코 http://1kko.com/ 73 85 45312
61 46 나루에 http://narue.kr/ 64 94 41532
62 34 세라r http://www.serrasea.net/ 63 95 45321
63 59 bayles http://garret53.tistory.com/ 253 95 52135
64 41 귀찮게시리 http://kickass.tistory.com/ 52 106 42153
65 61 뽀기 http://jnylove.tistory.com/ 272 114 31254
66 35 꼭미남 http://www.cyworld.com/plzhdguy 35 123 41235
67 5 paprika http://blog.naver.com/un3501 24 134 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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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내역 확인은 지난 이벤트 게시물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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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로 경력직 중간 입사를 한 게 2008년 7월 1일이니까... 만 9개월이 됐네요.
짧다면 짧은 그 기간에 회사를 낚았습니다.



지난 3월 27일, SHOW 미팅이라 불리는 본부 행사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해당일 저는 외부기관에 직무공통 교육을 받으러 자리를 비웠던지라 직접 수상하지는 못했고, 기념 사진도 남기지는 못했지만 금주 월요일 위 사진에 보이는 상패를 전달 받았습니다.

제가 회사를 낚았다고 한 것은... 정말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되는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농 입니다. ^^;

저희 회사에는 비젼과 전략 과제 달성을 위한, 'ACTION'이라는 5개의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5대 핵심가치 - ACTION1. 고객중심 (All for customer)
  - 항상 고객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제공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
2. 창의 (Creative)
  -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노력한다.
3. 신뢰 (Trust)
  - 다양성을 인정하고 전문성을 존중하여 적극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호 이해를 위해 노력한다.
4. 혁신 (Innovation)
 
 -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 이를 위해, 최고의 목표를 세우고 과감하게 실행한다.
5. 주인정신 (OwNership)
  - 남이 해주기를 바라지 않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오너쉽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행동한다.

위의 핵심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고 판단되는 임직원에게는 코인(상패)을 수여하는데, 5개의 핵심 가치별로 상이 나뉘어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5개의 가치를 모두 합친 ACTION 이라는 코인이 하나 더 있구요.

제가 이번에 받은 상은 5개의 핵심 가치를 모두 합쳐놓은 ACTION 코인 이었습니다. (가문의 영광...)



조만간 KT와 합병이 되면 향후 이 상들은 사라지게 되고, 제가 받은 것이 마지막일 거라고 하더군요. 회사에 경력직으로 중간 입사를 하고 9개월만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상을 받고 나니 '전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를 낚았다고 (상을 받았다고) 지인 몇 분께 자랑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입사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상 받고 나니까 더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기더라구요..."

이말을 듣고 지인이 제게 넌지시 건낸 말...
"니가 회사에 낚인거네..."


헉...제가 미끼 덥석 문것임?
ㅠㅠ

더하는 글 1 : 그....그러고 보니...상패만 주고....명색이 상인데 보너스도 없는 거이....제대로 미낀데요.... ^^;;;
더하는 글 2 : 다 쓰고 보니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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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회사에 오신 퀵 서비스 아저씨가 전해주고 가신 쇼핑백 안에는 아래와 같은 예쁜 바구니가 들어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요로코롬 맛깔나게 생긴 호두 파이가 한 가득 들어있네요.
와이프님과 사이좋게 나눠먹으라는 한장의 메모와 함께요~ ^^


바로 최근 웃자구요 이벤트에 당첨되셨던 she-devil님께서 이벤트 선물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호두 파이를 직접 만들어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사진만 맛깔스러운게 아니라 맛도 최고였구요.

예전에도 she-devil님께 쿠키 선물을 받아 "블로거로부터 받은 아주 커다란 선물"이란 포스팅을 적었던 적이 있더랍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런 커다란 선물을 받게 되어 행복하네요!!~

저는 이렇게 따스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블로고스피어를 사랑합니다!!~


카메라가 내부가 먼지로 더러워서 사진이 못 나온게 she-devil님께 죄송스러울 따름... ㅠㅠ



ps. she-devil님의 필명을 she-angel로 바꿔드려야겠어요~ ^^


관련 포스트미니 호두파이 by she-devil
주고받는 행복 by she-devil
블로거로부터 온 아주 커다란 선물
웃자구요 1,200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웃자구요 1,200회 기념 이벤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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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살 스테이크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Something`s Good : 2008/11/10 23:59



지난 주말 코스트코에서 사온 쇠고기 부채살(호주산)로 스테이크를 해 먹었습니다.

부채살은 앞다리의 견갑골(Bladebone) 위쪽에 위치한 살인데 마리당 많은 량이 나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 견갑골이 부채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이 부위의 살을 부채살이라고 하구요. 부채살은 서대살 혹은 낙엽살로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 녀석들을 익히면서 동시에...



위에 얹을 소스를 만듭니다.
(물론 요리 담당인, 와이프님이.... ㅠㅠ)

그리고 몇몇 야채로 주변을 꾸며주면...


참 쉽죠?
아니...참 맛있겠죠?

^^;;

하지만 위 사진은 약간 무언가 허전해 보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그 허전함을 채운 요리 사진이 또 올라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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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HanRSS 기준으로 구독자 수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루 한번의 웃음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곧 웃자구요 1,200회가 되기에
이벤트는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이벤트 만큼
 많은 선물은 준비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HanRSS 화면 캡쳐


2008.01.15 - 500명 달성
2008.02.15 - 600명 달성
2008.04.04 - 700명 달성
2008.06.20 - 800명 달성
2008.08.06 - 900명 달성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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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너를 감사하십시요

아...1,000명이라니..
완전 감동이에요...


더하는 글
구독자 XXX명 돌파 공지시 항상 우려하던 상황이 발생...
구독자 해지로 인한 900명대로 다시 복귀... 

1,000명을 정점으로 이제 계속 빠지는 일만 남은 건가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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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4일 회사일을 끝마치고 와이프님과의 1600일을 기념하여 논현동에 위치한 브라질식 스테이크 하우스 "메르까도"를 다녀왔습니다. 메르까도 (Mercado)는 브라질어로 "시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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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씨네시티 맞은편 골목 도로 좌측 건물의 2층에 위치해있음. (사진은 씨네시티 가는 방향으로 찍어서 오른쪽)



메르까도의 특징은 25,000(VAT포함)원만 내면 샐러드류와 스테이크류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뷔페처럼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을 챙겨오는 건 아닙니다. 브라질 현지 출신의 셰프(Chef, 주방장)가 갓 익힌 스테이크를 돌아다니며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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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셰프가 꼬챙이에 구운 닭염통을 올려주고 있는 장면



우선 예약해둔 자리에 앉아 25,000원짜리 코스 메뉴와 하우스 와인 2잔을 시켰습니다. 비싼 와인도 있지만 한 잔에 7,000원 하는 하우스 와인을 시켰습니다. 와인의 맛을 세심히 따지시는 분이 아니라면 7,000원짜리 와인으로 분위기만 내도 좋지요.

주문을 하고 나면 "고기는 어떻게 익혀드릴까요?" 하고 묻습니다.
"숯불에 구워주세요."라고 답하면 귓방망이 맞을지도 모르니... (에이 설마..)

레어 - Rare, 겉만 익힘
미디엄 - Medium, 속도 적당히 익힘
웰던 - Well-done, 겉과 속 모두 익힘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보다 더 자세하게 요청하실때는 각 단계의 중간에 해당하는 미디엄 래어(Medium Rare)나 미디엄 웰던(Medium Well-done)등도 가능할 테구요. 꼭 영어로 말해야하는건 아니니 적당히 익혀달라고 하거나, 바싹 익혀달라고 하거나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너무 바싹익히면 부드러움이 덜하기에, 저희는 Medium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샐러드류가 세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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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류로는 비나그래찌, 삐멘타, 피클, 감자샐러드, 할라피뇨, 샐러드, 마늘밥 등이 제공되는데 역시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스테이크 나오기도 전에 샐러드류로 배채우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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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따윈 필요없어 "고기를 달라고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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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나오면 곧 셰프가 돌아다니며 고기들을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셰프가 올때마다 "땡큐" 한마디 하시면서 냉콤 받아먹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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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기본적으로 5종류의 스테이크(등심 스테이크, 채끝 스테이크, 베이비비프, 비프베이컨, 등심)가 제공되며 계절별/상황별로 마늘 스테이크, 닭다리살, 닭염통구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5가지의 스테이크를 먹다보면 배가 터질지경이 되구요, 스테이크를 꼬챙이에 끼고 나타나는 셰프가 두려워지기 까지 합니다. 성장기에 있는 중고등학생이나 위대(위가 큰)하신 분들이 가면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물론 양으로 승부하는 곳은 아니고, 맛도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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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고기 굽는 곳의는 모습인데요 (셰프는 고기 나눠주러...) 가까이에서 촬영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어서 자세한 촬영은 안되고 멀리서 찍는것만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럼 멀리서 망원으로 찍을걸... ^^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런 외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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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난 이제 시작인데...




매장이 넓지 않더군요. 예약은 필수 ^^;
전화번호 : 02-515-3288
홈페이지 : 메르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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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블로그 2주년을 맞이하여 자축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그 글의 말미에 블로그가 가져다 준 선물이 있다고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블로그가 가져다 준 선물이라...
생각해보면 2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 많은 선물을 받은듯 합니다.

연극/공연관람 이라던가 도서 이벤트 당첨도 있었고, she-devil님께서 직접 구운 쿠키를 선물해 주신 적도 있지요. 경인일보, PC사랑, 티스토리, 올블로그 등에서 우수/추천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하고, 블로그코리아와는 인터뷰도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과의 소통... ^^

이러한 것들이 블로그가 아니었다면 누릴 수 없었을 행복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하나의 선물이 있었습니다.

약 한달하고 보름 전 즈음입니다. 제 블로그를 지켜보셨다던 헤드헌터 한분이 방명록에 비밀댓글로 좋은 곳에서 경력직을 모집하고 있으니 지원해보는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주셨더군요. 작년 11월에 이미 7년간 다니던 회사를 나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기에 이직의 필요성은 없었지만, 현재 재직중인 회사보다 규모가 큰 회사였기에 슬쩍 이력서를 헤드헌터분께 제출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원한 회사에서 서류가 통과하고, 1차 실무면접 통과, 2차 임원면접 통과, 신체검사/인성검사의 통과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

헤드헌터분의 제안에서부터 합격 통보까지 약 3~4주라는 짧은 시간에 진행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난 한주간 회사에서 퇴직 휴가를 일주일 썼구요. 다음달 7월 1일부터는 새로운 회사... KTF로 출근하게 됐습니다. 제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계속 경력을 쌓아왔던 음악+IT 사업과 관련하여 업무를 보게 될 듯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다면 헤드헌터 분이 저를 알지도 못하셨을테고, 저 또한 KTF에서 경력직을 채용한다는 사실조차 몰랐을테니 지원조차 하지 못했겠지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자는 대기업에 취업한게 대수냐... 속물근성이다...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제 개인사를 놓고 이야기하면 저에게는 결코 찾아 올 수 없었던 기회이기도 합니다.

KTF에 지원서를 냈을때만해도 와이프님 조차 합격은 5% 정도만 기대했다는...
왜 그랬을지... 저의 개인사는... 다음으로 미뤄볼께요... ^^;




오늘은 작년 11월부터 약 7개월간 근무했던 로엔 엔터테인먼트 (舊 서울음반) 식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드리러 갑니다. 새로운 시작에 앞서 피할 수 없는 헤어짐. 여전히 익숙하질 않네요. 마음 한구석은 편하질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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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2008년 6월 28일 웃자구요를 연재하고 있는 제 블로그 "Loading...100% (Loading...100%의 의미는1주년 기념 포스트에서 이미 밝힌바 있죠 ^^;)"가 개설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포스트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축 포스트 입니다.


[블로그 운영 2주년 기록들]ㅁ 최근 1년간의 신규 포스트 : 416개 (총 누적 1,623개)
거의 하루에 1개꼴로 포스트를 작성했네요. 연재하고 있는 "웃자구요" 시리즈가 있기에 가능한 포스팅 개수일겁니다. 2년간의 총 누적 포스트는 1,623개 입니다.


ㅁ 현재 웃자구요 회수 : 1,134회
작년 말 웃자구요 1,000회를 돌파했지요. 개인 블로그 치고는 꽤 큰 규모로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134회가 더 진행되어 현재는 웃자구요 1,134회까지 발행됐습니다. 블로그 운영 1주년때까지만 해도 평일/주말 모두 발행했었지만, 최근에는 주말 발행을 쉬고 있습니다. 좀 쉴 시간도 필요하더라구요 ^^;


ㅁ 총 댓글 수 : 13,888개

와... 댓글이 1만개를 넘어섰습니다. 물론 50%는 제가 댓글에 대한 답글로 쓴 댓글이지만요. 지난 1주년때의 댓글수가 3,826개였으니 최근 1년간 약 1만개(제거 빼면 5천개)의 댓글이 추가됐습니다. 저는 참 행복한 놈인듯 합니다.


ㅁ 총 트랙백 수 : 366개
트랙백 선물은 1년간 약 200여개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제가 주로 먼저 트랙백 선물을 보내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받는 경우가 늘어난듯 하여 정말 감사하지요. 댓글만큼 소중한 저의 블로그 자산이랍니다 ^^


ㅁ 누적 방문수 : 1,224,290
2008년 6월 28일 0시 기준으로 본 티스토리 누적 방문수 통계입니다. 최근 1년간 약 82만 카운트가 추가됐습니다. 첫 1주년때의 누적방문수가 약 40만이었으니 단순 수치로는 2배 정도 성장했다고 봐야할까요? 어쨌거나 저에게는 과분한 통계임에 틀림없습니다.


ㅁ 한RSS 구독자 : 822명
1주년때의 한RSS 구독자가 80명이었으니 약 10배 정도 구독자가 늘어났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봐주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년후에는 1,000명을 넘길 수 있을까요? 은근히 기대중이랍니다 ^^;


ㅁ 총 방명록 : 504개
주로 댓글로 의견이 달리기에 방명록은 수치가 아직도 많이 약하지만 그래도 1년간 약 300개의 방명록글이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반은 제 답글 ^^;)


이렇게 지난 1년간의 기록들을 적어놓고 보니 제가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댓글이 달리면 즐겁고 신기한 초보 블로거 티를 벗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

앞으로도 하루 한번의 웃음을 선사할 수 있도록하고,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없이 들릴 수 있는 Loading...100%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읽힌 포스트 TOP 20를 공개하면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아... 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최근에 매우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크고 기쁜 소식인데요, 이 이야기는 내일 풀어볼게요 ^^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읽힌 포스트01. 평생 잊지 못할 나의 프로포즈
02. 웃자구요 623 : 야동 보호구역
03. 코타 키나발루 : 숙소편
04. 코타 키나발루 : Prologue
05. 월남쌈
06. 빈스 빈스 (Beans Bins) : 아이스크림 와플
07. 코타 키나발루 : 교통편
08. 웃자구요 1014 : 군대, 야! 신난다~
09. 웃자구요 879 : 여고생 빨리먹기 선수권
10. 코타 키나발루 : 활동편
11. 웃자구요 1057 : 급훈 40선
12. 웃자구요 892 : 멱살잡이
13. 웃자구요 1079 : 이색 스포츠
14. 웃자구요 1 : 인형과 함께하는 변태놀이
15. 제주 러브랜드 - 성 박물관
16. 웃자구요 869 : 원기옥
17. 웃자구요 1029 : C컵 부인
18. 웃자구요 996 : 누나 팝니다
19. 분야별 베스트 블로그 2007 - PC사랑 2007년 12월호
20. 소녀시대 사진 찍은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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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데이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Something`s Good : 2008/05/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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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웹 2.0 쇼핑 프로젝트 -  '도토리속 참나무'를 통해 신청한 삼겹살과 등심이 도착했습니다. 전남 영광에서 갓잡은 상태 그대로 진공포 장되어 도착이 됐습니다. 사진은 삼겹살 500g이 포장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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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포장을 풀고 접시위에 풀어봤습니다. 냉동했던 고기들과는 다르게 색이 참 곱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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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릿 노릿하게 불판에 굽고 있는 중입니다. 아... 지금 다시봐도 침이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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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삼겹살이 몇 점 안 보이네요. 굽는 족족 집어먹느라 모일 틈이 없었습니다. 조만간 디앤샵에도 진출한다는 '도토리속 참나무'. 앞으로 자주 이용할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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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의 결혼 2주년 기념일 이었던 지난 어린이날,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 골목에 위치한 태국 음식 전문점 파타야 (PATTAYA)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 예약 전화를 했더니 영어로 말을 하더군요. 발음을 들어보니 태국인 여성이신듯 했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무사히 예약을 마치고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일찍 예약을 해서 그럴까요? 테이블이 대부분 차있음에도 불구하고 창가의 자리를 준비해주셨더군요. 바로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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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웹에서 이미 다녀오신 분들의 추천 메뉴를 조사했기에 큰 고민없이 메뉴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ㅁ Dim Sum (딤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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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에피타이저로 시킨 딤썸입니다. 흔히 중국집에서 먹는 딤썸과 맛과 쫄깃함이 살짝 다른듯 했지만 그렇다고 아주 특별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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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썸 먹는법 강좌 : 집고, 찍어, 먹는다







ㅁ Tom Yam Kung (톰양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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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양꿍은 태국의 전통적인 요리로 새우와 타이 허브로 맛을 낸 매운 맛의 찌개(스프)라고 합니다. 살짝 기름져 보이지만 오히려 시큼한 맛이 느끼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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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 상당히 맞춰진 듯 합니다.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 없이 독특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ㅁ Poo Pad Pong Kari (푸 팟 퐁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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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팟 퐁가리"는 옐로우 카레 소스에 게를 넣어 볶은 요리입니다. 카레와 게살의 궁합이 이렇게 잘 맞을지는 예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게살은 제가 다 발라서 와이프님과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

그리고 공기방을 추가 주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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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마구 비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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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과 푸 팟 퐁가리의 비빔은 이날 최고의 메뉴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ㅁ Chicken Phdthai (치킨 파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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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인 메뉴는 각종 야채를 곁들인 태국 쌀국수입니다. 파타이는 치킨과 쇠고기를 고를 수 있었는데 요즘 쇠고기는 '쇠고기 등신외교'로 불안해져서 치킨 파타이를 주문을 했습니다.

이 메뉴만 먹는다면 약간의 느끼함도 있었을텐데, 앞서 소개한 '톰 양 꿍'과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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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으로 음식들의 맛이 좀 느껴지시려나요?
에피타이저를 포함하여 4개의 음식을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ㅠㅠ

그러나 이게 마지막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은 입가심 디저트로 주문한...



ㅁ 코코넛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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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나온 코코넛 밀크로 입가심을 하고 만족스러운 결혼 기념일 외식을 마쳤습니다. 맛난 음식을 먹고 바람이라도 쐴까 했지만... 와이프님의 "배 부르니까 졸립다"라는 말씀에 군말 없이 집으로 돌아와서 낮잠을 즐겼답니다.


이날의 요리 가격 (총 62,000원), 2008년 5월 5일 기준Dim Sum (딤썸) : 5,000원
Tom Yam Kung (톰양꿍) : Regular-13,000원, Large-22,000원
Poo Pad Pong Kari (푸 팟 퐁가리) : 29,000원
Chicken Phdthai (치킨 파타이) : Regular-10,000원, Large-13,000원
Coconut Milk (코코넛 밀크) - 5,000원


일반 식사로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결혼 기념일 정도에 이 정도라면 양호한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와이프님도 이국적인 음식맛에 만족해하여 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더하는글1.
가게는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골목의 가장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하는글2.
주차장은 근처의 부영 주차장을 이용해야하며, 매장에 주차증 제시시 2500원의 주차비를 지원해 줍니다. 부영주차장은 해밀턴 호텔을 오른쪽에 두고 주행했을때 좁은 골목으로 진입하라는 표지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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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12월 1일,  '평생 잊지 못할 나의 프로포즈'라는 포스트를 통해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청혼했던 이야기와 프로포즈 동영상을 공개한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날의 추억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 연애를 시작한지 100일 되던 날... 여자친구와 거제도로 여행을 갔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연애를 시작한지 100일이 다가오던 그 때는 더위가 정점에 있는 한 여름 피서철이었습니다. 여자친구(지금의 와이프님)에게 무언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저는 거제도로 여행를 제안했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동의하여 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100일 여행 예정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회사의 일은 줄어들지를 않아 야근과 밤샘을 자주해야했고 여행준비에 소흘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100일 기념 여행을, 누구든지 언제나 떠날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여행으로 만들 수는 없었죠.

그래서 먼저 준비한 것이 약 3달동안 만나면서 찍은 사진들을 추리고 추려 인화한 100장의 사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그런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건 없을까? 그래서 생각해 낸 이벤트가...

우리가 놀러갈 해변가에 꽃배달을 보내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여행 하루전 저는 급히 '전국 꽃배달 업체'에 전화해 원하는 내용을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7월 27일이 100일 기념일이어서 장미 100송이를 꽃배달 시키고 싶습니다. 꽃배달 장소는 거제도 지역인데, 아직 어느 해수욕장에서 하루를 보낼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날 출발하면서 위치를 물어봐주시면 안될까요?"

꽃배달 위치가 정해지지 않은 주문은 처음 받아보는지 업체에서도 살짝 당황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거제도 부근에 계약이 되어 있는 꽃집이 있으니 그렇게 해주겠노라 하더군요.

대한민국의 그 어느 누구가 해변가에서 장미 100송이 꽃배달 서비스를 받아봤겠습니까? ^^


여행을 출발하면서 여자친구에게는 "내가 너무 바빠서 100일 기념 선물을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어. 미안해"라고 살짝 거짓말도 해놨습니다. 여자친구는 살짝 빈정상했겠지만 워낙 바쁜걸 알고 있었고, 대신 기념여행을 가게됐으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대천과 통영 등을 거쳐 만난지 99일째 되던날 거제도에 도착을 했고 조그마한 몽돌이 가득한 여차 몽돌 해수욕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한지라  저녁을 먹고 텐트속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100일... 날이 밝았습니다.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가운데, 서울의 대형마트에서 사간 고무보트도 타고, 수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가 서서히 져갈 무렵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지금 꽃배달 출발하려고 하는데 어디에 계십니까?"  여자친구 몰래 위치를 알려줬고, 몇십분이 지났을까 해변으로 꽃배달이 왔더군요.

꽃배달 온 아저씨가 여자친구에게 장미 꽃 100송이를 전달해줬을때 여자친구의 믿지 못하겠다는 그 표정이란... 그 멀고도 먼 거제도... 그것도 주소도 없는 해수욕장의 텐트로 꽃배달이 왔으니까요. 그리고 가방속에 숨겨놨던 사진 100장의 앨범도 선물로 건내주었답니다. 아무런 선물도 준비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던 사람이 생각하지도 못한 선물을 2개나 준비했으니 기뻤겠죠? ^^;;;

행복한 미소를 보는 저도 행복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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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의 항의에 따라 얼굴 심하게 블러처리함. ㅠㅠ



해변가에서 받아보는 장미 100송이 꽃배달 서비스는 어떤 기분일지...
여러분은 아시나요? ^^


본 글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진행한 Deborah님의 이벤트'에 비밀댓글로 참여했다가, 상품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듣고, 글을 가다듬어 공개하는 순도 100% 염장성 포스트 입니다.

[주의] 본 블로그는 '커플'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으며, 일부 '솔로'에게는 분노, 오한, 발열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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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삼정호텔에서 진행된 '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 다녀왔습니다. 올블측의 배려로 와이프님과 함께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후기가 올라온지라 저는 몇몇 사진들만 올려보겠습니다.
(사진은 클릭을 해야 제대로 보실 수 있답니다. 사진의 양이 많아서... )


ㅁ 올블이


행사장 입구에서 반갑게 블로거들을 맞이한 올블이.
올블이는 고양이 캐릭터가 아닌 정체모를 귀여운 악마 캐릭터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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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진행 - 골빈해커

이번 행사의 진행은 금발의 새신랑 골빈해커님이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1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하다는 양복의 차림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금발의 머리는 올 한해 올블의 성공(金??)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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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시상식

TOP 100 블로그, 신인 블로그, 다독왕, 발굴왕 수상자 중 김Su님이 임의로 정한 6명의 블로거가 대표로 시상대에 오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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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김Su님이 들고 계신 것에는 TOP 100 블로거에게 수여될 `금뺏지'와 참석한 블로거 모든 분께 나눠드린 `은뺏지`가 들어있습니다.

사진2) 수상자 대표 - 라디오키즈, 떡이떡이, nova, 청석, snowall, drzekil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존칭생략)



ㅁ 칵테일 쇼 & 호세 쿠엘보 (Jose Cuervo)

시상식이 끝나고 바로 이어진 칵테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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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무었이었을까요?

데킬라의 대명사 Jose Cuervo 에 대한 리뷰를 꼭 써달라는 올블의 간곡한 부탁 아니었을까요? ^^
많은 리뷰로 내년에도 꼭 `올블`과 `Jose Cuervo`가 함께 하길 바라보겠습니다.

전 요 사진 하나로 대신하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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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Cuervo Espeicial





ㅁ 뷔페 시간

음식...사진을....하나도...안...찍었네요... ㅠㅠ
뷔페 음식 가지러 줄 서 있는 모습만...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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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블로거

식사 후에는 약 1시간에 걸쳐 O.X 퀴즈와 빙고 게임등이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 담아온 블로거 분들의 사진입니다. (혹시라도 사진 공개가 맘에 안드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바로 삭제해드리겠습니다. 일일이 허락받지 못하고 공개한점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용서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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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 기자답게 현장에서 라이브로 블로그에 사진을 전송하신 떡이떡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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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흐뭇하게 보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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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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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자 중 65세로 최고령 블로거 '청석'님. 음악솜씨도 뽐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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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시음(원샷..)중인 수상자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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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님의 댄스댄스... (죄....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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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모두 O할때 X를 할 수 있을것 같은 훈남... 강자이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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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X요... `曹魔王`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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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테이블에 계셨던 너른호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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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문 팀블로그 '익스트림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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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축제에 걸맞는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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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의 '필로스미디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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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Su님이 올블직원으로 채용할 흑심(?)을 품으셨던 블로거분이시던가요? ^^;





ㅁ 올블 직원분

이번 행사에 가장 큰 고생을 하셨을 올블 직원 몇분의 사진입니다. 사실 직원소개할때 모든 분들의 사진을 담긴 했지만 몇몇분은 사진이 흔들리기도 했고 보정보는 시간도 만만치 않아서 행사중 찍은 사진 몇개만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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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하셨구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블로거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올블 되길 바라겠습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나눈 `노량진 부억칼`님, `마루`님, `너른호수`님...
같은 테이블은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인사를 나눈 `강자이너`님, `민노씨`, `좀비`님, `필로스`님...

정말 정말 반가웠습니다. ^^

참, 제가 오늘 비니를 쓰고 간 건 패션을 위함이 아닌...
최근 이발을 제대로 못해서 흉한 모습을 가리기 위함이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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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글 중에 참으로 아끼는 포스트 하나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올블로그의 추천글 1위에 올라본 글이기도 했고, 그 당시 제 블로그 수준으로는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은 댓글과 방문수를 기록한 글이기도 하죠. 지금 다시 찾아보니, 약 1년전의 글이네요. 바로 아래의 글입니다.

올블로그 TOP100 좌절자를 위한 엠블럼

1년전만 해도 올블로그 TOP 100에 진입한다는 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었고, 인기 블로거들이나 오르는 자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위 100명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블로그에 애착을 갖고 즐겁게 블로깅을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그들만의 잔치가 아닌 우리들의 잔치라는 생각에 TOP 101 앰블럼을 제작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취지에 공감을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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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만들었던, 2006 총결산, TOP 101 블로거 앰블럼



그리고 또 반년이 지나 2007년도 상반기 올블로그 TOP 100이 발표가 됐던 날.  불가능해 보이던 그 목록에 제 블로그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정말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싶을 정도로 기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의미있는 앰블럼을 달 자격은 있는걸까? 왠지 TOP 100 앰블럼을 다는게 참 어색하더군요. 저에게는 왠지 TOP 101 앰블럼이 더 어울리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2007 상반기 TOP 101 Blogger 앰블럼을 다시 제작하여 블로그에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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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상반기 TOP 101 Blogger 앰블럼


이때까지만 해도 올블로그에서는 TOP 101 앰블럼이 제공되지 않았지만, 큰 변화가 있었으니 그게바로 아래의 동영상이죠. 동영상의 끝 부분에 언급된... 101번째 블로거는 당신! 이라는 문구였습니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블로그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그리고 며칠전 '올블로그 Awards 2007'이 있었죠. TOP 100 블로그와 신인 블로그 30분이 발표됐는데요. 이번에도 TOP 101 앰블럼은 공식적으로 선을 보이지 않아 약간 아쉬움이 생겼지만, 그래도 올블로그의 개발자분들께서 비공식적으로 TOP 101 앰블럼을 제작해주셨네요.


올블로그 어워드 Top 101 블로거 페이지 by 쏭군
힘내세요! TOP 101 Bloggerss by 박군
101번째 블로거는 바로 당신 입니다. by 홍커피


이런 추세라면 내년에는 공식적으로 올블로그 Awards에 TOP 101 앰블럼이 올블로그에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올블로그 어워드 탑100블로그

참, 저는 이번 '올블로그 Awards 2007'에서 21번째로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이곳을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전 이번에도 보다 애착이 가는 TOP 101 앰블럼을 달아줘야겠습니다. 고마워요. 올블!~

올블로그 101 번째 블로그
올블로그 101 번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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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2007년 티스토리를 기반으로 활동한 블로거(블로그) 중 우수 블로그(블로거) 100을 뽑았습니다.
 
그중에 저를 위한 자리도 하나를 마련해주셨네요. 한 해의 마무리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고맙습니다. ^^;

아래 100개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뽑은 'TISTORY 2007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곳들입니다. 앞의 숫자는 순위가 아닌 블로그명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TISTORY 2007 우수 블로그001. -`๏- SILKLOAD @ PAPAM - papam님
002. 5월의작은 선인장 - 작은인장 님
003. :+: 자유 쩜 오알지 :+: - 자유 님
004. :: 영민C :: - 영민C 님
005. Being wide~! - 해피쿠스 님
006. BLIND☆BLUE - Elyu 님
007. BLUESKY in HeavenS - 블루고미 님
008. Byul_DaBang - kid 님
009. Coooooool~voy.com - 쿨보이 님
010. Different Tastes™ Ltd. - 신어지 님
011. Disturbed Angel_Sung YuJin - Disturbed Angel 님
012. Dotty.org - Tech, Design, Entrepreneurship - 김동신(dotty) 님
013. EiN in Progress - 아인 님
014. from 진아 - 물결's 님
015. Goooood LOG ~♬ - goooood 님
016. HenJJang™ [핸짱닷컴] - 짱군™ 님
017. Inuit Blogged - inuit 님
018. IT Gadget 임프레션(T) - 외로운까마귀 님
019. j4blog - moONFLOWer 님
020. jwmx - jwmx 님
021. Korean Healthlog - 양깡, MD 님
022. Libralist monolog - 혜란 님
023. Life is Good - GoodLife 님
024. Listen To Your Head - grokker 님
025. loading... 100% - rince 님
026. LUV4US - luv4™ 님
027. MacBoy - macboy 님
028. Napaj - napaj 님
029. New Beginning - 에코♡ 님
030. No Victory Without Suffering. - 얼음구름 님
031. Noah Blog - 엉뚱이 님
032. RUKXER.net - Rukxer 님
033. Ryee's STORY - 빈곤의 종말 - 호밀 님
034. shape of my heart - 라니 님
035. Stella's Gallery - stella80 님
036. THIRDTYPE'S NETWORK - THIRDTYPE 님
037. Throw me Tomorrow - 투모로우 님
038. To live like a Dust.. - Mr. Dust 님
039. Trivial round of daily life with PENTAX - 케이루스 님
040. ukivill - 유키 님
041. VoIP on WEB2.0 - 버섯돌이 님
042. wurifen's '巴人聚' - wurifen 님
043. Yagoora - 손윤 님
044. Zoominsky S2 - 짠이아빠 님
045. [임프레스 매거진] - 정호씨ㅡ_-)b 님
046. {달룡이네집} - 달룡이네집 님
047. ▒ 재아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 재아 님
048. 『un petit voyage』 - 딸기뿡이 님
049. 『한』가족 - 마래바 님
050. 靑春 - 주드 님
051. 가제트와 기즈모 - 가제트 님
052. 강자이너 일대기 - 강자이너 님
053. 관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English 님
054. 구글 비공식 블로그 - Google Inside - hoogle 님
055. 김정훈닷컴 - 김정훈™ 님
056. 꽃수염의 힙합이야기 - 꽃수염 님
057. 내 눈으로 본 한국, 한국인..... - 사야까 님
058.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 기차니스트 님
059.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 당그니 님
060. 디자인로그[DESIGN LOG] - 마루[maru] 님
061.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 온달왕자 님
062. 디지털과 모바일 세상 - 늑돌이네 라지온 - 늑돌이 님
063. 라디오키즈@LifeLog - 라디오키즈 님
064. 마음으로 찍는 .. - 마음으로 찍는 사진 님
065. 마젤란에서 파라카스까지 - 시니사군 님
066.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 drzekil 님
067. 먹는 언니의 Foodplay - 먹는 언니 님
068.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무지니즘.COM - 무진군 님
069.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net) - 한글로 님
070. 벗님의 작은 다락방 - 벗님 님
071. 블로거팁 닷컴 - Zet 님
072. 사진,그리고 일상... - Yasu 님
073. 사진은 권력이다 - 썬도그 님
074. 상우일기 - 상우 님
075.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 5throck 님
076. 세상을 위하여 - gowithme 님
077. 신변잡기 - 우담아빠 님
078. 아해소리 - 아해소리 님
079. 언제나 공사중! - 데굴대굴 님
080. 언제나닷컴 - Hee 님
081. 영화 보는 꼬꼬마 - 슈리 님
082.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 한방블르스 님
083. 온새미의 블로그 - 온새미 님
084. 유멘시아 Umentia.com - Rokea 님
085. 은파리의 '필 생 연 습' - 은파리 님
086. 인터넷 이슈, 가십 & 가젯 - outsider 님
087. 잡초부침개 번뇌망상관 - zizim 님
088. 재미있는 영화 블로그! 익스트림무비 - 다크맨 님
089. 친절한곰탱이 - 곰탱이루인 님
090. 킬크로그 (killklog) - 킬크 님
091.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페니웨이™ 님
092. 필그레이's 컬처 파르페 - 필그레이 님
093. 하테나 - 오픈검색 님
094.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맨큐 님
095. 함장의 바다 - 함장 님
096. 항상 엔진을 켜둘께 - 축구왕피구 님
097.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 혜민아빠 님
098.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 tvbodaga 님
099. 히어리의 작은이야기~♬ - 히어리 님
100. *사쿠의 민폐형 2차원 공간 ! - 사쿠 님


추천되신 모든 분들, 그리고 그 외에도 블로그에 열정을 가지신 모든 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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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she-devil님의 블로그에 until 25 December, 2007 이라는 포스트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주소와 비밀댓글을 남겼는데요 지난 12월 28일날 2개의 봉투로 이루어진, 하나의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뜯어보니 she-devil님께서 보내주신 연말 선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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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바삭바삭한 2008년이 되세욧! - SHE-DEVIL

이라는 메모와 이쁜 포장이 된 쿠키들이었습니다. 지난번에도 she-devil님께는 행복한 선물을 받아본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전 아무것도 준비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참, SHE-DEVIL님께서는 "이건 와이프님 몫이에요."라는 메모와 또 하나의 쿠키 봉투를 보내주셨더군요. 그래서 소포가 2개의 봉투였던거였습니다.  she-devil님 덕분에 정말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2008년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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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기만 해도 맛있는 쿠키를 회사 직원분들과 나눠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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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이너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트를 보고 PC사랑이 '분야별 베스트 블로그 2007'을 뽑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제 블로그도 선정되어 있는 걸 보고 한걸음에 서점으로 달려가 PC사랑 12월호를 사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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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이 뽑은 2007 BEST BLOG


내용을 살펴보니 5개 분야에, 각 분야별 27개의 블로그, 총 135개의 블로그를 올해의 베스트로 뽑아놨네요.
저는 정치/인문/사회 부분의 Best 27에 소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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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에서 제 블로그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줬네요.

rince의 블로그는 경인일보에서 선정한 '10대 블로그'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 그의 포스트 제목 앞에는 항상 '웃자구요'라는 말이 먼저 줄을 선다. 지구 온난화를 꼬집을 때도 '웃자구요', 도요타의 신차 출시 소식을 전할 때도 '웃자구요'가 제일  먼저 우리를 반긴다. 그의 붕어빵에는 붕어가, 바퀴벌레에겐 바퀴가 있다.

참 재미있는 소개글이죠? ^^;

아래는 각 분야별 27개의 블로그 소개 입니다. PC사랑에서 말하길 블로그 앞의 숫자는 블로그 주소를 알파벳순으로 정렬한 것일뿐 순위는 아니라고 합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 리스트는 강자이너님께서 이미 작성 해 놓으신걸 활용했답니다. ^^;

컴퓨터/인터넷 부문 Best 2701. 전설의 에로펜더
02. 아크몬드의 비스타 블로그
03. 우공이산
04. MIRiyA's AstraLog
05. 하늘이의 생각나무
06. 차니 블로그
07.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08. 저스트 어나더 데이
09. 웰컴 투 골빈넷
10. 웹 프로그래머의 홈페이지 정보 블로그
11. 디지털 통
12. VoIP on Web2.0
13. 늑돌이네 라지온
14. 라이프로그
15. 인터넷 이슈, 가십 & 가젯
16. 리안의 삽질방
17. 게임로그
18. 스카이섬머
19. TA 가젯
20. IT 가젯 임프레션(T)
21. 웹 초보의 테크 2.1
22. 하테나
23. 구글 인사이드
24. 서명덕 기자의 인터넷 세상
25. 류한석의 피플웨어
26. 스마트플레이스
27. 도아의 세상 사는 이야기



취미/생활 부문 Best 2701. 요리를 들려주는 여자
02. 루시아즈의 리얼 리폼
03. 모하라의 블로그
04. RyrUHoNG's GarrET
05. 마이드림의 행복한 요리
06. jay의 고양이 꼬리 같은 블로그
07.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08. gundown의 食遊記
09. 즐거운 생활
10. 가족을 위한 이국적 요리
11. 크늘채의 小宇宙
12.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13. MJ2-Magazine mj2
14.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15. NAKOMA in NAGOMA
16. 초이POP - 예쁜 손글씨
17. 류토피아//류난의 맛있는 블로그세상
18. Say to U
19.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20.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21.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In China
22. 먹는 언니의 Foodplay
23. 강자이너의 일대기
24. 꽃과 나무가 있는 곳
25. 카키의 그림일기
26. 반짝반짝연애통신
27. 종이로 전하는 이야기


여행/레저/스포츠 부문 Best 2701. 한가족
02. 호주 퀸스렌드 특파원
03. 대마왕 방랑기
04. 양진석의 발품북경
05. 인자요산
06. 김홍석의 MLB 스페셜
07. 라울의 사진과 유럽이야기
08. 추억이 눈처럼 내리는 마을
09.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보리밭을 흔드는 괴물
10.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11. 풋볼 리미트
12.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13. 키니의 스포루투기지
14. 야구라
15. GIANTS JOURNAL
16. 세이브 더 얼스! 그린 블로그!
17. 기냥 보는 재미! 원미동통신
18. 어딘가 닿겠지
19. 세컨드웨이츠 - 127 데이즈 저니
20. 웰컴 투 더 월드
21. c'est la vie
22. 파스의 바이시클 드림즈
23. 사오정의 엔조이 라이프
24. 왕회장님 블로그
25. 여행은 삶의 동반자
26.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27. 피리아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



여행/애니/TV 부문 Best 2701. 샤즈의 애니메 카닉
02. 영화진흥공화국 영/진/공
03.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04. 시사와 영화
05. 끄적끄적 이야기
06. 미르기 닷컴
07. 송씨네의 컬처 매거진
08. TheBoxeR의 낯선 공간
09. Hwan.Holic
10. 앤의 그림일기
11. 자유로운 리뷰 블로그 - Empty Life
12. 유니마르의 영화세상
13. Project-R
14. Pro memoria
15. 익스트림 무비
16. 게렉터 블로그
17.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18. Ji@self의 세상보기
19. Dust's house
20. 제5영화관
21. 그 시작과 끝
22.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23. 3M 興業
24. Ozzyz Review
25. 달콤한 인생
26. 드라마왕국
27. 보다 나은 세상


정치/인문/사회 부문 Best 2701. 미디어 몽구
02. 당당한 아름다움, 심상정
03. 타라의 눈물
04. 미래는 과거와 현재에 달려 있다
05. 송원섭의 피라미드
06. 석현 블로그
07. 사노라면
08.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리라
09. 민노씨네
10. Goooood LOG
11.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12. 은파리의 필생연습
13. 5월의 작은 선인장
14. 미디어 한글로
15. 사진은 권력이다
16. 여의도 1번지
17. a quarantine station
18. 어쿠스틱 마인드
19. trivial matters
20. 일사랑
21. Loading...100%
22. 이정환닷컴
23. 서형 인터뷰
24. 창천항로
25. 세상을 보자. 따뜻한 눈으로
26. 소요유닷컴
27. Saltern of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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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오늘, 그러니까 2005년 12월 1일은 제가 사랑하는 여자 친구(지금의 제 와이프님, 이하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했던 날입니다.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이뤄진 프로포즈였는데요. 그날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결혼일자까지 잡았지만 아직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던 그 때... 내심 프로포즈를 기대 하던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이 되더군요. 꽤 오랜 고민을 하던 끝에

'평생에 한 번 하는거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보자'

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철저한(?) 기획아래 능력이 닿는데까지, 주변사람까지 동원해 가며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우선 회사 지인의 도움을 받아 대학로의 조그마한 카페 하나를 빌렸고, 같은 팀 동료들과 절친한 몇몇 동료들에게 "프로포즈를 할건데 마치 회식자리 인 것 처럼 연기해달라"고 사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에게는 "회사 사람들과 연말 회식이 있는데 결혼하기전에 정식으로 인사해야 할 것 같다."며 이벤트 날로 미리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벤트 당일. 점심시간 즈음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일이 많아서 야근 때문에  참석을 못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헉... 카페도 빌리고, 사람들도 총 동원하여 이벤트 준비를 마쳐 놓은 상황인데 못온다니...

OTL

다시 이벤트를 준비하기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10여명이 넘는 사람들의 스케줄을 다시 조정하여 동원하는 일도 쉽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는 저는 여자친구의 회사 사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프로포즈를 준비중인데 야근에서 빼달라"고 자초지경을 설명하고 쉽지 않은 부탁을 했습니다. (물론 사장님과 살짝 안면이 있었기에 가능한 부탁이었지만요.) 사장님께서는 흔쾌히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해주셨고, 여자친구는 영문도 모른채 갑자기 일을 당장 처리 안해도 될것같다는 소식을 듣고는 룰루랄라 약속 장소로 나왔습니다.

그런 우여곡절을 넘긴 후 약속한 카페에서 회사 사람들과 마치 송년회인것처럼 즐겁게 떠들고 마셨습니다. 참 떨리고 긴장되더군요.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요. 분위기가 조금 달아 올랐을 무렵 아래의 영상이 카페의 스크린을 통해 재생됐습니다.





이 영상이 끝나고 나서 저는 여자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바치며 "나와 결혼해줄래? 사랑해"라고 프로포즈 했습니다. 회사 동료들의 축하 박수 속에서 여자친구는 제 프로포즈를 받아주었습니다.

여자 친구는 '왜 오빠네 회사 친구들 연말 회식 자리에서 내 사진이 나오지??' 라는 의문만 들었을 뿐 프로포즈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꽃을 주며 결혼해달라고 할때서야 프로포즈인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사실 영상을 보면서 매우 놀라고, 감동을 받을 줄 알았는데  여자친구가 분위기 파악이 늦은 바람에 감동의 눈물을 보지는 못햇습니다. 오히려 자리에 함께 해준 회사 동료 여직원이 더 감동받아했다는 후문도... ^^;;

위 영상에 나오는 사진들은 연애하면서 직접 찍은것들이지만 영상 편집은 협력 업체의 지인 분이 자기 친구를 소개해주셔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당시는 지금처럼 동영상UCC가 흔했던 시절도 아니었죠. ^^; 이 프로포즈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주셨습니다.

아는 형님이 운영하는 카페를 소개해주고 하루동안 빌릴 수 있게 힘써주시고, 당일 시스템 리허설등 많은 고생을 하신 JJ 과장님...
카페를 빌려주시고 타이밍 맞춰 동영상을 틀어주신 카페 주인 형님...
회사 친구들끼리의 송년회인것처럼 연기를 해주신 직장 동료분들...
동영상을 제작 할 수 있게 친구를 소개해 준 P사의 우찬씨...
친구도 아닌 처음 만난 사람의 프로포즈를 위해 공들여 동영상을 만들어 준 오찬씨...
마무리를 해야하는 일이 있음에도 야근까지 빼준 당시 i사 사장님...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때 힘써주셔서 제가 이렇게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거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프로포즈 2주년 기념... 포스팅이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Kenny Rogers의 You Are So Beautiful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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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7일자로 경인일보 인터넷판에 "파워블로거 취미를 넘어 '프로'가 되다" 라는 제하의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결혼 11년차 주부 문성실씨의 '둥이맘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 블로그와 7080 팝송의 국내 최다 보유자로 알려진 이우석씨의 '7080 별이 빛나는 밤에' 블로그가 예시로 소개되었으며 블로그 시장에 대한 간략한 전망등이 실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경인일보에서 추천하는 10대 블로그가 분야별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미천한 제 블로그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기념삼아 포스팅 해 봅니다. ^^;;;

경인일보 추천 10대 블로그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등산전문 블로그 仁者樂山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최신 헐리우드 소식
시사문제 전문 이정환닷컴
만화전문 블로그
유머전문 블로그 Loading...100% 
인터넷 관련지식 LEEGH.COM
최신디지털기기 리뷰 Ta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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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유머 카테고리 캡쳐


2007년 11월 2일, 블로그 구독자가 300명이 됐습니다. 변방의 미천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놀랍고 고맙습니다.

자축의 의미로..
기념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참, 더불어 며칠전에는 한RSS의 유머 카테고리의 최상위에 올라섰습니다.
조용히 목표로 했던 것을 하나 이루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로써 많은 분들이 저를 우습게(?) 여기신다는게 간접적으로나마 증명된게 아니겠습니까? ^^;;


울 와이프님과 자주하는 말...

rince : 너, 남편을 우습게 알지?
sami : 웃기고 있네...응, 웃기셔...

ㅎㅎ
물론 장난으로 하는 대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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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말에 yes24에서 DVD를 구매하고 거의 1년여만에 DVD를 구매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은 DVD를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여유가 안되더군요 ^^

사진에 보이는 DVD들이 바로 이번에 구매한 DVD입니다.
쌓아봤더니 천장까지 닿아서 결국 몇개를 바닥에 놓고 찍었습니다. 뿌듯...

소리 나게 많죠?
얼마의 비용이 들었을까요?

타이틀 100여장이 약간 넘는데, 약 2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지인을 통하여 DVD를 정리하시는 분의 타이틀을 일괄구매 했거든요. 장단 2,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박스셋도 있고 2~3장짜리 타이틀도 있으니 남는 장사였지요 ^^

일괄구매이다보니 상당수 타이틀이 겹치더군요. 일부는 지인분들께 나눠드리고, 일부는 웃자구요 1000회 이벤트로 풀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이미 DVD 장이 꽉찬 상태였는데 새로운 녀석들이 왔으니 장을 새로 맞춰야겠습니다. 그리고 요녀석들을 구매함에 따라, 이번달 주식 투자는 패스!!~~ ^^;;



아래는 이번에 구매한 DVD 리스트 랍니다.

ㅁ 해외영화 
고공침투 (Drop Zone, 1994)
고무 인간의 최후 (Bad Taste, 1987)
길 (La Strada, 1954)
나이트 무브 (Knight Moves, 1992)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The Prince & Me, 2004)
누드 모델 (The Beautiful Troublemaker, Le Belle Noiseuse, 1991)
다크 엔젤 (Dark Angel, 2000)
더블 비전 (雙瞳: Double Vision, 2002)
더블 크라임 (Double Jeopardy, 1999)
델리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1991)
도그빌 (Dogville, 2003)
라스트 사무라이 (The Last Samurai, 2003)
반지의 제왕 2 - 두 개의 탑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2002)
백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1985)
밴디다스 (Bandidas, 2006)
베리 배드 씽 (Very Bad Things, 1998)
분노의 역류 (Backdraft, 1991)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불멸의 연인 (Immortal Beloved, 1994)
브레이크다운 (Breakdown, 1997)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Save The Last Dance, 2001)
섹스 앤 시티 (Sex And The City) Season 1
섹스 앤 시티 (Sex And The City) Season 2
셧업 (Shut-Up, Tais-Toi!, 2003)
수어싸이드 킹 (Suicide Kings, 1997)
알렉산더 (Alexander, 2004)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1990)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
옥수수밭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Corn, 1984) aka 일리언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유 턴 (U Turn, 1997)
이프 온리 (If Only, 2004)
인 앤 아웃 (In & Out, 1997)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The City Of Lost Children, La Cite Des Enfants Perdus, 1995)
진저 스냅 3 (Ginger Snaps Back, 2004)
초콜릿 (Chocolat, 2000)
캣우먼 (Catwoman, 2004)
쿠조 (Cujo, 1983)
크로커다일 던디 ('Crocodile' Dundee, 1986)
터미널 (The Terminal, 2004)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파이톤 (Python, 2000)
파이톤 2 (Python 2, 2002)
퍼펙트 웨딩 (Monster-In-Law, 2005)
프라이멀 피어 (Primal Fear, 1996)
플래시백 (Flashback - Morderische Ferien, 2000)
피고인 (The Accused, 1988)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2000)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2004)
헨드릭스 (Strangeland, 1998)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1996)
기묘한 이야기 (世にも奇妙な物語: Tales Of The Unusual, 2000)
무극 (無極: The Promise, 2005)
무인 곽원갑 (Fearless, 2006)
아비정전 (阿飛正傳: Days Of Being Wild, 1990)
영웅본색 Boxset
일본 침몰 (日本沈沒: Sinking Of Japan, 2006)
천녀유혼 (‘人+靑’女幽魂: A Chinese Ghost Story, 1987)

ㅁ 국내영화 
6월의 일기 (Diary Of June, 2005)
그해 여름 (Once In A Summer, 2006)
까불지마 (2004)
둘 하나 섹스 (Yellow Flower, 1998)
모노폴리 (Monopoly, 2006)
발레 교습소 (Flying Boys, 2004)
빙우 (Ice Rain, 氷雨, 2003)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 (Never Belongs To Me, 2005)
써클 (Circle, 2003)
여고괴담 2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Memento Mori, 메멘토 모리, 1999)
외출 (April Snow, 2005)


ㅁ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2005)
이 죽일 놈의 사랑 (2005)
지구에서 달까지 (From The Earth To The Moon, 1998)

ㅁ 애니메이션
강아지 똥 (Doggy Poo, 2003)
꼬마 유령 캐스퍼 4 - 크리스마스 소동 (Casper's Haunted Christmas, 2000)
몬스터 하우스 (Monster House, 2006)
오, 나의여신님 - 작다는건 편리해 Boxset
요제 천녀유혼 (2001)
키리쿠, 키리쿠 (Kirikou Et Les Betes Sauvages, 2005)
헤비 메탈 (Heavy Metal, 1981)

ㅁ 기타
사색의 유혹 (The Temptation of Four Colors, 2004)
지킬박사와 하이드 (Jekyll & Hyde, 뮤지컬)

ㅁ 음악
17일 동안 (Best Music Video Collection)
레드 제플린 (수입, 2Disc)
레드 핫 칠리 페퍼스 (Live at Slane Castle)
머틀리 크루 (Lewd, Crued & Tattooed, 콘서트)
무브먼트 콘서트(2 Disc)
볼쇼이 발레단 박스세트 Vol2 (5Disc)
산타나  (Supernatural Live)
스콜피온스 (Acoustica)
스콜피온스 (Moment Of Glory)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 Friends Live 1986)
엘비스 프레슬리 (68’Comback Special Deluxe Edition, 3disc)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Aloha From Hawaii, 2Disc)
이승환 라이브 콘서트 끝장 (전쟁기념관, 스페셜 패키지)
존레논 Boxset (1.Gimme Some Truth, 2.A Tribute to Live John Lennon, 3.Sweet Toronto)
쥬다스 프리스트 (Live In London)
티나터너 (Live In Amsterdam)
폴모리아 (30th Anniversary Concert Memorial Live)
Winter Solstice (Windham Hill Collection)
살타첼로 (Come Together, 2002 Live Concert At Seoul Arts Center)
짐브릭만 (My Romance)
그로버워싱턴주니어 (Standing Room Only)
비지스 (One Night Only)
유로피안 재즈 트리오 (An Afternoon In Amsterdam)
애니레녹스 (Totally Diva)
조지 윈스턴 (Seasons in Concert)
이프케니 키신(Evgeny Kissin, The Gift Of Music)
루체른 페스티벌 2003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클라우디오 아바도 지휘)
Rock Live DVD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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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DVD, DVD구매, 영화, 중고



며칠전 메신저로 후배 한 녀석이 "형 블로그 잡지에 소개됐어요~ 한번 보세요" 라고 말을 걸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월간 발행물인 'DVD 2.0' 이란 잡지에서 블로그 관련한 스페셜 코너를 구성했고, 그 코너에 제 블로그가 살짝 언급된거네요.

제 블로그 이야기도 나왔고 하여, 해당 기사에 대한 소개를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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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제 블로그가 나왔다는 'DVD 2.0 2007년 9월호' 입니다. 홈씨어터와 AV 전문잡지로 1년 정기구독은 118,800원, 한권당 11,000원 이네요. 내용은 둘째치고 잡지를 보는내내 지름신이 오셨다 가셨다 반복을 하는 바람에 곤혹스러웠습니다. 주머니 사정도 좋지 못한 상황에 지름신도 왕림하시는게 부담스러우니 정기구독은 자제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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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블로그'라는 타이틀로 코너가 구성됐네요.

블로그 용어 정리부터, 메타블로그 소개, RSS리더기 설명까지 이제 막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는 블로거들에게는 유용한 팁들이 간단하게 정리되있으며, 테마별로 블로그들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총 8개의 테마와 '초 인기 블로그' 및 '블로거팁닷컴'이 별도로 소개가 됐습니다.

DVD 2.01. Movie, DVD & TV Blog
2. Cartoon & Animation Blog
3. Music Blog
4. Digital Blog
5. Game Blog
6. Photo Blog
7. Design Blog
8. Various Blog
+ 超 인기 블로그
+ 블로거 팁 닷컴


테마별 블로그를 선정한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각 분야별 소개된 블로그는 아래와 같습니다. 블로그 이름 앞의 문구는 DVD 2.0 에서 붙여준 블로그 요약글입니다. ^^


1. Move, DVD & TV Blog
  ㅁ 숨겨진 보석을 찾아라 - Cinema TheQue
  ㅁ 공포영화와의 특별한 만남 -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ㅁ 일본 드라마 완벽 가이드 - TheBoxeR의 낯선공간
  ㅁ 영국에 '꽂히다' - Plant M
  ㅁ DVD 에세이 - 레인보우 아이즈


2. Cartoon & Animation Blog
  ㅁ 작가주의 만화와의 접점 - 청정 하수구
  ㅁ 단편 애니메이션의 세계 - http://animatorkim.com.ne.kr
  ㅁ 재패니메이션 정보를 얻으려면 - 귀차니즘 걸린 나
  ㅁ 미국 슈퍼히어로 총집합 - Superhero Crossroad


3. Music Blog
  ㅁ 웹으로 소통하는 인디 뮤지션 - 지은닷컴
  ㅁ 화려한 음악의 성찬 - 노탕트위티 몽상공작단
  ㅁ 영화보다 더 좋은 영화음악 - 영화폐인 제논


4. Digital Blog
  ㅁ 디지털아트로의 접근 - Digiart
  ㅁ HD 카메라 속으로 - 촬영감독 나종광의 마음속 HD 세상
  ㅁ IT분야의 첨병 - TechCrunch


5. Game Blog
  ㅁ 인디 게임 하세요 - PIG-MIN
  ㅁ 게임보다 즐거운 게임 이야기 - Katz! Yellz!! Yeah!!!
  ㅁ 게이머의 보금자리 - CRAZY 콜렉터의 보금자리
  ㅁ 나의 게임 일러스트 전시장 - R1`
  ㅁ 아마추어 게임 제작팀의 제작기 - Project Rosenhügel


6. Photo Blog
  ㅁ 멋들어진 사진 - acsnothing님 최신 IT정보와 카메라 사진정보 기타
  ㅁ 보라, 스트리트 패션 - face hunter
  ㅁ 피사체의 선명한 아름다운 - On Land
  ㅁ 웃고 싶은 그대에게 - Loading...100% (이곳이네요 ^^; 제 블로그니, 잡지에 실린 소개문구도 넣어봅니다.)
순간포착 일명 '순포'에는 제 아무리 김태희라도 못난 얼굴을 드러낼 수 밖에 없는 법. 일상속의 즐거운 장면들을 포착하여 웃음을 이끌어내는 웃긴 사진만을 모아놓은 이곳은 그러나 단순히 웃긴 사진만을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자의 위트 넘치는 글이 이 재치만점의 사진들을 뒷받침하며 그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나른한 오후 호탕하게 한번 웃어젖히고 기분전환하기까지 단 몇 초도 걸리지 않는 청량음료 같은 짜릿함이 담겨 있는 곳.
  ㅁ 사진, 그 초현실적인 세계로 - SATA@Ray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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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esign Blog
  ㅁ 독특한 제품디자인 보고 싶니? - Oji`s Design World
  ㅁ 디자인은 링크를 타고 - Karin`s Style Blog
  ㅁ 디자인의 모든 것 - anotherday_in_paradise


8. Various Blog
  ㅁ 웃음속에 뼈가 있다 - 전파만세-리라하우스 제3별관
  ㅁ 인생을 즐겨라 - 지루박멸연구센타
  ㅁ 준탱이의 취미전시관
  ㅁ 엉뚱생각의 아이디어 숙성실
  ㅁ I.D.-인터넷 보이스 드라마 제작팀
  ㅁ 골목길 맛집 안내합니다 - 파찌아빠의 맛집순례
  ㅁ 기지 넘치는 광고 - adlok의 광고세상
  ㅁ 공포의 집대성 -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ㅁ 매거진 스페이스 - 그래픽 언리미티드


+ 超 인기 블로그
  ㅁ 둥이맘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
  ㅁ 미르기닷컴
  ㅁ 생각이 없는 블로그
  ㅁ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ㅁ 익스트림무비
  ㅁ 김C네CD가게
  ㅁ 이규영의 연예영화 블로그


+ 블로거팁 닷컴
 ㅁ 블로거팁 닷컴



잡지에 블로그도 소개가 되고 무한 영광이네요.
앞으로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 블로그가 청량음료 같은 짜릿함이 있나요? ^^;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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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기회가 될때마다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웃자구요 900회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제 블로그에서의 7번째 이벤트 였습니다. 굳이 배송비까지 들여가며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나눔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개인적인 믿음 때문이겠지요. ^^;

오늘(2007.8.20)은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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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회사로 도착한 박스 하나

사실 지난 주말 블로거 she-devil님께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혹시 무슨 티켓 같은 것을 보내주시려나 내심 기대하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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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자, 뽁뽁이로 정성스럽게 쌓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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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를 걷어내자...
헉... 너무나도 달콤해 보이는 스콘과 메모 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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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devil님께서 웃자구요 900회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셨는데, 행운을 준 감사의 의미로 직접 만드신 스콘을 보내주신거였습니다. 정성스럽게 모양까지 내서 포장해주시고, 이쁜 글씨체의 메모까지 정말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더군요. 티켓같은게 오려나 생각했던 저에게는 정말 큰 감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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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는 정성스럽게 포장되어진 십여개 정도의 스콘이 들어있었습니다. ^^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는 와이프님께 박스 채 들고 바로 내려갔습니다. 선물을 받은 즐거운 마음을 와이프와 함께하고, 또 와이프님 회사 동료분들께 스콘을 나눠드렸습니다.

스콘을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더군요. 무더운 날씨에 she-devil님의 선물 하나로 얼마나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흐뭇하네요 ^^;

나눔의 즐거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 하루였습니다. 무언가 대가를 원하며 나눠서는 안되겠지만, 어떤식으로든 베푼 만큼 돌아온다는 믿음이 더욱 강해졌구요.

다시 한번 너무 큰 선물을 해 주신 she-devil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보다 나눔이 많아지고, 따스한 블로고스피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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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2일, 올블로그 TOP100 좌절자를 위한 엠블럼 이란 글을 올린 한 블로거가 있습니다. TOP 100에는 들지 못했지만 "저, 당신 우리가 바로 TOP 101" 이라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블로고스피어의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그 블로거가 2007년 상반기 TOP 100 블로거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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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에서 TOP 이란 의미가 얼마나 중요할까 생각이 들지만, 보다 더 사람들과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더 즐거운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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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웃자구요가 "가장 많이 사랑받는 글들"에 포함되지 못한 점이 아이러니이긴 하네요. 그래도 제 블로그의 주제는 여전히 '웃음'으로 하여 찾아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TOP 100 블로거에 선정됐다고는 하지만, 전 TOP 101 엠블럼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가졌던 초심을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함으로 가득한 변두리의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즐거운 축제를 마련해준 올블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는 앞으로 블로그에 사용할 2007년 상반기 TOP 101 엠블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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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트웃자구요 898 : 올블로그 어워드
올블로그 어워드 - 2007년 상반기 TOP 100 블로거
올블로그 어워드 - 2007년 상반기 TOP 100 포스트
올블로그 어워드 - 2007년 상반기 TOP 30 발견왕
올블로그 어워드 - 2007년 상반기 TOP 30 다독왕
올블로그 TOP100 좌절자를 위한 엠블럼


가장 많이 사랑받았다는 글 3개 ^^국민은행 대출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
대선 이후 제정될 새로운 법
올블로그 TOP100 좌절자를 위한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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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카메라들은 젊은 남녀들로 가득차는 거리 삼청동...

매번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면서 쳐다보기만 했는데, 지난 주말에는 와이프님과 일부러 시간을 내어 거리를 거닐며 데이트를 하다 왔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예쁜 가게들을 찍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와이프님의 회사분에게 소개 받은 "빈스 빈스 (Beans Bins)"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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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1층, 오른쪽은 2층과 3층으로 연결된 계단입니다. 1층에서 주문을 하셔야 합니다.

비도 오고, 시간도 늦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습니다.
위 사진은 '빈스 빈스'의 로비 정도로 보면 될까요? ^^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꽉 차 있었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 자리가 있었습니다. 1층은 길거리가 보이고 나무 위주의 따뜻한 분위기라면, 2층은 일반 패스트푸드 같은 분위기, 3층은 흡연실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1층에서 주문을 받는데 특이한 것은 사람이 워낙 많으니 자리를 확보한 사람에게만 주문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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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받아들고 다른 사람들이 나갈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자리를 확보한 후에 주문을 하는 이런 시스템이 더 나은듯 싶더군요. 1층에서 주문을 하고, 음료수를 주문했다면 1층에서 받으면 되고, 와플은 2층에서 받으면 됩니다.

'빈스 빈스'의 인기상품이 아이스크림 와플 인듯 싶더군요. 와플의 종류도 몇가지 있었는데, 늦은 시간이었고 음식의 양, 금액도 모두 부담이 되서 "아이스크림 와플" 한개와 커피 한잔만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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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2층에 와이프님이 자리를 잡고, 제가 1층으로 주문을 하러 간 사이에 테이블을 찍은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빈스 빈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라는 CF를 방영하면서도 온갖 뻘짓으로 욕을 먹고 있는 SKT가 연상되어 뷁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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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아이스크림 와플이 나오기를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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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와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진을 찍는동안 빨리 퍼먹고 싶은 생각에, 포크를 힘차게 들고 있는 와이프님의 손도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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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9,900원 입니다. 와플 자체는 길거리에서 파는 와플보다 많이 두껍고 부드럽더군요. 과일 조금과 아이스크림 두덩이, 크림 두덩이가 올려져 있는데... 사실 9,900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은 괜찮았던거 같아요. 저렇게 큰 돈을 주고 먹는데 길거리에서 파는 와플과 별반 다르지 않다면 억울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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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썰어 먹는것도 흔한 일이 아닌데, 와플을 다 칼로 썰어 먹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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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와플의 맛을 간접적으로 느끼실 수 있는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합니다.

아... 이렇게 행복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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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거기


왼쪽의 녹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경복궁입니다. 경복궁 옆의 삼청동길을 따라 올라오시다보면 길 오른편에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없으므로, 차를 가져오시는 분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네요.


PS.1. 아이스크림 와플의 맛은 좋으나, 비싼 편이어서 강추는 못하겠어요. '삼청동'의 '청담동'화라고 할까?
PS.2. 아이스크림 사진에 샤픈을 너무 많이 줘서 날카로운 느낌이 나네요. 보정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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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오늘 제 블로그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1년전인 2006년 6월 28일, "Loading...100%"란 이름의 블로그가 개설되고 첫 포스트가 올라갔습니다.

사실 "Loading... 100%"란 블로그 이름보다 매일 연재하고 있는 '웃자구요'를  더 많이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은 중요하지 않지만 1주년이 됐으니 "Loading... 100%"의 의미를 풀어봅니다.

저의 첫번째 개인 홈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만들어 졌습니다. 그때 미니홈피의 이름이 "Loading... 98%"란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당시 인생의 2%가 부족한 상태였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꽤 오랜기간 "Loading...98%"란 이름을 갖고 미니홈피가 운영됐고, 지금으로부터 3년전 와이프님과 연애를 시작하면서 "Loading...99%"로 1%의 증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간의 연애 후 결혼 승락을 양가에 받았을때 "Loading...99.8%"로 미니홈피 제목이 변경됐으며, 결혼과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의 "Loading...100%"란 제목을 쓰게 됐습니다. 그리고 태터툴즈를 거쳐 티스토리로 오게되면서 계속 그 제목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와이프님이 제게 묻습니다.

오빠는 꿈이 뭐야?


제 블로그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저는 지금 이미 꿈을 이루었습니다. 제 삶의 행복이 100% 로딩됐거든요. 2% 부족한걸 와이프님께서 채워주었기에 가능했지요. 음 블로그 타이틀에 대한 설명이 좀 길어졌네요 ^^


그러면 1년 동안의 각종 데이타를 적어보며 자축해봅니다. ^^;

[ 1년간의 기록들 ]ㅁ 1년간 누적 포스트  : 1,207개
  - 지금 포스트까지 포함을 한다면 1,208개의 포스트가 1년간 누적됐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몇달동안은 과거의 웃자구요를 몰아서 올렸기 때문에 이런 수치가 나왔습니다. 보통 하루에 1개에서 2개의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 한개는 '웃자구요' 포스트 구요. ^^


ㅁ 현재 웃자구요 회수 : 859회
  - 2003년 2월 13일 부터 시작한 '웃자구요' (당시에는 주변사람들에게 메일링으로)는 현재 859회까지 발행됐습니다. 블로그 개설 이후 단 한 차례(1월 여동생 결혼식날)를 제외하고 매일 '웃자구요'가 발행된 걸로 기억합니다.


ㅁ 총 댓글 수 : 3,826개

  - 댓글이 달릴 경우 100% 답글을 달고 있기 때문에, 수치의 반 정도는 제가 쓴 답글이겠지요. ^^; 이 댓글들이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장 큰 힘이고, 기쁨입니다.


ㅁ 총 트랙백 수 : 125개
  - 트랙백을 받으면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해합니다. 주로 제가 먼저 트랙백을 걸고, 그쪽에서 답 트랙백을 보내주시지만 간혹 먼저 받는 트랙백이 있으면 무척 즐겁습니다.


ㅁ 누적 방문수 : 394,646
28일 0시를 기준으로 본 티스토리 누적 방문수 통계입니다. 조금 모자란 40만 카운트가 발생했습니다. 제겐 너무 과분한 숫자네요. 감사합니다. 현재는 하루평균 약 2천번의 카운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ㅁ 한RSS 구독자 : 80명
현재 80분께서 제 블로그를 한RSS로 구독해주고 계십니다. 올해 안에는 100명이 가능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ㅁ 방명록 : 198개
주로 댓글로 의견을 나누기에 방명록은 많은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도 약 200개의 방명록글이 남겨져있네요. 물론 댓글과 마찬가지로 반은 저의 답글입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약간의 수입도 발생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행복하고 소중한 것은 블로그에서 만난 많은 분들과의 소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하루 한번의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는 '웃자구요'를 계속발행하면서, 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Loading...100%"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ps. 상단의 이미지는 블로그 {달룡이네집}포스트를 보고 만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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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 제 생일을 맞아 와이프님과 함께 간 신촌(창천동)의 "완차이"라는 중국집을 소개해드립니다. 무슨 중국집을 다 소개하느냐고 물으실 수 있겠지만, 미식가들에게는 꽤 소문도 난 중국집입니다.

이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매운홍합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매운 양념이 되어 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즐기지 못하는 분들께는 적극 권장하기는 힘들지만, 한두개 정도 맛을 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정 낚지'처럼 속을 다 뒤집어 놓을 정도의 매운맛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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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의 인기메뉴 매운홍합



그날은 저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코스요리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여기도 매운홍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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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A코스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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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입맛을 돋구는 3품냉채가 나왔습니다. 메인인 '매운홍합'을 먹어야 하니 요건 적당히 맛을 보는 수준으로!~
매운홍합은 양념의 맛이 좋고, 맵기 때문에 꽃빵을 손으로 찢어 양념을 찍어 먹거나 홍합을 싸서 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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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홍합의 양념과 잘 어울리는 꽃빵과 춘권


매운 홍합을 하나만 주문했을때는 꽃빵이 딸려나오지 않으니, 꼭 꽃빵도 주문하도록 하세요 ^^
춘권은 사이 좋게 하나씩 나눠먹으라고 2개가 나왔습니다.


참 매운홍합을 먹을때 꽃방외에도 꼭 필요한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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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물(↑)'과 '맑은 죽(↓)'이 필요하겠죠. 물은 매울때 먹어도 별 효과가 없긴 하지만 아래 '죽'은 매운맛을 정말 중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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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한리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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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향 소고기


그리고 '칠향 소고기'가 나옵니다. 소고기가 바싹 튀겨서 나오는데 고기를 먹는다는 느낌보다 쫄깃한 과자를 먹는것 같더군요. 맛은 역시나 좋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배가 부르실것 같은데, 아직도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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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의 기본 메뉴 '자장면'. 맛이 괜찮은 집인지 확인하려면 '자장면'만 먹어봐도 안다고 하지요. 지금까지 먹어본 자장면 중 가장 맛있는 '자장면'입니다. 물론 완차이 말고는 다 동네 중국집에서 배달시켜 먹은게 다긴 하지만요 ^^

마지막 자장면까지 먹고 났더니 왜 이리 힘들던지요. 역시 코스요리를 둘이 다 먹기에는 버거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후식까지 배안에 모두 넣고서 자리를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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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에 가면 늘 줄을서서 기다리게 되는데요, 주방에서 들려오는 중국어들이 구수하게 느껴진답니다. 실제 사장님은 화교 출신으로, 신라호텔과 대형 중식당 경험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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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빨간색 화살표가 '완차이'가 위치한 곳입니다. 신촌 기차역 부근에서 연대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민들레영토가 있는 삼거리 쯤에 왼쪽으로 골목이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와서 바로 오른쪽의 막다른 길목을 보면 '완차이'라는 간판이 보이실겁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가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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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 입구..


첫째, 셋째 화요일은 휴무니까 피해서 가도록 하세요 ^^

완차이 [灣仔, Wan Chai] : 홍콩의 완차이지구(Wan Chai District)의 서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홍콩에서 가장 번잡한 상업지역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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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창립 7주년 기념하여 사내 이벤트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 중 '동남아 여행권'이 상품으로 걸린 "UCC 응모전"과, '제주도 왕복 항공권'이 걸린 '사진 응모전'도 있었는데요.

위 두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를 했고, 이번주 수요일 당선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UCC 응모전'은 총 7명, '사진 응모전'은 총 35명의 당선자를 발표했습니다. 당연히 1명당 각 2매씩이죠. 전 어떻게 됐을까요?? 두근두근...

두개 이벤트에 모두 '당선'되어 '동남아 여행권'과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모두 받게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염장질','자랑질'이랍니다. ^^;

'제주도 항공 왕복권'은 아직 지급 받지 못했구요, '동남아 여행 상품권'은 오늘 팀장님으로부터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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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 여행상품권 2매!!

상품권을 확인해보니, '동남아 상품권'이 아닌 70만원짜리 '여행 상품권' 2매였습니다.  국내외 어디든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처음 상품이 7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소개되어, 2매 합쳐서 70만원일줄 알았는데... 허걱 1장당 70만원짜리 상품권이네요. 총 140만원. ^__________^

이 여행상품권은 와이프님과 여름 휴가로 '동남아'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다음주부터 여행지 선정과 일정관리를 해야겠네요.. ^^;; 다음주에 받게될 '제주도 왕복 항공권'은 '처가댁'에 보내 드릴것 같습니다.



그럼 이렇게 큰 행운을 가져다 준 UCC와 사진은 무엇인지 공개하겠습니다.

ㅁ UCC 응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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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이벤트 - UCC 응모전 출품작


많은 분들이 동영상들을 올려주셨는데, 저는 사진으로 밀어붙였습니다. 동영상을 편집할 시간과 기술 모두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말 용문산으로 워크샵 갔을때 찍은 단체 사진을 가지고 '대두&숏다리 가족'을 만들어서 응모했습니다. UCC라고 하면 동영상이 떠오르듯 당선작은 동영상들이 대세였습니다. 비좁은 틈을 뚫고 당선!

당선이 확정되고 기쁜 마음에 '확장판'도 만들어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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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이 확정되고 기쁨에 만든 '확장판' ^^;



ㅁ 사진전 응모작
회사 사람이나, 가족들과의 행복한 사진을 올리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전 와이프님과의 행복한 사진을 올렸답니다. 제 블로그를 오래전부터 오신 분이라면 이미 보셨을 사진입니다. 웃자구요 702 : 변태 부부  편에 쓰였던 이미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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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주 러브 랜드'에서 찍은 변태부부 사진... ^^;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얻었답니다!!

35개 당선작 중 총 3등을 차지했습니다. 물론 35명 모두 같은 상품이지만, 그래도 3등 이잖아요. ^^v

사실 자발적 빚장이가 되기로 하고나서, 이번 휴가를 어떻게 해야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방에 해결되버렸네요. 이런 행운이 계속됐으면 하는 욕심도 생기는군요. 린스는 욕심쟁이~~ 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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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편의 영상을 보고 울컥했던 하루였습니다.
두편 모두 'Britain's Got Talent'의 동영상이더군요.

1. Connie Talbot
우선 '천상의 목소리'라고 소개됐던 'Connie Talbot'의 동영상입니다. 6살의 꼬마숙녀인데요, 목소리 뿐 아니라 미소짓는 모습까지 정말 천상에서 내려온 아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갸냘프게 떨리는 꼬마의 목소리에 저절로 눈물이 글썽여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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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 Talbot-ⓒhttp://talent.itv.com




2. Paul Potts
두번째는 'Paul Potts'의 영상입니다. 모바일폰 세일즈맨인 그가 부르는 오페라 'Nessun Dorma' 들어보시죠. 표정이 급격히 변해버리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Paul Potts의 어눌한 표정, 그리고 모든이들의 기립박수에 눈물이 글썽. 꿈을 이루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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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otts-ⓒhttp://talent.itv.com





'Paul Potts'는 Semi Final을 거쳐, Grand Final까지... Winner가 되었습니다.

Semi Final : 보기
Grand Final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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