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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87 : 큰 머리

Posted by rince Just Fun/401-500 : 2006/10/10 16:19



2005-12-15 (목) 오전  1:23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박대리님이 몇주전 득녀를 하셨는데요...
(이미 이야기 했던가...?)

모든 사람들이 아이의 머리가 클까봐 걱정을 했답니다... ^^;;

아이를 낳고 첫 출근일... 사람을 보자마자....
싱글벙글 해맑은 웃음으로... 입이 쭈우욱 찢어져서...

'아이 머리 안 커요...  ^_____________^'

하시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 역시... 여자친구와 같이 있으면...
내 머리가 큰 걸까.. 여자친구가 머리가 작은걸까... 고민에 종종 빠지곤 한답니다.

전 목, 금... 일신상의 이유로... 휴가 입니다....
담주 월요일에 뵙지요... 빠르지만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참, 이번 휴가때는....
창문 열어 놓고, 미친듯이 강변북로를 달리지 않도록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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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86 : 강변북로의 추억

Posted by rince Just Fun/401-500 : 2006/10/10 16:17



2005-12-13 (화) 오후  9:13

지난 일요일... 올들어 가장 추웠다는 그날...  (오늘이 젤 추운가...)
아침 8시.... 제 애마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휘발유가 다 되가길래... 동네 주요소에 들려... 기름을 만땅 채웁니다....
창 밖으로 카드를 건내 계산을 하고... 창문을 올리려는 찰나....

" X발 *됐다 "

창문이 안 올라갑니다... ㅠㅠ
혹시 몰라서...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봅니다만....

여전히 창문은 올라갈지 모릅니다....
아...시간 맞추려면 당장 출발해야하고....

영하의 기온...
새벽같은 아침에..

그렇게 전 창문을 열어 놓은채...
강변북로를 40분 가량 달렸습니다....


혹시라도 주일 오전, 강변북로에서 영하의 날씨에 창문을 활짝 열어 놓은채...
미친듯이 달리던 소나타를 보신 분은 저를 보신겁니다.... ㅠㅠ

하아.. 히터도 동작을 안해서... 죽는줄 알았는데...
목적지에 도착....하여...
재시동을 걸어보니.... 창문, 히터 모두 정상 동작 하더군요...

어쨌거나...
그래도 제 차가 좋습니다... ^^

이게 제차는 아닙니다.


정말 그때는...
앞으로 계속 이러고 다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나저나 이 친구들 경기 중 무슨 짓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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