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484 : 위로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401-1500 : 2010/01/11 22:51




친구야, 방에서 뭐하냐?
나가자...





그냥 외롭고, 우울하고...
세상 사는게 그렇다



마~ 내가 한 턱 쏠게...
나가자



아저씨, 금방 나와요?
친구가 외롭다고 해서 제가 쏘는 거니까 맛나게 만들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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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49 : 주문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201-1300 : 2009/01/19 23:15





굽신 굽신... 굽신 굽신... (휙~~)
(헉!) 나도... 굽신 굽신...


이봐!!... 여기라구 여기...
헤이!~ 이봐!!~~

아...진짜 더러워서 이 짓도 못해먹겠다..
다른 직업이나 찾아보던지...



이모... 나 오늘 영업 공쳤어...
메뉴판 좀 줘봐... 

좀 든든한 걸로 먹고...
다른 일자리나 알아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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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4일 회사일을 끝마치고 와이프님과의 1600일을 기념하여 논현동에 위치한 브라질식 스테이크 하우스 "메르까도"를 다녀왔습니다. 메르까도 (Mercado)는 브라질어로 "시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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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씨네시티 맞은편 골목 도로 좌측 건물의 2층에 위치해있음. (사진은 씨네시티 가는 방향으로 찍어서 오른쪽)



메르까도의 특징은 25,000(VAT포함)원만 내면 샐러드류와 스테이크류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뷔페처럼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을 챙겨오는 건 아닙니다. 브라질 현지 출신의 셰프(Chef, 주방장)가 갓 익힌 스테이크를 돌아다니며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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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셰프가 꼬챙이에 구운 닭염통을 올려주고 있는 장면



우선 예약해둔 자리에 앉아 25,000원짜리 코스 메뉴와 하우스 와인 2잔을 시켰습니다. 비싼 와인도 있지만 한 잔에 7,000원 하는 하우스 와인을 시켰습니다. 와인의 맛을 세심히 따지시는 분이 아니라면 7,000원짜리 와인으로 분위기만 내도 좋지요.

주문을 하고 나면 "고기는 어떻게 익혀드릴까요?" 하고 묻습니다.
"숯불에 구워주세요."라고 답하면 귓방망이 맞을지도 모르니... (에이 설마..)

레어 - Rare, 겉만 익힘
미디엄 - Medium, 속도 적당히 익힘
웰던 - Well-done, 겉과 속 모두 익힘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보다 더 자세하게 요청하실때는 각 단계의 중간에 해당하는 미디엄 래어(Medium Rare)나 미디엄 웰던(Medium Well-done)등도 가능할 테구요. 꼭 영어로 말해야하는건 아니니 적당히 익혀달라고 하거나, 바싹 익혀달라고 하거나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너무 바싹익히면 부드러움이 덜하기에, 저희는 Medium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샐러드류가 세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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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류로는 비나그래찌, 삐멘타, 피클, 감자샐러드, 할라피뇨, 샐러드, 마늘밥 등이 제공되는데 역시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스테이크 나오기도 전에 샐러드류로 배채우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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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따윈 필요없어 "고기를 달라고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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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나오면 곧 셰프가 돌아다니며 고기들을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셰프가 올때마다 "땡큐" 한마디 하시면서 냉콤 받아먹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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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기본적으로 5종류의 스테이크(등심 스테이크, 채끝 스테이크, 베이비비프, 비프베이컨, 등심)가 제공되며 계절별/상황별로 마늘 스테이크, 닭다리살, 닭염통구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5가지의 스테이크를 먹다보면 배가 터질지경이 되구요, 스테이크를 꼬챙이에 끼고 나타나는 셰프가 두려워지기 까지 합니다. 성장기에 있는 중고등학생이나 위대(위가 큰)하신 분들이 가면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물론 양으로 승부하는 곳은 아니고, 맛도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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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고기 굽는 곳의는 모습인데요 (셰프는 고기 나눠주러...) 가까이에서 촬영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어서 자세한 촬영은 안되고 멀리서 찍는것만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럼 멀리서 망원으로 찍을걸... ^^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런 외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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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난 이제 시작인데...




매장이 넓지 않더군요. 예약은 필수 ^^;
전화번호 : 02-515-3288
홈페이지 : 메르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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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95 : One Man Die

Posted by rince Just Fun/901-1000 : 2007/12/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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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오래된 사진인데, 웃자구요에 소개하지 않은 것 같아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Two Man 짭짭, One Man Die, I Don't No

처음볼때는 도대체 무슨 말일까 싶었습니다.
이해되시나요? ^^

나름 해석하자면

"둘이 먹다가 한 놈 죽어도 난 모른다..."

정도 될까요?
아니면 "둘이 먹다가 한 놈이 죽었는데, 난 아니다??"
아무래도 자기 네 영양돌솥밥이 맛있다는 이야기일테니 전자이겠죠.

참 재미난 식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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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86 : 동냥

Posted by rince Just Fun/801-900 : 2007/08/01 13:34



해외에는 거지 생활로 돈을 모아 자산가가 됐다는 사람도 있고,
그 벌이가 너무도 좋아 거지로써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에게 전수까지 하기도 한다는데요

그런 거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직업이 아무리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자산가의 직업이 거지라면 이건 부자도 아니고 거지도 아닌거 아니겠습니까??

혹시 스스로의 처지가 너무 한심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하지만 당신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눈이 어딘가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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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위만 쳐다보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서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아래 녀석은 해외에서 거지 연수라도 받고 왔을까요?
제대로 불쌍한 표정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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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이트 데이의 이야기 입니다.

연극 샤이닝 시티 (Shining City)를 관람하고나니 이미 시간이 많이 늦었고, 그 이유로 함 가볼까 했던 식당들 대부분이 식사가 안되네요. 시간은 늦어 배는 고픈데, 대부분이 고기집 아니면 술집이라 식사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찾아 들어간 곳은 '마마 푸드 마켓'이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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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멋지게 말하면 퓨전요리 집이고, 쉽게 말하자면 이것저것 다 파는 그런 가게입니다.
들어가보면 장소가 구역 여럿으로 나뉘는데, 어떤 곳은 포차 분위기가 나고 어떤 곳은 레스토랑 같고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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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품 같아 보이는 저것들은 다 진짜...


라이브 공연도 하고 있던데 처음 안내받았던 자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나가려고 했더니, 조용한 1층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음, 그곳이 더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더군요. 요즘 다이어트를 위해 금주와 육류섭취를 금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맥주도 시키지 않았고 요리만 시켰습니다.

첫번째 요리는 퀘사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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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에 가면 종종 먹던 건데...
그곳의 퀘사델라보다 양도 훨씬 많고 내용물도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은 물론 베니건스보다 저렴할테구요.

그리고 두번째 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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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해물 떡볶이 였습니다...
역시 둘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 나오네요.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주문한 2개 요리 모두 성공적... ^^
화이트 데이 준비가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음식의 맛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위치는 콩나물에서 찾아서 표시해봤는데,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식당을 들어갈까 워낙 돌아다녀서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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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그리고 아래는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사랑하는 와이프님!~ 보고 있는건 샤이닝 시티의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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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민들레 영토 (신관) 뒷골목에 위치한 함평옥이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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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참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음식은 참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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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등급의 한우만을 고집한다고 쓰여 있네요...

저희는 고기를 먹으러 간것은 아니고 버섯만두전골을 먹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도 한우는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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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만두전골 이름처럼...
버섯과 만두 각종 야채가 들어가 있는 상태로 끓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샤브샤브 먹듯...
한우를 넣어서 살짝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면도 같이 먹어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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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차 있는 만두를 한 입 베어먹는 행복...
여기도 가격대가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특상특급 한우라 하고 맛도 괜찮으니 한번 포스팅 해봅니다.

참, 함평옥 이라는 이름은...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함경도, 평안도 출신이라서 붙인 이름이라고 들었는데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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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파티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2/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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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마침 보내드린 용돈의 힘이었을까요...^^;
부모님이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대게를 무더기로 사오셨더군요...

와이프님과 부모님댁에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근데 정말 놀라운 가격 15마리 3만원 이랍니다. 믿어지십니까?

한 포구에서 배에서 막 내리는 것을 사오셨다고 하는데요...
식당에서 팔기엔 좀 작은것들을 이렇게 싸게 판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사진보니 또 등껍질에 밥 비벼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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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712 : 99세 미만

Posted by rince Just Fun/701-800 : 2007/01/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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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변에서는... 99세는 되야..
'저거 식당에서 담배좀 꼬나물겠구나~' 합니다...

(옛날 개콘의 연변총각 강성범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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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DB파트 Ver. 1.0 올드멤버 중 한명이 퇴사를 하게 되어 (나는 한 Ver. 1.5? ^^;) 모임을 갖았습니다.
이곳은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

서울 한복판에 이런곳이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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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정리중인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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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차곡차곡(?) 쌓여있는 생물 킹크랩입니다...

저희의 메뉴는 대게 2마리와 킹크랩 1마리로 결정...
시장 지하에 있는 유달식당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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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대게의 해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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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중 아직 해체되지 않은 녀석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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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뚜껑이 열렸습니다...
저 국물에 밥 비벼 먹으면 죽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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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녀석은 킹크랩인데요.... 다리를 모두 잃은 후에 찍었습니다...
먹느라 정신을 못 차렸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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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킹크랩 뚜껑 열린 모습...
대게와는 맛이 좀 다르지만, 이것 역시 밥과 비벼먹으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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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서 대게 2마리와, 킹크랩 1마리 먹으니 약간 성이 안차서...
매운탕을 따로 주문했습니다. ^^;

6명이서 킹크랩1, 대게2, 소주4, 공기밥3, 매운탕 다해서 11~12만원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10만4천원이 나왔습니다.

전 예전부터 킹크랩이 먹기 편하고, 양도 많고, 쫄깃해서 좋아하는 편인데
같이간 몇분은 역시 대게가 더 맛있다고 하기도 하네요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내리면 수산시장 방면으로 안내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쉽고
시장에서 내가 직접 고른 걸 먹을수 있으니 일반 식당보다 분위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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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93 : 배짱영업

Posted by rince Just Fun/601-700 : 2007/01/09 18:27



모름지기 사업을 하려면 아이템, 장소, 유동인구등 고민해야할것도 많고
업소의 분위기 연출을 위한 인테리어 등 필요한것도 많지요.

물론 서비스 마인드는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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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짜다면 짜다...

이런 친절업소도 많지만 친절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어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욕쟁이 할머니처럼... 손님에게 욕해도 잘되는 식당이 있지 않습니까?

바로 배짱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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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써놨는데, 물어보면 가격 인상...
하루에 수백번 물어보면 답하기 귀찮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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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따위 없다..
무조건 만원...

하지만... 깍으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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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login.com/yongsik


'물은 셀프'는 많지만..
'전부다 셀프'는 우리집 밖에 없을걸...

어떤까요?
주인장들의 배짱이 대단하지요? ^^

그렇담 마지막으로...
우리는 손님으로서의 예의를 갖춰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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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머리카락 발견시 다른 사람들이 알면 기분 나쁠수 있으니까...
모르게 휴지에 싸도록 합시다... 그게 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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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비스가 좋았다면 꼭 "팁을 주세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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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 세트메뉴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Something`s Good : 2007/01/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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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근무를 했던(혹은 하고 있는) 지인들과 종로에서 신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문짝만하게 붙은 간판에서 볼 수 있듯... 시골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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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YMCA골목(우리은행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정신없이 붙어있는 간판들이 보일겁니다...

간판들에 표시된 모든 화살표들이 다 왼쪽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시골집은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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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특공대, 리얼 코리아, 한국일보...등등...
수도 없이 방송에 소개된 집입니다...

메뉴는 국밥, 육회, 석쇠불고기, 북어무침, 모든전, 메밀묵등 다양하지만...
저희는 세트 메뉴를 시켰습니다.

세트메뉴도 크기에 따라서 가격도 달라지고, 나오는 종류도 조금 다릅니다.
저희가 시킨 세트에서 나온 음식들 사진 함 올려봅니다...

술 기운으로 인한 수전증을 고려하여 (셔터 스피드의 확보를 위하여) ISO를 가장 높여 찍었습니다...
한마디로... 노이즈가 많이 낀 사진이지만 양해 부탁드린다는 말씀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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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리필이 가능한 술국입니다...
이 집에서 유명한 음식 중 하나죠...

사진에 노이즈가 너무 많아 거슬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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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숙회입니다...
초장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을 수 있지요...

역시나 노이즈의 캐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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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전입니다.
전 세트 중 가장 별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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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육회...
정말 맛 납니다... 막 비비려는 찰라의 컷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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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석쇠불고기...
이것도 정말 맛이 괜찮습니다...
혼자서도 다 먹을수 있을듯... ^^

그리고 홍어무침이 있었는데 깜빡하고 찍지를 못했네요

가격은 꽤 높은편입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맛은 괜찮지만 양은 많다고 할 수 없구요...

저희가 9명이서 세트 2개하고, 소주 여러병 마셨는데....
20만원에서 살짝 몇만원 빠지는 수준으로 가격이 나왔다죠... ㅠㅠ

세트메뉴를 시키지 않고,
조촐한 식사도 가능하니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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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네이버 맵 캡쳐사진입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종로 YMCA건물 옆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시면 바로 나옵니다. ^^

참, 예약은 필수!!
밤 10시까지만 운영합니다.

시골집  : 02-73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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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곱창 : 양곱창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Something`s Good : 2006/12/12 13:50



곱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익히 들어 알고 계실 역삼동의 '황우곱창'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역삼동 영동전화국 횡당보도 건너편 골목길로 약 1분만 걸으시면 오른편에 '황우곱창'이라는 간판이 바로 보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이고 워낙 손님이 많아 바쁘다보니 친절은 기대하지 마세요.

우선 양곱창을 주문하면 '막창'보다 크기가 좀 큰 '대창'이 나옵니다.
맛은 소문난 집답게 좋구 말구요..

석쇠에 곱창을 올려 지글지글 익히다 보면 기름이 뚝뚝 떨어져서 엄청난 불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새카맣게 탈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계속 곱창을 다스려줘야 합니다.

맛있게 구워드시다가 마무리로는 전골을 먹으면 좋겠네요...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전 와이프님 모시고 한번 또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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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대략 아래 그림 참고하세요.. ^^
초록색선이 지하철 2호선이구요. 왼쪽이 역삼역 방향, 오른쪽이 선릉역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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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해장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때 종종 가는 식당입니다.
미근동(충정로)의 미동 초등학교 골목길 (기차길)에 있는 식당으로 사진에서 보시듯 조그마한 식당입니다.

요즘 서울에서 보기 힘든 5,000원 미만의 식사거리들이 있는데,
이곳에 가게 되면 주로 황태해장국을 먹습니다.

밑반찬은 일반적인 반찬들과 함께 게장도 나오는데 무한정 채워주시고...
달작지근한게 공기밥에 장을 비벼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새우젖으로 간을 맞추시는것 같구요..
깔끔한 맛으로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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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40년 전통의 대도식당... 하지만 우리가 간 곳은 충무로점 이라는거...
아직까지 본점은 가 본 적은 없고, 동네에 있는 광진 직영점에 이은 두번째 체인점 방문...

광진 직영점에서 처음 먹어봤을때보다 맛이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싼 만큼 기본 맛은 하는군요...

회사 먹자계 모임으로 간 것이라...
와이프는 함께 하지 못해서 더욱 서운했더라는...



으하하.... 침이...살살....



육즙이 날아가기전에 얼른... 먹읍시다. 태워도 안되요!!!



고기를 배 터지게 먹어도 반드시 먹어줘야 하는 깍두기 볶음밥...
양념을 볶아주고 있습니다....



양념이 잘 볶아지면 밥을 넣어....



다시 볶아주지요... 볶는다고 다 되는건 아니고....
불판에 밥이 눌러 붙도록 몇분간 기다려주는 센스!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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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55 : 받으삼

Posted by rince Just Fun/401-500 : 2006/09/28 12:52



2005-09-27 (화) 오후  6:15

한 아파트에서 도로 포장을 새로 하는데...
BMW 한대가 자리를 피하지 않았다는군요....

결국 아래 사진처럼 공사가 완료됐다지요...
외제 승용차라 흠집하나라도 날까봐 견인도 하지 못하고....

일부러 빼지 않은거야 아니겠지만....
국산차가 저기에 있었다고 하면, 결과는 달랐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한 학교의 점심시간 식당 전광판 이라는데요...
센스 있는 학교라고 많이들 부러워 하더군요... ^^


좋은 하루들 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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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21 : 소고기 김밥

Posted by rince Just Fun/301-400 : 2006/09/06 13:05



2004-10-05 (화) 오후  5:50

혹시 점심을 김밥으로 드셨거나, 저녁으로 드실분 계신가요...
메뉴판 꼭 확인하시고, 발음도 정확히 하여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달걀들은 참, 이쁘죠? ^^


저녁 맛나게들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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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10 : 오우~ 저어질

Posted by rince Just Fun/301-400 : 2006/08/29 13:23



2004-09-02 (목) 오후  7:33

금일은 므훗~한 사진 보내드립니다...


밥먹기 전인데... 아우... 냄시... ㅠㅠ


수업중에... 자고 만지고...
들키지나 말지... ㅠㅠ


므훗... ^^


오늘 웃자구요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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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89 : 오싹한 음식점

Posted by rince Just Fun/201-300 : 2006/08/25 14:08



2004-07-29 (목) 오후  5:26

꽤 오랜기간동안 무더위가 지속되는듯 싶습니다.

그래서 등골이 오싹(?)한...
가게 상호 2개 보내봅니다.


할머니등 갈비...


할머니만으로도 모잘라...
내동생 고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싹하지 않습니까?
전... 엄마손 파이 먹으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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