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032 : D-War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001-1100 : 2008/01/25 17:15



2007년도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 군 이슈들 하면 무엇이 기억나시나요?
수 많은 논쟁거리와 이슈들이 있었지만, 저는 아프가니스탄 피랍과 관련한 논쟁과 D-War 논쟁이 떠오르는데요.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이야 거의 일방적으로 기독교와 샘물교회를 비판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지만, D-War 논쟁의 경우 거의 국론분열 수준이 아니었나 기억을 되짚어 봅니다.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미국 흥행을 거뒀다고는 하지만, 투자비용에 비해서는 큰 이익을 가져다주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심형래 감독은 극장수익도 중요하지만 DVD나 케이블 유료시청과 같은 2차 부가 컨텐츠로써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지난 1월 8일 드디어 미국시장에서 DVD 판매가 개시되었고, 약 2주간의 상황을 정리해 놓은 포스트가 있어서 잠깐 소개를 합니다.


미국에서 대박을 꿈꾸는 디워(D-War) DVD by Ikarus


댓글을 보니 아직도 D-War에 대한 논쟁은 진행중으로 봐도 되겠더군요. ^^;

저는 간단히 심형래 감독이 말한 2차 시장외에도...
이미 제 3의 시장까지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로 웃자구요를 마칠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화요리의 새로운 신화를 맛보라! B-War
너무 맛있어 그릇까지 비워주기 싫은 중국집.

맛있는거랑 그릇 비우는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설의 짜장면 습격이 시작된다!
혜성같이 떠오른 중국요리의 새로운 맛!
충격적이고 도발적인 맛이 압도한다!

비워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어로 영어와 수학을 배우는 것은 기본!
곧 영어로 국어와 국사를 배워야 할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배워! Bae-War



흐음...그런데 제가 말한 제 3의 시장에서 영구아트무비가 수익을 얻으려면...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고소고발을 진행해야하는건가요? ^^;;;;

아, 수익 Share도 괜찮겠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어제 저녁에는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를 봤는데요. 게스트로 D-War의 심형래 감독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내놨습니다. 평소 토크도중 험난한 산을 오르고, 사막에서 헤매이고, 바다에서 침몰하기 바뻤던 무릎팍 도사들이였지만 이날 만큼은 좀 달라보이더군요.

예전부터 마음속으로 심형래 감독을 응원해왔던 저로써는,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프로였습니다. 오늘 밤 드디어 D-War를 극장에서 보는데, 많은 기대가 되네요.

오늘 웃자구요는 침몰하지 않고, 안전하게 정박해 놓은 무릎팍 도사들의 배 사진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의 정박도 침몰하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배야 말고, 진정 무릎팍도사의 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재해석된..
'트랜스포머와', '캐리비안의 해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가 트랜스포머와 캐리비안의 해적을 넘어서는 멋진 영화들이 나오겠죠? ^^;
곧 국내개봉인 D-War의 실체가 참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공짜로 '디 워'를 만나보자!!!

Posted by rince Event : 2007/07/25 10:16



올블에서 글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이벤트 이며, 이 포스트 또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글입니다.
이벤트를 진행중인 곳은 "알럽 알프스"라는 블로그입니다.

선착순 50분(동반1인, 총100명)에게 '디 워' 예매권을 드리는데, 조건없는 선착순은 아니구요. 현대 스위스 저축은행 "알프스론 광고"를 부착한 택시의 사진을 직접 찍고, 트랙백을 걸면 됩니다.

어제 밤에 이벤트 내용을 확인했고 출근길에 '알프스론' 광고를 붙인 택시가 있나 둘러봤는데, 마침 한대가 지나가더군요. 같이 출근하던 와이프님께서 얼른 휴대폰을 꺼내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질은 좋지 않지만 알프스론 이라는 그림은 확인되니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충정로 9번 출구 앞, 출근길 촬영 ^^


현재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은 저 혼자!! 인듯 싶습니다. 50쌍 선착순이니 조금의 노력만 들이시면 충분히 공짜로 "디 워"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

ps1. 아... 예매권은 메일로 주시나 봅니다. 이메일 주소도 꼭 남기세요!~ ^^
ps2. 알럽 알프스의 하이디님, 해당 포스트에 댓글 열어주세요.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기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웃자구요 838 : 우뢰매

Posted by rince Just Fun/801-900 : 2007/06/06 22:52



한국에서 외롭게 SF 장르를 고집하며, 6년여만에 D-War를 완성시킨 심형래 감독.

드디어 8월이라는 구체적인 개봉일까지 잡히고, 미국에서 한국 영화사상 최대(최다)의 개봉관 확보를 이루었습니다. 기존 최다 개봉 기록이 100여개 극장에서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인데요, 10배를 훌쩍 넘어가는 1500여개 개봉관을 확보했다고 하니 흥행의 성공과 작품성을 떠나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갖고 있고 우뢰매를 극장에서 본 세대로써, 심형래 감독의 이번 영화 'D-War'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정말 흥행에 성공하여 차기작, 차차기작이 지속적으로 관객들앞에 소개되길 바랍니다.

어려서 우뢰매를 극장에서 보신 분이라면 탐냈을만한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7년도의 소년중앙이니까...
제가 12살 때... 국민학교 5학년때의 부록인건가요??

D-War 개봉일날 단체로 이 가면을 쓰고 관람한다거나, 플래쉬 몹을 하는것도 재미있을듯 싶군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