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10/04 웃자구요 1418 : 기겁 (44)
  2. 2009/03/03 웃자구요 1272 : 마오리 (Maori) (28)
  3. 2007/09/22 웃자구요 936 : 몸 관리 (4)
  4. 2007/02/23 웃자구요 735 : Big, Bigger, Biggest (8)
  5. 2007/02/13 웃자구요 725 : 쪽 (12)
  6. 2006/10/02 Fighter 최홍만

웃자구요 1418 : 기겁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401-1500 : 2009/10/04 20:45




내 발맛을 보아라. 
오브레임의 발 맛을 본 레미 본야스키가 기겁을 하네요.




국민도 기겁을 합니다.
ㅠㅠ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995년 5월 4일 있었던 "K-1 GRAND PRIX'95" 대회.
마이크 베르나르도 vs 제롬 르 밴너 戰 의 깜짝 이벤트(?) 장면.

경기 전 레프리 체크 타임, 얼굴을 밀착하여 눈 싸움을 벌여 긴장감 돌던 그 때
제롬 르 밴너의 깜짝 키스 도발, 베테랑이었던 마이크 베르나르도도 당황하지 않고 조금 더 진한 키스로 여유있게 응수!





그 해, 12월 31일 'K-1 Dynamite' 대회.
히스 헤링 vs 나카오 요시히로 戰

어디서 본 건 있어서 훈훈한 장면을 기대하며 키스 도발을 한 나카오 요시히로.
그러나 무자비한 텍사스 야생마 '히스 헤링'은 흐뭇해하며 웃음짓는 나카오 요시히로를 일격으로 실신시켜 버림

실신한 나카오 요시히로에게 "난 게이가 아니다" 라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

경기는 무효 선언되고, 나카오 요시히로는 한동안 깨어나지 못해 들것에 실려 후송...
실신했던 나카오 요시히로는 후에 이 사건을 적극 이용하여 자신을 링 네임을 "나카오 '키스' 요시히로"로 변경. ㅠㅠ




2009년 3월 3일, 뉴질랜드를 방문한 대한민국 대통령 '명박 이(MB Lee)'. 오클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뉴질랜드군 마오리단장과 코를 맞대는 마오리족의 전통 인사법 홍이(Hongi)를 하고 있다.

만약... "히스 헤링"이 뉴질랜드군 단장이었다면... 하는 불순한(?) 상상을 하며 종일 미소지었던 하루 ^^;;;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웃자구요 936 : 몸 관리

Posted by rince Just Fun/901-1000 : 2007/09/22 19:52



운동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의 몸, 즉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몸 값을 높이기 위해선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겠지만 실력 또한 건강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지요.

그런면에서 선수들에게 술과 담배는 절대 금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일텐데요. 그들도 사람이다보니 술과 담배의 유혹을 이기기는 쉽지 않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성아, 오늘 우리 한 잔 할까?? 내가 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봐, 얼굴이 좀 피곤해 보이는데 이거 한 대 피고 잠깐 쉬고 있어~"



물론 해태의 선동렬 선수 (現 삼성 라이온즈 감독) 같이 등판 전날 새벽까지 술을 진탕 마시고 나와서 완봉승을 거두는 괴물같은 사람도 있긴 하지만, 선수들에게 자기 몸 관리만큼 중요한게 있을까 싶습니다.

다음주에는 K1 월드 그랑프리 16강전이 열리는데 최홍만 선수가 마이티 모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최홍만 선수도 TV 출연등 몸 관리 안하다가 실신 직전까지 갔었죠. 이번에는 운동에만 전념했다고 하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웃자구요 735 : Big, Bigger, Biggest

Posted by rince Just Fun/701-800 : 2007/02/23 18: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소니코테우티스 해밀토니 (Mesonychoteuthis hamiltoni)'


금일 뉴스를 보니... '메소니코테우티스 해밀토니'라는 학명의 거대 오징어가 잡혔다고 하죠. '콜로살 오징어', '남극 오징어' , '자이언트 크랜치 오징어' 등으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그 무게가 약 450Kg 정도 되고, 몸통만의 길이가 10m를 넘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요.

그래서 오늘은 좀 커다란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은 사람이나, 잡힌 잉어나...
모두 힘들어 보이긴 마찬가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나이에 월척이로구나...
메기 매운탕에 소주 한잔씩....

마을 잔치해도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멧돼지가 달려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휴 생각만해도 어질어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삽질소년 in DCinside

사람 다리만한 고구마~
이걸로 군고구마를 만들면 겨울 내내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홍만 선수 전용으로 이런 딸기를 공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딸기의 3~4배는 되는거 같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정수 : 저도 그 딸기 먹을줄 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 내일까지 빽빽이 10장 해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걸로 맛사지를 받으면 전신도 가능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돈까스를 먹기전... 손에 들어간 힘을 보아하니... 꼭 다 먹겠다는 각오가 엿보입니다...
에게... 근데 콜라는 겨우 저만큼??

그래서 준비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njoy! Coca Cola~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먹고 나서도 V 자를 그릴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송도 탄 그 유명한 초대형 떡볶이...
매울 땐 물에 씻어 먹잖아요.. 이건 어떻게 씼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밥이라 해야할지...
저건.... 아마... 비벼 먹어야 할 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빅맥.... 이정도는 되야...
빅! 이라는 단어를 쓰는겁니다...

어휴...정말 크죠?
위에 있는걸 하나라도 먹었다면....

용변도 장난이 아닐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너무 너무 길어진 웃자구요 였네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웃자구요 725 : 쪽

Posted by rince Just Fun/701-800 : 2007/02/13 12: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신 KO 장면???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레모니 하려고 골도 넣었단 말이다!!!


둘중에... 누가 더 쪽팔릴까...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Fighter 최홍만

Posted by rince Culture Review/Others : 2006/10/02 11:11



경기시작 직전 긴장되는 순간, 그 커다란 밴너도 최홍만 앞에선 어린애 같은



이젠 메인 이벤터라 말해도 어색하지 않은 파이터 최홍만... 지난 30일 토요일 오사카에서 벌어진 K-1 개막전의 최홍만은 제롬 르 밴너(JEROME LE BANNER)와 견줄만한 Top Class의 실력이였다. 경기전까지만해도 밴너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으나 기우였을 뿐 그는 이미 진정한 파이터로 변해있었다.

우선 최홍만의 타고난 체격 조건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고 밴너의 강력한 바디 블로우와 직접적인 안면 타격에도 웃음을 지어보이는 맵집도 대단하거니와 경기를 더할수록 나아지는 로우킥 방어(사실 체격 좋은 파이터들이 로우킥에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도 고무적이고 특히 상대방을 향해 마구 휘두르던 펀치에서 정확한 포인터로 주먹을 날리는 모습은 이전의 최홍만이 아니었다.

살인니킥이라고까지  불리우는 최강의 무릎 공격이 아쉽게 무위로 돌아갔지만 보는 사람들까지 위협감을 느낄정도였으며 타격전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았으며 비록 연장에서 판정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최홍만이 이겼다고 판정이 나왔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경기였다고 생각된다.

아직까지는 불안해 보이는 몸의 중심 이동과 링에 붙어있다시피한 스텝의 발전이 있다면 그 누구도 이기지 못할 K-1의 대선수가 되지 않을까...

살인적인 니킨 공격, 좀만 가드가 허술했어도 넉다운 될 뻔

역시 가드에 막혔지만 보는 사람도 가슴이 철렁

빨대에 수조를 얹은것 같다던 밴너도 경기후엔 최홍만을 파이터로 인정

메인 이벤터 최홍만과 밴너의 어깨동무샷


이미지 출처 : www.k-1kr.com, ⓒFEG Inc. / CINEWEL.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