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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영화들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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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들으면 무슨 의미인지 고개를 갸우뚱 거릴 수도 있는 제목의 영화 '판의 미로' 아래의 요상하고 괴기하게 생긴 이 친구가 바로 '판(Pan)'이라는 요정이랍니다. 이 요정이 만들어 놓은 미로가 바로 '판의 미로'지요. 사람들이 모르는 요정들의 세계인 지하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판의 미로'를 반드시 거쳐야 한답니다.
이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 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는 아닙니다.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동화속에서 나오는 캐릭터들도 하나 같이 징그럽고, 탐욕스럽고, 더러워보이는 몰골을 하고 있지요.
호기심으로 인간세계에 왔다가 다시 지하왕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세가지 미션을 이루어야 하는 '오필리아'의 모험속으로 함께 떠나보시겠습니까? 같이 모험을 떠나셨다면... 영화 중간 즈음... '에잇... 개초딩...' 이라는 말... 한번쯤은 하시게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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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었던 '다이하드 4.0'의 그랜드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시사회에 당첨되서 다녀온 것은 아니고, 현장의 사진 촬영을 의뢰받아 다녀왔습니다. 시사회 전 몇가지 행사들이 있었는데 그걸 기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조명도 아예 없고, 무대가 사진촬영하는 곳보다 너무 높아 사진 촬영하기에는 좋지 못했지만, 월드컵 경기장의 잔디도 밟아보고, 선수석에도 앉아보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행사를 촬영한 사진들은 기회가 되면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ㅁ 존 맥클레인은 노쇠했을까?
다이하드의 4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때 공통적인 반응은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분)도 이젠 늙었는데 액션이 가능하겠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보더라도 '다이 하드'라는 영화의 제목에 걸맞게 '죽도록 고생'하는 맨몸 액션이 가득해왔으니까요. 그런 우려는 당연한 것이겠지요.
범인들은 해커이거나 해커를 고용, 네트워크를 장악하고, 국가 기반 시설에 침투 사회를 혼란에 빠트립니다. 정부가 운용하고 있는 최고급 보안 시설도 그들에게는 속수무책이죠. 특히 범인들은 거리에 설치되어 있는 CCTV로 상황을 파악하고, 교통 신호를 제어함으로 정부의 활동에 제한을 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의는 늘 이기는 법.
범인들보다 뛰어난 해커를 우연히 아군으로 끌어들이게 되고, 모든걸 해결해줍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는 못해서 꼭 범인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거나 주인공을 구출해야하는 임무까지 주어지게 됩니다. 매 상황에서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다가도 중요한 갈림길에 놓이면 불타는 정의감으로 자신을 희생할 각오도 되어 있는 훌륭한 친구죠. ^^
| ★★☆☆☆ 귀여운 꼬마유령 캐스퍼 2000 (Casper`s Haunted Christmas, 2000) (6) | 200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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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자연스레 느껴지듯 절대 성인을 위해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이전에 만들어진 성인용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흥행에서는 참패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가능성을 보여준 애니메이션입니다. 다소 지저분하지만 독특한 소재의 선정도 좋았고,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화면들도 수준급이지요.
영화의 실패원인은 비주류, 혹은 마니아들에 맞춰져 있어서 이 영화에 흥미를 가질만한 시장 자체가 너무 작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국 극장 관람객수가 10만 7천여명 정도였다고 하네요.
|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12) | 200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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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8) | 2007/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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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2007) (8) | 2007/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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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우리의 이웃" 스파이더맨??
내가 볼때 영화 역사상 이렇게 찌질한 수퍼영웅은 어디에도 없다.
스파이더맨이 되기 이전의 '피터 파커'의 모습은 흔히 '따'를 당하는 범생이의 모습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거미에 물려 수퍼 파워를 지니게 되고, 악을 물리치고 정의를 지켜내는 수퍼 히어로를 자청한다. 하지만 그의 행동을 보면 수퍼 히어로 답지 않은 찌질한 모습들이 눈에 거슬린다.
1편에서는 숙부를 살해한 범인을 죽음으로 이르게 만들어 복수를 하고, (직접 살해한 것은 아니지만)
2편에서는 사람들이 수퍼 히어로인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생활고에 찌들려 있는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하며
3편에서는 스파이더맨을 연호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우쭐하여 한 여인과 키스를 나누고 (그것도 자신의 애인이 보는 앞에서), 친구 얼굴에 폭탄을 던지고, 경쟁기자의 잘못된 행동이라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이 사진은 합성이에요' 고자질하고,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보복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찌질이다.
물론 이런 것들이 '수퍼 히어로'로써 갖는 인간적 고뇌를 이야기 한다던가, 외계 생명체의 악한 기운에 지배받는 약한 존재로의 '스파이더 맨'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기생오라비 처럼 앞머리를 내리고 춤을 추며 길을 활보하는 그의 모습은 정말... 하아..
참, '해리'역의 '제임스 프랑코'는 정말 K1의 '바드 하리 (Badr Hari)'를 닮은듯 싶다.
| ★★★★☆ 죽어도 해피엔딩 (2007) (10) | 2007/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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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안토니오 반델라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이들이 하나의 영화에 출연했다? '슈렉3'의 각 캐릭터의 보이스를 위해 출연한 스타들의 이름이다. 이렇게 화려한 스타들을 어떻게 다 불러 모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려던 찰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피노키오', '백설공주', '장화신은 고양이', '후크 선장', '아기돼지 삼형제', '랜슬럿'등... 위 스타들과 견주어 하나도 빠지지 않는 이야기속의 각 주인공들이 다 모였있으니 최소한 저 정도의 스타들은 불러줘야 예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위의 주인공 캐릭터 뿐 아니라 그들을 괴롭혔던 악당과 조연들까지도 모두 이 영화에 빠짐없이 나온다 하니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슈렉' 시리즈가 3편이되도록 매번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흥겨운 음악, 눈이 즐거운 CG, 끊이지 않는 유머등이 있겠지만 그 중 제일은 어려서부터 익숙한 각 동화속의 캐릭터가 끊임없이 나온다는 사실 아닐까 싶다. 물론 그 중심에는 '슈렉'과 '피오나 공주'가 서 있지만 말이다.
이번 '슈렉3'는 주인공들이 풀어나가는 활약상보다도, 이야기속의 악당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설정 자체가 유쾌하고 즐거움을 주는듯 싶다. 태생부터 외로울 수 밖에 없고,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들... 이젠 '우리도 사랑받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이 어찌 유쾌하지 아니한가...
'동키'와 '드래곤'사이에 이미 아이가 있었고, 이번 3에서는 '슈렉'과 '피오나 공주' 사이의 아이도 생겼으니 다음 4편이 나온다면 아이들과 부모간의 좌충우돌 육아일기가 주된 내용이 되지 않을까? ^^
| ★★★☆☆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2007) (8) | 2007/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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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Ballard"의 동명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화 한 작품.
흑인 여인의 슬픈 인생을 그렸던 '컬러 퍼플'이 오스카에 11개부분 노미네이트 됐지만 한 부문도 수상하지 못했고, 이 작품도 오스카의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나 한 개 부분도 수상을 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오스카가 스티븐 스필버그를 질투한다'는 말까지 만들어졌던 작품. (결국 '스티븐 스필버그'는 쉰들러 리스트로 오스카와의 악연을 떼어 냈지요.)
2차 세계 대전 시절, 중국의 상하이 외국인 자치지구에 부유한 삶을 살던 영국인 소년 제이미. 피난 길 중 부모와 떨어지게되고 혼자서 중국땅을 헤메이다 결국 수용소 생활을 하게된다. 그의 눈을 통해 전쟁의 참혹한 현장이 보여진다.
전쟁 중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선 무슨 일이던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내 '베이시' 역은 '존 말코비치'가 맡아 열연을 했으며, 적군이 누구인지 분간도 없고 그저 전투기라면 사족을 쓰지 못하는 개초딩(?) '제이미' 역할을 크리스천 베일이 맡았다. 현재 헐리웃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크리스천 베일'의 어릴적 모습과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태양의 제국'.
존 윌리암스의 음악도 영화와 멋드러지게 녹아있으며, 이 영화에서 가장 압권인 장면은 '하늘의 캐딜락'이라 불리우는 P-51을 보고 '짐'이 열광하는 장면과 그에게 손을 흔들어주는파일럿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 ★★★☆☆ 아치와 씨팍 (Aachi & Ssipak, 2006) (16) | 200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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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번가의 기적 (2007) (14) | 2007/03/04 |
꽤 많은 분들이 '스파이더맨 2'보다 낫다는 호평을 한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파이더맨 2 보다 못한 느낌이었다. 1편과, 2편 못지 않은 죠니뎁의 코믹한 해적 연기와 화려한 그래픽은 여전히 최고지만, 나머지는 너무 식상해졌다고 할까...
죽고 죽어도 다시 채워지는 선원의 수라던가, 포탄에 맞아서 부서지고 떨어져나가도 곧 원상복구되는 블랙펄의 모습이라던가 사실적이지 않은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 그런걸 기대한다는게 우습긴 하지만) 모습들이 영화에 대한 집중을 떨어트렸던 것 같다. 세상의 끝에서 떨여저 망자를 만나고, 배를 뒤집어 현실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야 영화의 설정이라 이해해야겠지만 ^^
주윤발의 역할도 생각보다 미비하여 실망스러웠고 특히 급작스레 죽는 장면은... 이 뭐 병...
해적왕이 된 '키이라 나이틀리'가 해적들을 설득하는 장면은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최악의 장면...
'티아 달마'의 봉인이 풀려 여신으로 변하는 장면은 왜 그리 웃음이 나던지요...
캐리비안의 해적은 이쯤에서 마쳐줬으면 하는 바람도 들더군요... ^^
| ★★★★☆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8) | 200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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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의 선 (Flatliners, 1990) (2) | 2007/06/14 |
| ★★☆☆☆ 스파이더맨 3 (Spider-Man 3, 2007) (4) | 2007/06/11 |
| ★★★☆☆ 슈렉 3 (Shrek the Third, 2007) (12) | 2007/06/10 |
| ★★★★☆ 태양의 제국 (Empire of the Sun, 1987) (2) | 2007/06/10 |
| ★★★☆☆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 At World's End, 2007) (8) | 2007/06/04 |
| ★★★☆☆ 300 (300, 2006) (4) | 2007/05/22 |
| ★★★★☆ 아일랜드 (The Island, 2005) (10) | 2007/03/10 |
| ★★★★☆ 콘스탄틴 (Constantine, 2005) (6) | 200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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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 스케치 (Reality Bites, 1994) (2) | 2007/02/19 |
작품은 기존에 봐왔던 다른 공연물과 달리 매우 정적이며, 등장 인물들의 대사로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역동적이거나 스펙타클한 공연을 좋아하시는 분은 약간 지겨울수도 있을법합니다만, 저와 와이프님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여 연극을 관람하였습니다. '샤이닝 시티'는 중년의 삶과 위기, 고민, 사랑등을 이야기 합니다. 아직 뼈저리게 느낄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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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 Francis Lawrence (프랜시스 로랜스)는 영화판보다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이름을 날린 사람입니다. 그가 만든 뮤직비디오의 가수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죠. 몇명만 예를 들어볼까요?
Avril Lavigne, Britney Spears, Alanis Morissette, Shakira, Janet Jackson, Jennifer Lopez, Aerosmith, Goo Goo Dolls, Will Smith, Destiny's Child...
날개가 너무 멋진 가브리엘 역을 맡은 Tilda Swinton.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 The Wardrobe, 2005)에서는 하얀 마녀 역을 맡았던 배우죠.
| ★★★☆☆ 슈렉 3 (Shrek the Third, 2007) (12) | 200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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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제국 (Empire of the Sun, 1987) (2) | 2007/06/10 |
| ★★★☆☆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 At World's End, 2007) (8) | 2007/06/04 |
| ★★★☆☆ 300 (300, 2006) (4) | 2007/05/22 |
| ★★★★☆ 아일랜드 (The Island, 2005) (10) | 2007/03/10 |
| ★★★★☆ 콘스탄틴 (Constantine, 2005) (6) | 2007/03/07 |
| ★★★☆☆ 1번가의 기적 (2007) (14) | 2007/03/04 |
| ★★★☆☆ 청춘 스케치 (Reality Bites, 1994) (2) | 2007/02/19 |
| ★★★★☆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2003) (10) | 2007/02/07 |
| ★★★★☆ 베리 배드 씽 (Very Bad Things, 1998) (6) | 2007/02/06 |
| ★★★☆☆ 미녀는 괴로워 (Pounds Beauty, 2006) (18) | 2007/02/04 |
오랜만에 와이프님과 영화관을 다녀왔습니다.
'록키 발보아 (Rocky Balboa, 2006)'의 평이 예상외로 좋길래 한번 보고 싶었지만, 가장 가까운 'CGV 강변'에서는 이미 막을 내렸더군요. 마땅히 땡기는 영화도 없었고, 가장 무난할 것 같은 '1번가의 기적'을 골랐습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All For Love, 2005)'의 윤제균 감독 작품이더군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다양한 사람들의 얽히고 설힌 인간관계와 사랑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깔끔하게 표현했던 영화였죠. 그 영화속에서도 돈이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이번 영화에도 그러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삶의 하루 하루가 생존을 위한 전쟁이며, 개발을 위해 강제철거를 당하게 될 운명에 놓인 1번가 사람들과 강제철거를 합법화 하기 위하여 주민들로부터 도장을 받으려 투입된 조폭의 이야기 입니다. 영화속의 철거민 처럼 실제 대한민국에서 힘겨운 투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밀려나고 소외되는 그들의 삶을 영화로나마 그려낸 윤제균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 태양의 제국 (Empire of the Sun, 1987) (2) | 200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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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성할거라 촉망되던 크리스찬 슬레이터 (Christian Slater)1와 '야망의 함정(The Firm, 1993)',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 1992)', '워터월드 (Waterworld, 1995)'등에 출연했던 진 트리플혼(Jeanne Tripplehorn), 현재는 더 이상 소개가 필요치 않은 카메론 디아즈까지... 꽤 익숙한 얼굴들이 보인다.
장르는 코메디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가벼운 코메디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간 큰 코 다치기 좋은 영화 '베리 배드 씽 (Very Bad Things)'. 결혼을 앞두고 절친한 친구들과 L.A.로 함께 떠난 총각파티.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결혼준비는 총각파티에서 부터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 실수를 덮기 위한 거짓말은 계속 커져만 가는데... 영화 제목마따나 이보다 나쁜 일들이 있을까 싶을 사건들의 연속...
영화가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보여지는 예상외의 잔혹한 장면에 당황스러울수도 있겠지만, 그 잔혹함이 계속될수록 어이없는 웃음을 흘리게 된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이 영화의 압권은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결말....
| ★★★★☆ 아일랜드 (The Island, 2005) (10) | 200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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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 배드 씽 (Very Bad Things, 1998) (6) | 200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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