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본다 - Asian 최소리' 공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와 에너지에는 그들만의 소리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 영혼의 소리와 하나되기 위하여 미쳐있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타악연주가 Asian 최소리의 공연이 있었습니다.물과 조명에 의한 빛의 예술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았던 현대무용 퍼포먼스 전통의 소리 그리고 두들림각각의 예술이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고, 그 조화로움 자체로 또 다른 하나의 예술을 창조해냅니다. 공연 중간에 잠시 시간을 내어 관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던 최소리... 후불제 공연 약속을 지키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는 그에게 손에 잡을 수 없이 멀게만 느껴지던 예술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의 모습도 느끼게 되었습니다기립박수를 받을 만큼 열정적이었던 무대... 영혼의 소리와 하나되는 공연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