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033 : 뜨거운게 좋아
한참 겨울이잖아... 밖에 나가면 춥기만 하고... 옴짝달싹 하기 싫더라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몸을 지지고 있었어... 이렇게도 지져보고... 요로코롬도 지져보고 그런데 주말내내 집안에만 있었더니, 방안에 있는게 좀 지겨워질라고 하는거야... 때마침 친구녀석이 같이 나가서 놀자고 찾아왔더라고? 야, 우리 나가서 놀자. 날씨 많이 풀렸어... 녀석의 말을 믿고... 바람도 쐴 겸 잠시 집 밖을 나섰지... 근데 10분도 안되서 후회하기 시작했어... 아.... 발시려... 하아.. 발 좀 녹여야겠다... 역시... 난 추위보다... 뜨거운게 좋아..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