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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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119 : 밑장빼기
1990년 영국의 쇠고기는 안전하다며, 자신의 딸까지 데리고 나와 햄버거를 먹었던 존 검머 (John Selwyn Gummer) 前 영국 농수산식품부 장관. 하지만 17년 후 영국에서는 사실과 다름이 밝혀지고, 그 후 한국 누리꾼들에 의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이 있으니... 햄버거 패티 밑장빼기. 그는 이미 영국 쇠고기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다??? 미국소를 수입해도 국민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사람들... 로또에 당첨된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률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촛불 시위에 배후가 있다는 사람들... 물대포에 맞고 부상을 입었다면 거짓말이라는 사람들...
2008.06.03 -
웃자구요 1118 : 집중력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집중력이 약해지고 흐트러지는 것을 느낍니다. 책을 읽다가도 엉뚱한 생각을 하느라 읽었던 줄을 읽고 또 읽고 반복하는 경우가 점점 잦아집니다. 집중력을 다시 키우려면 평소 관심있던 분야의 것들을 시작해서 조금씩 깊게 파고 드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무래도 관심이 있던 일을 하면 잡념이 들지 않을테니까요.... 그래... 집중! 또 집중!!!
2008.06.02 -
컴퍼니 (Company) - 뮤지컬
티스토리 이벤트에 당첨되어 관람한 뮤지컬 코미디 "컴퍼니 (Company)". 한 남자와 다섯 커플 그리고 세명의 여자가 결혼에 대해 공방을 펼치는 뮤지컬로 세계적인 뮤지컬 기획자인 스티븐 손드하임(Stephen Joshua Sondheim, 대표작 "스위니 토드")과 해롤드 프린스(Harold Smith Prince,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가 손을 잡은 작품입니다. 결혼을 원하면서도 뉴욕에서의 싱글 라이프도 놓치고 싶지 않은 한 남자. 그의 주변에 있는 다섯 커플과 3명의 여자를 통해 결혼에 대한 환상과 회의, 그리고 두려움을 이야기 합니다. 연애와 결혼 생활이라는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기에 흡입력을 갖을 수 있었음에도 원작에 충실한 등장인물과 배경으로 인해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예를 들..
2008.06.02 -
대한민국 - 혼돈의 시간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