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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에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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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워즈 보는 순서 1. 개봉 순 1977 스타워즈 에피소드4 - 새로운 희망1980 스타워즈 에피소드5 - 제국의 역습 1983 스타워즈 에피소드6 - 제다이의 귀환 1999 스타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2 - 클론의 습격 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 복수 2015 스타워즈 에피소드7 - 깨어난 포스 2017 스타워즈 에피소드8 - 라스트 제다이 2019 스타워즈 에피소드9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 연대기 순프리퀄스타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1999)스타워즈 에피소드2 - 클론의 습격 (2002)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 복수 (2005)오리지널스타워즈 에피소드4 - 새로운 희망 (1977)스타워즈 에피소드5 - 제국의 역습 (1980)스타워즈 에피..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22.
  • 손님이 짜다면 짜다 내가 이런 글을 올린다고 해서 바뀌는 것도 없고,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마 혹자는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놈의 치기 어린 행동으로 치부할 것이고, 또 혹자는 얻는 것 하나 없이 잃기만 할 미련한 짓을 하는 덜 떨어진 놈 정도로 평가할 것이다. 드물게는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이 늦은 시간에 글을 쓰고 올리는 것은, 이렇게라도 해야 나를 믿고 따라와준 프로젝트 멤버들에게도 면이 서고, 스스로에게도 덜 미안해지고, 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다. 회사에서 인정 받지 못하고, 비난을 받고, 변방의 아웃사이더로 남는다 하더라도, 최소한… 스트레스로 인해 암에 걸리는 것 보다야 낫지 않겠는가 6월 26일 작은 서비스 하나를 론칭한다. 서비.. 공감수 0 댓글수 6 2013. 6. 1.
  • 정든 님을 보내며... 마지막 사진 2009년 시작한 스쿠버 다이빙다이브 마스터와 레스큐 과정을 진행 중에 해양 실습을 위하여 지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아, 프리다이빙 연습도...) 일정 중 하루는 순수 여행을 목적으로 '오슬롭(Oslob)' 지역을 들렸는데 이 곳은 사람들의 손에 길들여진 고래 상어를 구경 하기 위해 많은 다이버 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찾는 명소가 된 지역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동행한 프리 다이버 동료 JJ 씨가 찍은 고래 상어 사진입니다.거대한 크기에도 한 번 놀랐지만 아직 덜 자란 어린 녀석들이라는 말에 한 번 더 놀랍니다. 오전에 고래상어 구경을 마친 후 오슬롭 해변에서 물장구를 치며 놀던 현지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는데 이 번 여행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추.. 공감수 3 댓글수 8 2012. 5. 3.
  • 잠시 비웁니다 논문 준비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웃자구요를 다시 올리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또 비우게 됐네요. 길면 약 2주 정도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34 2010. 7. 26.
  • 투표하지마 전 지금 와이프님과 투표하러 갑니다 ^^ 공감수 4 댓글수 24 2010. 6. 2.
  •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소개 일시 : 2010년 5월 15일 14:00~18:00 장소 : 연세대학교 종합교실단 (교육대학원) 101호 주최 : 인터넷 주인 찾기 모임 http://ournet.kr/xe/blog 참가비 : 후불제 [아래 글은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모꼬지의 안내글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최근 미디어오늘은 정보통신망법상의 실명제가 표현의 자유를 제약한다고 판단,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입니다(2010.4.13.). 실명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네티즌이라면 매일 겪고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인터넷을 둘러싼 문제를 고민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고자 ‘인터넷 주인 찾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주제로 실명제를 선정했습니다. 실명제와 .. 공감수 2 댓글수 2 2010. 5. 14.
  • 국내 아이폰 1호 - "용자"의 탄생, 그 뒷 이야기 ㅁ Prologue 2009년 9월 25일. 금요일의 늦은 오후에 대한민국에는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폰 1호 개통자"가 나옵니다. 인터넷과 트위터에서는 그를 "용자"라 칭하며 영웅의 탄생을 기뻐합니다. 그로 넉달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아이폰의 이야기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도 변했고 그 사이 구글 넥서스원의 용자도 탄생을 했지요.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야 꺼내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국내 아이폰 1호 - "용자"의 탄생, 뒷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ㅁ Chapter.01 - 기사 | 2009.09.25, 12:00 미디어 다음에 올라온 아시아경제의 "국내 '1호 아이폰 사용자' 탄생한다."라는 기사를 우연히 접합니다. 회사에서는 애플과의 협상이 한참 진행 중이었기에.. 공감수 13 댓글수 66 2010. 2. 11.
  •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경, 7번 국도에서 사고를 냈습니다. 울진을 향해 이동 중이었고 목적지를 약 10여 Km 남겨 놓은 상황이었습니다. 울진 남부교차로를 조금 지난 부분에서 코너링 도중 차량의 핸들이 왼쪽으로 갑자기 쏠리더니 제어를 잃고 2차로에서 1차로를 넘어 중앙선을 향해 돌진 했습니다. 차량이 제어를 잃는 순간 "아, 사고구나!"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고 아니나 다를까 곧 '쾅' 하는 굉음을 내며 중앙 가드레일과 정면으로 충돌을 했습니다. 에어백이 터진 상황에서 차량은 탄력을 받아 미친듯이 돌기 시작하더군요. 앞 유리창을 통해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 빨라서 뭐가 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마치 영화 필름을 빠르게 감아올리는 것처럼... 충돌 후 차량 .. 공감수 5 댓글수 174 2009. 11. 30.
  • 웃자구요 업데이트 잠시 중단합니다. 금일 오전 친할머니(조모)께서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지난주 수술이후 후유증으로 인해 산소호흡기로 연명하시다가 금일 오전 8시 30분 경에 별세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웃자구요 업데이트는 당분간 중단합니다. (지난주 업데이트가 없었던 것도 동일한 이유였습니다) 또한 이벤트 당첨자분께 선물 발송하는 과정도 다소 지연될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발인 : 2009.4.22 장례식장 : 구리 한양대병원 공감수 0 댓글수 116 2009. 4. 20.
  • 구글수표 매입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 - 국민은행 vs 하나은행 약 1년 8개월 즈음 그러니까 2007년도 6월 국민은행 대출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라는 글을 올려 은행 대출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겪은 "같은 은행일지라도 지점에 따라, 직원의 태도에 따라" 고객이 얼마나 유쾌하거나 불쾌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불쾌감을 느꼈던 국민은행 중곡동 지점은 그 일 이후 단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코 닿는 거리인데도 말이죠. 또한 주거래 은행도 국민은행이 아닌 하나은행 쪽으로 무게 중심을 바꾸었고 월급통장도 하나은행으로 일찌감치 교체를 한 상태입니다. 국민은행의 경우에는 직원 한명의 불성실한 태도 하나가 20년 고객(도움 안되는 돈 없는 고객이긴 하지만 ^^) 한명의 마음을 돌아서게 만들었고, 그 고객은 다시 블로그에 지탄의 글을 올려.. 공감수 15 댓글수 75 2009. 2. 18.
  • 라디오 스타, 첫 번째 CF를 찍다 KT 인터넷 전화 광고를 라디오 스타 멤버들이 찍었네요. 라디오 스타 포맷을 그대로 가져와서 찍었는데, 이거 보면서 참 많이 웃었습니다. 거대 공룡이라는 비아냥 듣는 KT지만, 이번 광고 만큼은 꽤 센스있네요. 라디오 스타 멤버들은 이런 식으로 광고 몇 편 더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20 2008. 12. 15.
  • 블로그를 닫은 후 삶의 변화... 1. 식중독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붉은 두드러기가 온 몸에 생겨, 약을 먹고 있습니다. 2. 10월 1일, 도둑을 맞았습니다. 3. 카메라 CF 카드와 메모리 리더기가 동시에 사망하셨습니다. 그로 인하여 얼핏보면 "헬 보이" 인줄 착각할 전신 사진과 도둑 맞은 현장 기념 사진을 날려버렸습니다. 도둑 맞은 현장 사진 멋진데... ㅠㅠ 블로그를 닫은 것과 하등의 상관 없는 삶의 변화로군요.. 내일은 도둑 맞은지 하루만에 집 비우고 "대하+온천"을 목적으로 한 1박 2일 여행 갑니다. 공감수 3 댓글수 74 2008. 10. 4.
  • [알림] 잠시 블로그 문 닫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글 하나를 비공개 처리하고, 잠시 블로그 문 닫습니다. 빠르면 일주일, 늦어지면 보름이나 한달... 아무리 늦어도 올 해 안에는 컴백 하겠습니다. 빨리 돌아와서 웃자구요 1,200회 이벤트도 진행하길 희망해 봅니다. 쉬면서 이벤트 경품으로 드릴만 한 것 없는지 배 곯은 하이에나 처럼 다녀봐야 겠습니다. 웃자구요를 다시 올릴 수 있는 몸과 마음 상태가 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본인 스스로,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지 못 한 상태에서 웃음을 선사한다는 것도 우스운 것 같아서요 ps. "좋은사람들, 로카르노, -_-v, 좀비, 쿠들스, 웹초보, foog"님... 글의 비공개 처리로 인해 댓글까지 사라지게 되어 죄송합니다. ps.2 포스팅 없다고, 구독 해지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마음의 상처가 .. 공감수 1 댓글수 104 2008. 9. 27.
  • 유시민, 이명박을 논하다? 유시민 前 의원이 2002년에 출간했던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를 최근 다시 읽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놓쳤던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건 내 생각이 아니다. 지난 세기 전환기의 가장 뛰어난 경제학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폴 크루그먼이 한 말이니 독자들께서는 믿으셔도 된다. 그는 '경제학의 향연' 서론에서 이런 취지의 좋은 말씀을 하셨다. 경제학이 원시과학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의학과 비슷하다. 당시 의학교수들은 인간의 신체기관과 작용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축적했고, 이를 토대로 질병을 예방하는 매우 쓸모 있는 충고를 해줄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병에 걸린 환자는 제대로 치료할 줄 몰랐다. 경제학이 이것과 똑같지는 않지만 크게 다르지도 않다. 경제학자는 경.. 공감수 12 댓글수 36 2008. 9. 3.
  • 플레이백과 함께하는 베이징 올림픽 응원놀이 외국의 이런 독특한 제품들을 접할때면... 우리나라는 이런 아이디어로 마케팅 안하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맞춰 "스포츠 토토"에서 "플레이 백"이라는 재미있는 종이 백을 선보였습니다. 환영!! 사실... 이렇게 확대해서 찍는것보다 전체적으로 찍어야 더 재미있을텐데... 와이프님이 전날 회사에서의 밤샘 작업으로인해 비몽사몽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손만 나오도록 촬영했습니다. ^^;; 이제 올림픽도 마무리 분위기 인가요?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다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화이팅!!! 공감수 0 댓글수 22 2008. 8. 20.
  • 저질 네이트온 핫클립 뉴스 빨간 박스로 표시한 부분은 평범한 "비치 발리볼" 사진이다. 네이트온 운영자는 무슨 의도인지 "비치" 뒤에 "(?)" 를 표시해놨고 상당히 불쾌하게 다가온다. beach와 bitch의 한글표기가 같다는 것을 내비치고 싶었던걸까? 운영자의 센스라고 보기엔 가볍고 저급하다. bitch 1. 암캐;(개과 동물의) 암컷 2 《속어》 계집, 음탕[음험]한 계집;심술궂은 여자, 까불거리는 여자 3 아주 싫은 일;불유쾌한 것;불평 운영 센스가 완전 Sun of the beach 구만!~ 공감수 0 댓글수 22 2008. 5. 14.
  • 7년간 다녔던 회사를 떠나며 찍은 사진 몇 장 지난해 11월, 7년간 다녔던 와이더댄(現 리얼 네트웍스 아시안 퍼시픽)을 떠나면서 찍은 마지막 사진입니다. 주말을 이용하여 짐정리를 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7년을 다녔던 회사라 가끔 이 사진들을 보면 감회가 새로워진답니다. ^^ (지금은 회사명 변경과 더불어 내부 인테리어가 살짝 변경이 됐습니다.) 16층 사무실 입구... 또 다른 벽면 내가 몸 담았던 "음악서비스 기획팀" 회의실 이름은 과일 이름이 붙어 있었답니다. 이 회의실 이름은 "멜론". 지금은 글로벌 회사인것을 강조하기 위한것인지 각 세계의 지역이름으로 바꿨더군요. 주말이라서 텅 비어있는 사무실... DIOS 냉장고, 쥬스믹서기와 에스프레소 기계등이 보이네요. 지금은 회사를 떠나서 남의 회사가 됐지만, 더욱 더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48 2008. 3. 17.
  • 설 연휴 잠시 블로그 비워둡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강원도쪽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오게 됐습니다. 주말까지는 잠시 블로그 관리가 힘들어 질 것 같네요 ^^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감수 0 댓글수 16 2008. 2. 7.
  • 사이버대학 대체 얼마나 있는걸까? 몇년전부터 사이버 대학이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최근에는 TV에서도 어렵지않게 사이버 대학에 입학하란 광고를 접할 수 있더군요. 평소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이버 대학이 있는걸까 궁금증을 갖고 있었는데요. 오늘 푸리아에님의 블로그에서 17개나 되는 사이버 대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정말 많은 사이버 대학이 있네요. (17개 대학에 대한 리스트가 없어서 좀 아쉽... ^^;) 저는 사이버 대학이라고 하면 학비가 매우 쌀 줄 알고 있었는데 - 일반 4년제 대학에 비하면 싸기는 하지만 -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싸질 않네요. 가장 등록금이 낮다고 파악된 서울 디지털 대학교가 한 학기당 90만원, 학사 학위를 인정받는데까지는 약 700만원의 등록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 공감수 0 댓글수 30 2008. 2. 1.
  • [구인] 웹 디자이너 2명, 아르바이트 2~3명 - 종료 안녕하세요. rince 입니다. 보다 좋은 인재를 모시기 위해 블로그를 통해 구인 공고를 내봅니다. 서울음반에서 운영중인 SK텔레콤의 [멜론쥬스]와 [멜론 방송]에서 함께 일하실 웹 디자이너와 임시직을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1. 웹 디자이너 - 2명 ㅁ 멜론쥬스 담당 메인 디자이너 - 정규직 1명 - 경력 3~5년 이상자 - 단순 홈페이지 제작 외 서비스 운영 디자인 경험자 우대 - 코딩 및 플래쉬 가능자 * 담당업무 : 멜론쥬스 컨텐츠 디자인 및 사이트 리뉴얼 * 근무지 : 서울음반 본사 (강남구 신사동 소재) * 급여수준 : 희망연봉 제시 후 면접시 협의 ㅁ 멜론쥬스 담당 서브 디자이너 - 계약직 1명 - 경력 1~3년 - 코딩 및 플래쉬 가능자 - 메인 디자이너를 도와.. 공감수 1 댓글수 2 2008. 1. 25.
  • 찜질방 손님과 맥반석형 블로그얌의 블로그 가치평가 시스템에 티스토리도 가능하도록 기능개선이 됐더군요. 아래는 제 블로그의 조회결과 인데요. 브랜드 지수와 미디어 지수를 합하여 총 500여만원의 가치로 평가됐습니다. 사실 가치평가야 단순히 재미로 하는것이라 치고, 그 아래의 rince 대한 인물 성향이 더 관심이 가더군요. 찜질방에서 수다 떨면서 맥반석 달걀을 먹을 것 같은 찜질방 손님과 맥반석형 이라는군요 제가... 그런가요? ^^;;;; 공감수 0 댓글수 14 2007. 12. 28.
  • 웃자구요 잠시 쉽니다 ^^ 개인사정으로 잠시동안 병원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수요일날 입원해서, 금요일날 퇴원할 예정이구요. 큰 병은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웃자구요'없는 3일 동안에도 즐거운 일 가득!~ 공감수 0 댓글수 36 2007. 11. 6.
  • 7년만의 외출, 사직서를 쓰다 와이더댄(WiderThan)이라는 회사에 입사한지 햇수로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20대의 절반 이상을 보냈고 회사의 창립멤버는 아니지만 상당히 초반에 입사한 사람으로,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또 어떻 성장했는지 대부분의 모습을 지켜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7년이라는 흐름에 따라 파릇(?)했던 20대 중반에서 30대의 아저씨가 되었고, 결혼란에 미혼이라고 적을 수 있었던 총각시절은 벌써 먼 추억속에서나 자리 잡게 됐습니다. 입사 초기에 회사라는 곳은 그저 나의 품을 팔고 그 대가로 녹을 받는 장소라는 개념이 강했으나 오랜시간 몸을 담고 있다보니 애사심이라는 것도 생기더군요. 솔직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피해 받기도 싫어하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저에게는 의외의 변화여서 스스로 놀라기도 했습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40 2007. 11. 6.
  • 잊혀진 소리를 찾아서 - 모뎀 접속음 전화통화가 뜸한 늦은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이야기"속의 파란 화면과 함께 밤을 새곤 했다지요... 간혹 접속이 끊겨 다시 접속해야할때 저 소리는 또 왜 그리 크던지... 간만에 옛 생각이 떠 올라 올려봅니다.. www.01411.net 의 메인에 올려져 있는 음원을 가져왔구요. 옛 PC통신의 파란 화면이 그리우시다면, 한번 들어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공감수 1 댓글수 22 2007. 7. 9.
  • '웃자구요' 잠시 쉽니다 메일링에서 블로그로 이동하여 거침없이 달려오던 "웃자구요"가 잠시동안 휴식에 들어갑니다. 제가 휴양지로 여행을 왔기 때문이구요. 여행을 오긴 했지만 노트북도 빌려왔고, 웃자구요에 쓰일 소스(이미지)들도 가져왔고, 숙소에 랜도 되는지라 마음만 먹으면 웃자구요 연재가 가능하지만, 빌려온 노트북의 성능이 너무 좋지를 못하네요. 또한 휴양을 목적으로 여행을 온 만큼 쉬고, 노는데 열중하다 돌아갈까 합니다. 저는 말레이지아의 휴양지 "코타 키나발루'라는 곳의 넥서스 리조트로 휴양을 왔구요. 이곳은 석양이 아름다운 3대 휴양지 중 한곳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늦잠을 자서 아침도 못 먹고 ^^;; 리조트내 풀에서 잠시 수영을 하고, 시내 관을 하고, 전신 마사지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각종 아일랜드 호핑을 가서 .. 공감수 1 댓글수 20 2007. 7. 2.
  • 중간보고 (3 of 6) : 6개월 프로젝트 조기졸업 합니다! 6개월 프로젝트의 세번째 중간보고 입니다. 이 세번째 중간 보고를 끝으로, 6개월 프로젝트를 조기 졸업합니다. 6개월간 이루려 했던 목표 중 가장 큰 감량도 성공했고, 나머지 목표들도 보고 없이 지켜나갈까 합니다. ^^ 그럼 세번째 경과 보고 입니다. 1. 감량 기간 : 6개월간 목표 : 매월 1Kg씩, 총 6Kg 감량, 77Kg → 71Kg 목표달성시 목표 재설정 이유 : 스스로 몸이 무거워요.. 3 of 6 : 71Kg → 68Kg. 2 of 6 : 73Kg → 71Kg. (1차 목표 달성, 2차 목표를 68Kg 으로 재설정) 1 of 6 : 77Kg → 73Kg. 종합약 3개월동안 77Kg에서 68Kg까지 총 9Kg을 감량했습니다. 감량의 성공으로 혹시 허벅지가 터지지는 않을까 농에 넣어놨던 청바지.. 공감수 0 댓글수 12 2007. 6. 20.
  • 블로그, 애드센스 통계 : Mar, 2007 블로그 운영과 관련하여 기록차원의 통계와 블로그를 수입 통계입니다. 1. 방문자수 블로그 운영 후 처음으로 방문자수가 감소했습니다. 지난 달 예상했던것처럼 올블로그와 네이버의 검색 제휴 종료 후 네이버를 통한 검색유입이 급감했기 때문으로 파악됩니다. 현재의 일 통계를 감안하면 다음달도 약간의 감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전체 트래픽 추이 위의 통계는 티스토리 통계였구요, 여기서부터는 다음 웹인사이드 통계입니다. 티스토리 통계에서는 일 평균 2,000명 이상의 방문자수가 잡히고 있지만 봇의 방문도 다 잡히고 있으니, 실질적인 통계는 이 통계를 봐야겠지요. 하루동안 최소 300명 이상은 다녀가신 것으로 보이고, 최대 방문 기록을 5월 8일의 800여명 입니다. 3. 신규방문자, 재방문자 아직까지도 신.. 공감수 0 댓글수 14 2007. 6. 3.
  • 국민은행 대출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 본 글은 대출을 받을때 같은 은행이라 할지라도 어느 지점인지, 대출 상담을 누구한테 받는지에 따라 얼마나 유쾌할수도 있고, 불쾌 할 수도 있는지에 관하여 기록한 것 입니다. 본 내용은 2007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직접 겪은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1. rince 빚쟁이 되다. 저는 최근 부모님의 마이너스 통장 빚을 대신 갚아드리기로 했습니다. 동대문의 작은 가게에서 받는 아주 적은 임대비 외에 별도의 수입이 없으셔서, 은퇴한지 십수년 동안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하여 생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가게에서 나오는 임대비가 꽤 되는줄 알았고, 월급을 받을때마다 적지만 용돈을 드리고 있었기에 부모님 가계에 큰 문제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마이너스 통장의 .. 공감수 0 댓글수 63 2007. 6. 1.
  •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김미려,김하늘,송선미,심혜진,안연홍,안혜경,양휘성,여운계,왕빛나,윤정희,이병진,이영범,이영아,이용식,이철용,조원석,최민식,최수종,최자혜,최정원,최정윤,탁재훈,한채영... 서민걱정을 많이 해주시는 고마운 연예계의 대부님들 이십니다.고맙습니다. [붙이는 글] 2007년 5월 31일,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해보니 '김하늘'씨의 경우 광고중단을 결정했다고 하는군요. [해당글 보기] 공감수 0 댓글수 16 2007. 5. 29.
  • 한국 복싱과 최요삼 1. 34살의 노장 파이터 전 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최요삼. 그의 출생일은 1974년 10월 16일 출생. 한국나이 34살. 노장이란 말을 붙여도 어색하지 않은 나이다. 스포츠에 있어 나이가 많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특히 12라운드까지 몸을 맞부딪혀가며, 때리고 맞는 경기인 복싱의 경우는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이다. 물론 37살의 나이로 마라톤 우승을 하고 아직까지 현역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이봉주, 45살의 나이로 26살의 나이차가 나는 마이클 무어를 넉아웃 시키고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따냈던 조지 포먼, 1963년생으로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호령하고 있는 뉴욕 양키즈의 랜디존슨등과 같은 선수들도 있지만 복서로써 34살의 나이는 이미 전성기를 지난, 퇴물 취급을 받을 수도 있는 ..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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