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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에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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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 days with SPEAK 여전히 유아 수준의 실력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지만, 1년 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연습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칭찬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12.
  •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상 속의 따뜻한 순간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지나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예상치 못한 순간에 그 사람들에게서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짧은 순간 내가 미소 지을 수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를 남겨본다.엘리베이터에서 나눈 대화외출했다가 용무를 마치고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올라가던 순간이었다.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하고 어린 여자아이가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탔다. 아이는 아직 유치원도 다니지 않을 것 같았다. 순수한 얼굴과 귀여운 모습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아이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러자 아이는 곧 할머니에게 상상하지 못했던 질문을 던졌다.“할머니~,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해도 돼요?"할머니는.. 공감수 2 댓글수 0 2025. 2. 27.
  • 역사의 한 페이지 ​ 공감수 6 댓글수 3 2017. 3. 10.
  • 2013 Formula 1 Korean Grand Prix - Entry List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연습경기와 예선경기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팀별 머쉰 디자인과 드라이버들 소개해 봅니다. [Infiniti Red Bull Racing] 1. Sebastian Vettel 2. Mark Webber [Scuderia Ferrari] 3. Fernando Alonso 4. Felipe Massa [Vodafone McLaren Mercedes] 5. Jenson Button 6. Sergio Perez [Lotus F1 Team] 7. Kimi Raikkoen 8. Romain Grosjean [Mercedes AMG Petronas F1 Team] 9. Nico Rosberg 10. Lewis Hamilton [Sauber F1 Team] 11. Nico Hulkenber.. 공감수 3 댓글수 6 2013. 10. 5.
  • PADI SCUBA 강사 자격 취득 2009년 첫 스쿠버 다이빙을 경험 한 이후 꾸준하게 준비 해 온 결과...2013년 6워 8일, PADI의 스쿠버 다이빙 강사 자격을 취득 당장 전업 강사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지만, 시간이 허락되는 범위 내에서 꾸준하게 다이빙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뭔가 하나 이루어서 뿌듯하군요! 공감수 3 댓글수 2 2013. 6. 11.
  • 새 생명 '아라'와의 만남 2012.3.31, 마리본 산부인과 개인적으로 마음을 추스리느라 오랫동안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습니다.지난 3월말일 제 여동생이 출산을 하여 조카가 생겼습니다. 예정일보다 많이 늦어져서 낳을 때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지쳐있는 동생의 모습이 안쓰러웠으나 아이를 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대견스럽더군요 출생시간은 4시 41분분만 시 몸무게 3.52 Kg, 키 52.6cm 성별을 안 밝히고 올린 페이스북의 사진 댓글은 "잘생겼다"....... ㅠㅠ장군감인데 여자 아이라 대략난감이랄까요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우리 아라 (태명)에게 최고의 외삼촌이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공감수 1 댓글수 8 2012. 4. 4.
  • 블로그 3주년 기념, 자축 포스트 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2009년 6월 28일이 블로그 오픈 3주년이었습니다. 깜빡하고 하루 놓쳤네요. 회사라 간단히 통계 몇개만 기념으로 남겨봅니다. ^^ ㅁ 최근 1년간의 신규 포스트 : 266개 (총 누적 1,889) 최근 1년간 포스팅 개수가 267개로 하루 1개 포스트도 작성하지 못했네요. 3년간 누적 포스트는 총 1,890개로 다음 4년까지는 2,000 포스팅을 돌파할듯 합니다. ㅁ 현재 웃자구요 회수 : 1,336회 올해 1,500회를 채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주말에도 포스팅을 해야 가능하겠군요. ㅁ 총 댓글/트랙백/방명록 수 : 24,545개 / 531개 / 676개 1년간 1만개가 넘는 댓글이 추가됐고, 165개의 트랙백을.. 공감수 7 댓글수 90 2009. 6. 29.
  • 구름 위의 산책 - 결혼 3주년 기념 지난 5월 5일, 어린이 날은 결혼 3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3년전 몰디브 신혼 여행기간 중 와이프님과 약속한게 하나가 있으니 바로 결혼 3년후 몰디브 만큼 근사한 여행지로 다시 여행을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3년간 별도의 통장을 관리하여 여행비용을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는 않을 정도로 모았고 실제 작년 중순까지만해도 기념 여행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명박 이(MB Lee)" 가카와 만수형님의 환상적인 환율관리 덕에 금년 여행은 잠시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아쉽지만 올 결혼기념일은 국내에서 기념했구요 대신 조금 과용하여 우아하게(?) 칼질 좀 하고 왔습니다. ^^; 63빌딩 59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Walking On The Cloud"의 러브 와인 패키지를 예약해서.. 공감수 4 댓글수 50 2009. 5. 7.
  • 웃자구요 1,300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웃자구요 1,300회 당첨자 발표입니다. 2009년 4월 18일에 추첨된 333회차 로또 당첨자 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5, 14, 27, 30, 39, 43 (행운번호 35) 행운번호를 제외한 로또 번호의 합은 158 이며 당첨자 5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디노, 윈드, 가리한남, lbjcom, 무한 참여하신 현황과 당첨자, 그리고 가져가실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수 접수순 응모자 블로그주소 응모번호 차이 응모선물 당첨세트 1 42 디노 http://830324.com/ 159 1 35142 3 2 54 윈드 http://hjung.tistory.com/ 157 1 12345 1 3 15 가리한남 http://kyeomstar.tistory.com/ 164 6 23451 2 4 9 l.. 공감수 1 댓글수 50 2009. 4. 19.
  • 회사를 낚았습니다 지금 회사로 경력직 중간 입사를 한 게 2008년 7월 1일이니까... 만 9개월이 됐네요. 짧다면 짧은 그 기간에 회사를 낚았습니다. 지난 3월 27일, SHOW 미팅이라 불리는 본부 행사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해당일 저는 외부기관에 직무공통 교육을 받으러 자리를 비웠던지라 직접 수상하지는 못했고, 기념 사진도 남기지는 못했지만 금주 월요일 위 사진에 보이는 상패를 전달 받았습니다. 제가 회사를 낚았다고 한 것은... 정말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되는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농 입니다. ^^; 저희 회사에는 비젼과 전략 과제 달성을 위한, 'ACTION'이라는 5개의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5대 핵심가치 - ACTION1. 고객중심 (All for customer) - 항상 고객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 공감수 4 댓글수 90 2009. 4. 2.
  • 블로거로부터 배달 온 행복 어느날 문득, 회사에 오신 퀵 서비스 아저씨가 전해주고 가신 쇼핑백 안에는 아래와 같은 예쁜 바구니가 들어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요로코롬 맛깔나게 생긴 호두 파이가 한 가득 들어있네요. 와이프님과 사이좋게 나눠먹으라는 한장의 메모와 함께요~ ^^ 바로 최근 웃자구요 이벤트에 당첨되셨던 she-devil님께서 이벤트 선물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호두 파이를 직접 만들어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사진만 맛깔스러운게 아니라 맛도 최고였구요. 예전에도 she-devil님께 쿠키 선물을 받아 "블로거로부터 받은 아주 커다란 선물"이란 포스팅을 적었던 적이 있더랍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런 커다란 선물을 받게 되어 행복하네요!!~ 저는 이렇게 따스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블로고스피어를 사.. 공감수 7 댓글수 32 2008. 12. 30.
  • 부채살 스테이크 지난 주말 코스트코에서 사온 쇠고기 부채살(호주산)로 스테이크를 해 먹었습니다. 부채살은 앞다리의 견갑골(Bladebone) 위쪽에 위치한 살인데 마리당 많은 량이 나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 견갑골이 부채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이 부위의 살을 부채살이라고 하구요. 부채살은 서대살 혹은 낙엽살로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 녀석들을 익히면서 동시에... 위에 얹을 소스를 만듭니다. (물론 요리 담당인, 와이프님이.... ㅠㅠ) 그리고 몇몇 야채로 주변을 꾸며주면... 참 쉽죠? 아니...참 맛있겠죠? ^^;; 하지만 위 사진은 약간 무언가 허전해 보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그 허전함을 채운 요리 사진이 또 올라갈거에요~~ 공감수 3 댓글수 41 2008. 11. 10.
  • 구독자 1,000명 달성 기념포스트 고맙습니다. HanRSS 기준으로 구독자 수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루 한번의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곧 웃자구요 1,200회가 되기에 이벤트는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이벤트 만큼 많은 선물은 준비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2008.01.15 - 500명 달성 2008.02.15 - 600명 달성 2008.04.04 - 700명 달성 2008.06.20 - 800명 달성 2008.08.06 - 900명 달성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Thank You - 너를 감사하십시요 아...1,000명이라니.. 완전 감동이에요... 더하는 글 구독자 XXX명 돌파 공지시 항상 우려하던 상황이 발생... 구독자 해지로 인한 900명대로 다시 복귀... .. 공감수 3 댓글수 62 2008. 9. 11.
  • 메르까도(Mercado) - 브라질식 스테이크 요리 2008년 9월 4일 회사일을 끝마치고 와이프님과의 1600일을 기념하여 논현동에 위치한 브라질식 스테이크 하우스 "메르까도"를 다녀왔습니다. 메르까도 (Mercado)는 브라질어로 "시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메르까도의 특징은 25,000(VAT포함)원만 내면 샐러드류와 스테이크류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뷔페처럼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을 챙겨오는 건 아닙니다. 브라질 현지 출신의 셰프(Chef, 주방장)가 갓 익힌 스테이크를 돌아다니며 나눠줍니다. 우선 예약해둔 자리에 앉아 25,000원짜리 코스 메뉴와 하우스 와인 2잔을 시켰습니다. 비싼 와인도 있지만 한 잔에 7,000원 하는 하우스 와인을 시켰습니다. 와인의 맛을 세심히 따지시는 분이 아니라면 7,000원짜리 와인으로.. 공감수 4 댓글수 42 2008. 9. 8.
  • 블로그가 가져다 준 선물 엊그제 블로그 2주년을 맞이하여 자축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그 글의 말미에 블로그가 가져다 준 선물이 있다고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블로그가 가져다 준 선물이라... 생각해보면 2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 많은 선물을 받은듯 합니다. 연극/공연관람 이라던가 도서 이벤트 당첨도 있었고, she-devil님께서 직접 구운 쿠키를 선물해 주신 적도 있지요. 경인일보, PC사랑, 티스토리, 올블로그 등에서 우수/추천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하고, 블로그코리아와는 인터뷰도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과의 소통... ^^ 이러한 것들이 블로그가 아니었다면 누릴 수 없었을 행복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하나의 선물이 있었습니다. 약 한달하고 보름 전 즈음입니다. 제 블로그를 지켜보셨다던 헤드헌터 .. 공감수 13 댓글수 100 2008. 6. 30.
  • "웃자구요" - 블로그 2주년 기념, 자축 포스트 I got my name in lights with notcelebrity.co.uk 2008년 6월 28일 웃자구요를 연재하고 있는 제 블로그 "Loading...100% (Loading...100%의 의미는1주년 기념 포스트에서 이미 밝힌바 있죠 ^^;)"가 개설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포스트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축 포스트 입니다. [블로그 운영 2주년 기록들]ㅁ 최근 1년간의 신규 포스트 : 416개 (총 누적 1,623개) 거의 하루에 1개꼴로 포스트를 작성했네요. 연재하고 있는 "웃자구요" 시리즈가 있기에 가능한 포스팅 개수일겁니다. 2년간의 총 누적 포스트는 1,623개 입니다. ㅁ 현재 웃자구요 회수 : 1,134회 작년 말 웃자구요 1,000회를 돌파했지요. 개인 블로그 치고는 꽤 .. 공감수 1 댓글수 44 2008. 6. 28.
  • 삼겹살 데이 블로그 웹 2.0 쇼핑 프로젝트 - '도토리속 참나무'를 통해 신청한 삼겹살과 등심이 도착했습니다. 전남 영광에서 갓잡은 상태 그대로 진공포 장되어 도착이 됐습니다. 사진은 삼겹살 500g이 포장된 모습입니다. 진공포장을 풀고 접시위에 풀어봤습니다. 냉동했던 고기들과는 다르게 색이 참 곱더군요 ^^; 노릿 노릿하게 불판에 굽고 있는 중입니다. 아... 지금 다시봐도 침이 고이네요. 접시에 삼겹살이 몇 점 안 보이네요. 굽는 족족 집어먹느라 모일 틈이 없었습니다. 조만간 디앤샵에도 진출한다는 '도토리속 참나무'. 앞으로 자주 이용할 듯 싶습니다. ^^ 공감수 1 댓글수 32 2008. 5. 18.
  • 태국 음식 전문점 파타야 : 푸 팟 퐁가리 외 저희 부부의 결혼 2주년 기념일 이었던 지난 어린이날,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 골목에 위치한 태국 음식 전문점 파타야 (PATTAYA)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 예약 전화를 했더니 영어로 말을 하더군요. 발음을 들어보니 태국인 여성이신듯 했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무사히 예약을 마치고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일찍 예약을 해서 그럴까요? 테이블이 대부분 차있음에도 불구하고 창가의 자리를 준비해주셨더군요. 바로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펼쳤습니다. 아... 공부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웹에서 이미 다녀오신 분들의 추천 메뉴를 조사했기에 큰 고민없이 메뉴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ㅁ Dim Sum (딤 썸) 우선 에피타이저로 시킨 딤썸입니다. 흔히 중국집에서 먹는 딤썸과 맛과 쫄.. 공감수 1 댓글수 28 2008. 5. 7.
  • 사진으로 보는 올블로그 어워드 2007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삼정호텔에서 진행된 '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 다녀왔습니다. 올블측의 배려로 와이프님과 함께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후기가 올라온지라 저는 몇몇 사진들만 올려보겠습니다. (사진은 클릭을 해야 제대로 보실 수 있답니다. 사진의 양이 많아서... ) ㅁ 올블이 행사장 입구에서 반갑게 블로거들을 맞이한 올블이. 올블이는 고양이 캐릭터가 아닌 정체모를 귀여운 악마 캐릭터라지요 ^^; ㅁ 진행 - 골빈해커 이번 행사의 진행은 금발의 새신랑 골빈해커님이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1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하다는 양복의 차림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금발의 머리는 올 한해 올블의 성공(金??)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죠? ^^; ㅁ 시상식 TOP 100 블로그, 신인 블로그, 다독.. 공감수 2 댓글수 90 2008. 1. 27.
  • 늦었지만 올블 TOP 100, 고맙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 중에 참으로 아끼는 포스트 하나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올블로그의 추천글 1위에 올라본 글이기도 했고, 그 당시 제 블로그 수준으로는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은 댓글과 방문수를 기록한 글이기도 하죠. 지금 다시 찾아보니, 약 1년전의 글이네요. 바로 아래의 글입니다. 올블로그 TOP100 좌절자를 위한 엠블럼 1년전만 해도 올블로그 TOP 100에 진입한다는 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었고, 인기 블로거들이나 오르는 자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위 100명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블로그에 애착을 갖고 즐겁게 블로깅을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그들만의 잔치가 아닌 우리들의 잔치라는 생각에 TOP 101 앰블럼을 제작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취지에 공감을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공감수 0 댓글수 36 2008. 1. 21.
  •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100 티스토리에서, 2007년 티스토리를 기반으로 활동한 블로거(블로그) 중 우수 블로그(블로거) 100을 뽑았습니다. 그중에 저를 위한 자리도 하나를 마련해주셨네요. 한 해의 마무리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고맙습니다. ^^; 아래 100개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뽑은 'TISTORY 2007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곳들입니다. 앞의 숫자는 순위가 아닌 블로그명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TISTORY 2007 우수 블로그001. -`๏’- SILKLOAD @ PAPAM - papam님 002. 5월의작은 선인장 - 작은인장 님 003. :+: 자유 쩜 오알지 :+: - 자유 님 004. :: 영민C :: - 영민C 님 005. Being wide~! - 해피쿠스 님 006. BLIND☆BLUE - Elyu .. 공감수 0 댓글수 44 2007. 12. 31.
  •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2008년이 되세욧! 며칠전 she-devil님의 블로그에 until 25 December, 2007 이라는 포스트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주소와 비밀댓글을 남겼는데요 지난 12월 28일날 2개의 봉투로 이루어진, 하나의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뜯어보니 she-devil님께서 보내주신 연말 선물이더군요.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2008년이 되세욧! - SHE-DEVIL 이라는 메모와 이쁜 포장이 된 쿠키들이었습니다. 지난번에도 she-devil님께는 행복한 선물을 받아본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전 아무것도 준비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참, SHE-DEVIL님께서는 "이건 와이프님 몫이에요."라는 메모와 또 하나의 쿠키 봉투를 보내주셨더군요. 그래서 소포가 2개의 봉투였던거였습니다. she-devil님 덕분에 정말 달콤.. 공감수 1 댓글수 20 2007. 12. 30.
  • 분야별 베스트 블로그 2007 - PC사랑 2007년 12월호 강자이너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트를 보고 PC사랑이 '분야별 베스트 블로그 2007'을 뽑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제 블로그도 선정되어 있는 걸 보고 한걸음에 서점으로 달려가 PC사랑 12월호를 사왔습니다. ^^; 내용을 살펴보니 5개 분야에, 각 분야별 27개의 블로그, 총 135개의 블로그를 올해의 베스트로 뽑아놨네요. 저는 정치/인문/사회 부분의 Best 27에 소개가 됐습니다. PC사랑에서 제 블로그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줬네요. rince의 블로그는 경인일보에서 선정한 '10대 블로그'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 그의 포스트 제목 앞에는 항상 '웃자구요'라는 말이 먼저 줄을 선다. 지구 온난화를 꼬집을 때도 '웃자구요', 도요타의 신차 출시 소식을 전할 때도 '웃자구요'가 제.. 공감수 1 댓글수 40 2007. 12. 21.
  • 평생 잊지 못할 나의 프로포즈 2년전 오늘, 그러니까 2005년 12월 1일은 제가 사랑하는 여자 친구(지금의 제 와이프님, 이하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했던 날입니다.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이뤄진 프로포즈였는데요. 그날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결혼일자까지 잡았지만 아직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던 그 때... 내심 프로포즈를 기대 하던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이 되더군요. 꽤 오랜 고민을 하던 끝에 '평생에 한 번 하는거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보자' 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철저한(?) 기획아래 능력이 닿는데까지, 주변사람까지 동원해 가며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우선 회사 지인의 도움을 받아 대학로의 조그마한 카페 하나를 빌렸고, 같은 팀 동료들과 절친한 몇몇 동료들에게 "프로포즈.. 공감수 42 댓글수 108 2007. 12. 1.
  • 경인일보 추천 10대 블로그 2007년 11월 17일자로 경인일보 인터넷판에 "파워블로거 취미를 넘어 '프로'가 되다" 라는 제하의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결혼 11년차 주부 문성실씨의 '둥이맘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 블로그와 7080 팝송의 국내 최다 보유자로 알려진 이우석씨의 '7080 별이 빛나는 밤에' 블로그가 예시로 소개되었으며 블로그 시장에 대한 간략한 전망등이 실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경인일보에서 추천하는 10대 블로그가 분야별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미천한 제 블로그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기념삼아 포스팅 해 봅니다. ^^;;; 경인일보 추천 10대 블로그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등산전문 블로그 仁者樂山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최신 헐리우드 소식 시사문제 전문 이정환닷컴 만화전문 블.. 공감수 0 댓글수 34 2007. 11. 17.
  • 구독자 300명 자축, 기념 포스트 2007년 11월 2일, 블로그 구독자가 300명이 됐습니다. 변방의 미천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놀랍고 고맙습니다. 자축의 의미로.. 기념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참, 더불어 며칠전에는 한RSS의 유머 카테고리의 최상위에 올라섰습니다. 조용히 목표로 했던 것을 하나 이루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로써 많은 분들이 저를 우습게(?) 여기신다는게 간접적으로나마 증명된게 아니겠습니까? ^^;; 울 와이프님과 자주하는 말... rince : 너, 남편을 우습게 알지? sami : 웃기고 있네...응, 웃기셔... ㅎㅎ 물론 장난으로 하는 대화죠 ^^ 공감수 0 댓글수 32 2007. 11. 2.
  • 오랜만에 구매한 DVD Titles 2 작년 11월말에 yes24에서 DVD를 구매하고 거의 1년여만에 DVD를 구매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은 DVD를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여유가 안되더군요 ^^ 사진에 보이는 DVD들이 바로 이번에 구매한 DVD입니다. 쌓아봤더니 천장까지 닿아서 결국 몇개를 바닥에 놓고 찍었습니다. 뿌듯... 헉 소리 나게 많죠? 얼마의 비용이 들었을까요? 타이틀 100여장이 약간 넘는데, 약 2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지인을 통하여 DVD를 정리하시는 분의 타이틀을 일괄구매 했거든요. 장단 2,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박스셋도 있고 2~3장짜리 타이틀도 있으니 남는 장사였지요 ^^ 일괄구매이다보니 상당수 타이틀이 겹치더군요. 일부는 지인분들께 나눠드리고, 일부는 웃자구요 1000회 이벤트로 풀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이미.. 공감수 1 댓글수 34 2007. 10. 26.
  • 이상한 나라의 블로그 며칠전 메신저로 후배 한 녀석이 "형 블로그 잡지에 소개됐어요~ 한번 보세요" 라고 말을 걸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월간 발행물인 'DVD 2.0' 이란 잡지에서 블로그 관련한 스페셜 코너를 구성했고, 그 코너에 제 블로그가 살짝 언급된거네요. 제 블로그 이야기도 나왔고 하여, 해당 기사에 대한 소개를 준비했습니다. ^^; 위 사진은 제 블로그가 나왔다는 'DVD 2.0 2007년 9월호' 입니다. 홈씨어터와 AV 전문잡지로 1년 정기구독은 118,800원, 한권당 11,000원 이네요. 내용은 둘째치고 잡지를 보는내내 지름신이 오셨다 가셨다 반복을 하는 바람에 곤혹스러웠습니다. 주머니 사정도 좋지 못한 상황에 지름신도 왕림하시는게 부담스러우니 정기구독은 자제해야겠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블로그.. 공감수 0 댓글수 30 2007. 9. 3.
  • 블로거로부터 온 아주 커다란 선물 저 같은 경우 기회가 될때마다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웃자구요 900회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제 블로그에서의 7번째 이벤트 였습니다. 굳이 배송비까지 들여가며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나눔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개인적인 믿음 때문이겠지요. ^^; 오늘(2007.8.20)은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실 지난 주말 블로거 she-devil님께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혹시 무슨 티켓 같은 것을 보내주시려나 내심 기대하고 있었지요. 박스를 개봉하자, 뽁뽁이로 정성스럽게 쌓여있었습니다. 뽁뽁이를 걷어내자... 헉... 너무나도 달콤해 보이는 스콘과 메모 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she-devil님께서 웃자구요 90.. 공감수 0 댓글수 62 2007. 8. 21.
  • TOP 100 블로거 선정, 감사합니다 2007년 1월 12일, 올블로그 TOP100 좌절자를 위한 엠블럼 이란 글을 올린 한 블로거가 있습니다. TOP 100에는 들지 못했지만 "저, 당신 우리가 바로 TOP 101" 이라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블로고스피어의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그 블로거가 2007년 상반기 TOP 100 블로거로 선정됐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TOP 이란 의미가 얼마나 중요할까 생각이 들지만, 보다 더 사람들과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더 즐거운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웃자구요가 "가장 많이 사랑받는 글들"에 포함되지 못한 점이 아이러니이긴 하네요. 그래도 제 블로그의 주제는 여전히 '웃음'으로 하여 찾아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TOP 100 블로거에 선.. 공감수 0 댓글수 22 200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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