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임시직 3인방 - 三金時代
얼마전 홍대의 함평옥에 대한 포스트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1인분에 12,000원이나 하는 버섯만두전골을 먹으러 함평옥에 간 이유는... 바로 아래의 위대한 수퍼 임시직 3인방을 떠나 보내는 자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오랜기간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친구들인데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고 할 따름입니다. 임시직들의 맏형 김상우... 그들중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했고 누구보다 정직원들의 신임을 얻었던 상우군 발군의 춤 실력을 겸비했고, 누구보다 성실하며, 다재다능한 친구이지만... 썰렁함이 이 모든 장점을 상쇄해버린다... ^^; 그의 어록은 상당하지만... 그 중 2개를 소개해볼까 한다. 어록1. 라디오 광고 중...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라는 멘트가 나오자... 상우曰 : "헨타이요....
20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