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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외롭게 SF 장르를 고집하며, 6년여만에 D-War를 완성시킨 심형래 감독.

드디어 8월이라는 구체적인 개봉일까지 잡히고, 미국에서 한국 영화사상 최대(최다)의 개봉관 확보를 이루었습니다. 기존 최다 개봉 기록이 100여개 극장에서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인데요, 10배를 훌쩍 넘어가는 1500여개 개봉관을 확보했다고 하니 흥행의 성공과 작품성을 떠나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갖고 있고 우뢰매를 극장에서 본 세대로써, 심형래 감독의 이번 영화 'D-War'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정말 흥행에 성공하여 차기작, 차차기작이 지속적으로 관객들앞에 소개되길 바랍니다.

어려서 우뢰매를 극장에서 보신 분이라면 탐냈을만한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7년도의 소년중앙이니까...
제가 12살 때... 국민학교 5학년때의 부록인건가요??

D-War 개봉일날 단체로 이 가면을 쓰고 관람한다거나, 플래쉬 몹을 하는것도 재미있을듯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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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소통과 빛깔 | 2007/06/10 15:30 | DEL
디 워(D-war) 자료를 찾다가 영구아트무비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알게된 영화들입니다. 개봉을 앞둔 디 워도 엄청난 화제를 몰고다니지만, 만약에 예정대로 만들어진다면 디 워 못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심형래 감독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다 아실 내용이지만 차기작들의 시놉시스가 상당히 흥미로워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여기에서 시놉시스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Fish War Fish War의 줄거리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과학자들..
잉드| 2007/06/07 09: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나이 나오셨네용
rince | 2007/06/07 10:46 | PERMALINK | EDIT/DEL
대충 아시는 분은 이미 알고 계셨을듯 싶어요...
사실 나이값 못하고 있지요 ^^;;
zizim| 2007/06/07 1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보다 4살 많으시군요.ㅎㅎ
rince | 2007/06/07 11:27 | PERMALINK | EDIT/DEL
이거...
다들 나이 계산하고 있으신가봐요 ^^;;
루미넌스| 2007/06/07 1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두살 위시군요..켈켈켈
rince | 2007/06/07 12:11 | PERMALINK | EDIT/DEL
아...이거 쪽팔리는군요...
켈켈켈... ㅠㅠ


^^
미디어몹| 2007/06/07 14: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rince 회원님의 포스트가 금일 5시에 미디어몹 헤드라인으로 링크됩니다. 익일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rince | 2007/06/07 20:18 | PERMALINK | EDIT/DEL
와, 이젠 시간 예고제까지...
메인에 띄어주신건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께 소개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룩덜룩 얼룩말| 2007/06/10 15: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정말 옛날 생각이...ㅋㅋㅋ
rince | 2007/06/10 16:16 | PERMALINK | EDIT/DEL
어렸을때 이거 있었으면 정말 쓰고 다녔을지도 ^^;
fulldream| 2007/06/11 0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옛날 생각 많이 나는군요. 디워라는 작품이 우리나라 SF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고... 심감독님의 무한도전일 수도 있죠. 디워팬의 상당수는 심김독님의 팬이기도 합니다. 워낙 심감독님이 유명 개그맨이었고, 남들이 거들더보지 않는 SF분야(어떤 분은 요새 개그맨 정종철씨 등이 찍고 있는 마빡캅과 같은 애들용 영화로 취급하기도 하지만...)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팬들 입장에서는 감동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죠. 물론 그 동안 심감독님의 도발적인 발언과 수차례 개봉 연기로 신뢰를 잃은 탓에 안티팬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죠(용가리로 신지식상을 받았음에도 우리나라에선 흥행에 실패한 것도 한 몫 한 것 같음). 이번 영화로 심감독님의 저력을 꼭 보여줘야 할터인데 어떻게 될련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심형래 우뢰매 가면... 참 인상적이군요... (제 아는 친척은 예전에 우뢰매 대백과를 소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잘 가지고 있을련지...)
rince | 2007/06/11 09:33 | PERMALINK | EDIT/DEL
예, 남들이 뭐라하던 우리나라의 SF 분야에서 만큼은 선구자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수준은 이미 벗어나 이제 세계 시장에서 놀고 있는 심형래 감독을 우선은 칭찬하고 격려해야하는 시점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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