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513 : 드리프트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501-1600 : 2010/04/26 23:35





드리프트




그까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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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오리털 한정 판매 합니다.
실크, 극세사, 양털 등도 좋지만 사용해 본 결과 역시 오리털이 최고입니다.

정말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이월 상품이기 때문에 남기는 것 없이 원가에 처분합니다.

그리고 돈 몇 푼에 양심을 팔지 않습니다.
100% 천연 오리털이 아니면 1억 보상해드립니다.

단,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아저씨 몇 개 드려요?
가슴털은 조금 더 비싼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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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의 물, 한 끼의 식량조차 구하기 힘들 정도의 폐허로 변해버린 지구.

살아있는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문명이라고는 먼지로 뒤덮인 잔해물 속에서 간간히 찾아 올리는 상태 양호한 물건들 뿐. 극소수의 생존자들은 문명의 재건보다는 살아남는 것을 목적으로 하루 하루를 버텨야 하는 상황. 30여년간의 피폐한 삶 속에서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 조차 드물어지고, 인류는 인육으로 연명하는 사람까지 등장하는 처지에 놓인다.

극한의 위기에 놓인 인류가 늘 그렇듯 힘을 가진 자들은 무리를 지어 약한 자들을 살육하고 약탈하여 자신들의 무법 천지를 만들어간다. 이런 와중에 얼마 남지도 않은 사람을 모두 다스리겠다며, 이에 필요한 한 권의 "책"을 찾는 한 사람과 이를 지키려는 사람의 이야기로 영화는 진행된다. 

배경과 인류가 처한 상황이 1979년에 제작된 조지 밀러 감독, 멜 깁슨 주연의 영화 "매드 맥스 (Mad Max, 1979)"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인간의 추악한 본성에 대해 더욱 깊이있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다. 매드 맥스를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라면 입 맛에 맞을 것 같은 영화이다.

한 권의 책을 갖기 위해 죽이고, 또 그것을 지키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사람들... 그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랑"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하기만 하다


Directed by Hughes Brothers (Albert Hughes, Allen Hughes)

Cast

Denzel Washington ...  Eli
Gary Oldman ...  Carnegie
Mila Kunis ...  Solara
Ray Stevenson ...  Redridge
Jennifer Beals ...  Claudia
Evan Jones ...  Martz
Joe Pingue ...  Hoyt
Frances de la Tour ...  Martha
Michael Gambon ...  George
Tom Waits ...  Engineer
Chris Browning ...  Hijack Leader
Richard Cetrone ...  Hijacker
Lateef Crowder ...  Highjacker / Construction Thug
Keith Davis ...  Hijacker
Don Tai ...  Hijacker (as Don Theerathada)

[출처: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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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11 : ㅋㅋㅋ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501-1600 : 2010/04/12 23:26




개똥아, 나 지금 미팅가는데 한 명 빈다... 너도 올래?

야, 임마 당연하지...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데?
ㅋㅋㅋ

어디냐고..
ㅋㅋㅋ

장난치지 말고 어디냐고!
ㅋㅋㅋ








개똥아... ㅋㅋㅋ 왜 안왔냐? 우리 2차로 술집간다... 지금이라도 와라...

어딘데?
술집

그러니까 어디냐고...
술집

야, 니가 친구냐? 꺼져....
진짜 술집 간다니까... 와라...










야... 장난치지 말고 꺼져...
너 같은 놈 필요없어!!! 나 혼자 술 마시러 갈거야

나오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 그래? 
그래서 넌 어디가게? 술집 끝나면 내가 갈께...




She 8 이다, 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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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있으면 파고 드는게 "남자" 아니겠냐!!


























우린 진정한 남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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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고수 : 빠른 동체 시력으로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효율적으로 상대방의 주먹을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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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중수 : 회피율은 높으나 몸 동작이 커 제대로 자세가 나오지는 않음







ㅁ 하수 : 한 대 때리면 한 대 맞는 스타일







ㅁ 이건 그냥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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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08 : 팀킬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501-1600 : 2010/04/01 22:54






지들끼리 공격과 수비를 다 하면 난 뭘하지?






야... 막지마 감독님이 요즘은 공격축구가 대세라고 했어...





아... 감독 그만 둘까...







연봉 협상에 불만이 있었던 걸까요...
제대로 불만 표출






야... 넌 그걸 못 넣냐...
이렇게 하란 말이야...







이건 팀 킬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 
12번째 선수... 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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