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58 : 튜닝

Posted by rince Just for Fun/101-200 : 2006. 7. 27. 11:37



2003-11-20 (목) 오후  1:48

주말 회사이전에 따른 준비로 회사가 어수선하네요.
내일은 임시휴무여서 금주의 마지막 웃자구요가 되겠네요.

저, 어제 제 차에 보드 캐리어 달았습니다. 으쓱~ 
똥에 리본 묶어준격이죠 ^^;;
(예전 웃자구요 131에서 보여드린 그 캐리어는 구하질 못해서 평범한걸로 샀다는 ㅠㅠ)

오늘 사진은
여지껏 본 튜닝한 차들중에 가장 멋지고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어 첨부해봅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



좋은 하루 되시고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세요.
전 용평 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