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67 : 반품

Posted by rince Just for Fun/101-200 : 2006. 7. 28. 14:26



2003-12-08 (월) 오후  8:17

주말은 잘 보내시고, 월요일 잘 버티셨나요?


올 겨울 들어 가장 눈 다운 눈이 내린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눈인가요? ^^
눈보다 비가 더 좋지만...
나이가 들어도 첫눈은 늘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의 아줌마...

아이를 팔러 가는건지 사오는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여유가 넘치면서도 거만하게 앉아있는 폼이 어째..
불안하네요...



반품처리하러가나요? ^^



간만에 미니홈피... 광고합니다... ㅋㅋ

http://cyworld.nate.com/rince

제가 등장하는 두번째 합성게시물 보실수 있습니다. ^^
ㅋㄷㅋㄷ

참, 지난주... 웃자구요 165를 두번보냈더라구요.
오늘거 그래서 167로 건너뜁니다... ^^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