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216 : Do Not Disturb

Posted by rince Just for Fun/201-300 : 2006. 8. 10. 11:54



2004-03-03 (수) 오후  3:34

오늘 여러 사람한테,

맛갔다..
넋이나갔다..
꼴이 말이 아니다..

등등...
말을 듣네요..

그러고보니...
맘도 몸도 다 멍한 상태인듯합니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끙...


오늘 제 꼴이 이 모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