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289 : 오싹한 음식점

Posted by rince Just for Fun/201-300 : 2006. 8. 25. 14:08



2004-07-29 (목) 오후  5:26

꽤 오랜기간동안 무더위가 지속되는듯 싶습니다.

그래서 등골이 오싹(?)한...
가게 상호 2개 보내봅니다.


할머니등 갈비...


할머니만으로도 모잘라...
내동생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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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지 않습니까?
전... 엄마손 파이 먹으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