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400 : 찢어진 팬티

Posted by rince Just for Fun/301-400 : 2006. 9. 18. 13:02



2005-05-31 (화) 오후  7:54

400회라서 크게 다를건 없지요... ^^
바로 사진 나갑니다.


꼬마야...
힙합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해도 좀...


혹시... 위 사진 주인공의 형???
(파마머리를 보니... 예전의 제 파마머리를 하고 싶어지네요... 흑흑... 아래... 저 아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의 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