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426 : 지나친 음주는 고맙습니다

2006. 9. 21. 17:37Just for Fun/401-500

2005-08-04 (목) 오후  6:14

친구와 술 한잔...
직장 동료와 술 한잔...
애인과 술 한잔...

기분 좋게 마시는 한잔은 정말 좋지만....

한잔 두잔 이어져... 결국 이렇게 되면...
본인도... 보는 사람도 ㅠㅠ


친구가 찍은걸까요...? ㅠㅠ
벽의 휴지걸이를 보며, 다음 장면이 어땠을지...



OTL


지나친 음주...
고마워 하는 사람도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