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479 : 공포의 텀블링

Posted by rince Just for Fun/401-500 : 2006. 10. 9. 13:29



2005-11-25 (금) 오후  5:56

내년 1월.... 회사에서...
영어 토익 시험을 본다는 군요....

내년 1월 이후...
메일링이 없으면 저 짤린줄 아세요...
ㅠㅠ

제 기분은 아래 사진의 고양이 같아요...어흑




이 사진은...한 행사장에 설치된 놀이기구인데요...
탄력있는 줄을 몸에 묶은 후 텀블링 하며 꿈과 희망을 갖게 한다는 놀이기구인데...

사진으로 보니...
음산해 보이는군요.... 시체가 걸려있는듯한... ^^;;

좋은 한주되십시요...

한국에서 살며 영어걱정 없는 그날을 기대하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