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561 : 뜨거운 밤

Posted by rince Just for Fun/501-600 : 2006. 10. 20. 13:10



2006-06-28 (수) 오후  6:03

남한 청녁과 북한 처녀가 결혼을 했습니다.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그렇죠...
뜨거운 밤이 시작되겠죠.... ㅠㅠ

만만치않은 초딩들입니다.....
 
제가 패션쇼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당췌 입을 수 있는 옷이 안 보이기 때문이랄까요...

이런 옷을 어떻게 입냐구요...
꼴뚜기별의 왕자님이면 모를까....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도 실패했고,
다시 강아지 사진도 가야겠죠?

6개월동안 강아지 사진 보내려다보니...
소스가 간당간당....

오늘은 2004년 사진으로....^^

간큰 강아지라도 해야할지...
이 녀석... 아직 살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