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웃자구요 637 : 초난감해요-교통사고 편'에 이은 초난감해요 담배편입니다... ^^


저는 태어나서 흡연경험이 없는지라, 담배의 맛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릅니다.
유혹의 손길이 없었던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정말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
오늘은 담배와 관련된 이미지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저씨 불있어요?

우리는 단란한 가족... 엄마와 맞담배 중...

담배는 화장품가게에서....

어느 아버지의 절규...

담배 미워...


흡연실 천장에 저런 이미지를 붙여놓는것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다가오는 2007년... 금연을 다시 시작하실게 아니라... 우선...
남아있는 2006년 동안 만이라도 금연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