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672 : 꼬라지하고는

Posted by rince Just for Fun/601-700 : 2006. 12.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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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뭐야~~"
꼬마의 황당해하는 표정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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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커브 주행을 연습중인 두 청년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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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꼬라지하고는..."

또래 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한심하다는듯 쳐다보는 저 아이의 뒷 모습...

주머니에 꽂은 손이며 질질 끌고 다닐듯한 슬리퍼까지...
1등급 포스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