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753 : 드러운 기분

Posted by rince Just for Fun/701-800 : 2007. 3. 13. 12:01



오늘 사진도 좀 오래된것들이네요... ^^;
그래도 욕하진 마세요... 그냥 웃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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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아침의 느낌...
연봉협상이 1년에 한번이라서 다행...
벌써 다 잊고 오늘은 기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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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고 깨끗한 화장지..
장지 100!!

드럽지만 깨끗한... 정말 시적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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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한방에 보내주는...
드러운 커피맛!~


그래도 한방에 가려면....
이정도는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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