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778 : 군대스리가

Posted by rince Just for Fun/701-800 : 2007. 4. 7. 16:23



우리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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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작...

심판이 보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급소를 아작내줄 수도 있다...

우리는 누구도 두렵지 않다...
우리는...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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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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