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진행될 소소한 이벤트의 선물이 공개 됐습니다.
협찬해주신 나오미 엄마, KJJ 과장님, PJK 대리님 감사합니다.
협찬해주신 나오미 엄마, KJJ 과장님, PJK 대리님 감사합니다.
시민의 친구, 포돌이!~
단란한 우리 경찰을 소개합니다!!~
정말 단란한 사진이죠? ^^;
왜 이런 낙서가 생겼을까요...
아하... 날라서 쪼인트!!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사진입니다.
저기 머리박고 있는 친구는 누구한테 신고해야할까요???
야야야... 경찰에 신고해!~
이처럼 단란한 우리의 경찰...
'의무경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뱀다리 : 사실 박봉에 위험을 감수하며 고생하는 경찰의 수고에 늘 감사한답니다. 그들의 공권력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종종 들려오는 비리 경찰, 폭력 경찰, 무능한 경찰들 소식은 가끔 화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찰은 쵝오!!! 라는걸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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