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춤에 그닥 관심이 없는데요...
관심도 없으니 당연히 춤을 잘 출리도 없고, 춤 출 자리에 갈일도 없습니다.
흐음... 생각해보니 춤 출 나이도 아니군요... ㅠㅠ
하지만 TV나 공연장에서 가수들의 댄스를 보거나, 비보이들의 춤을 보고 있자면
와~~ 하는 탄성과 부러움의 시선을 던지긴 합니다..
하지만... 뭐...
춤을 춘다고 다 멋지고 그런건 아니니까...
움짤로 많이들 보셨을법한 이미지 모아봤습니다. ^^;
물까지 뿌려대며, 헤드뱅잉중인 참새씨..
뭐....뭐를 보여주려고 했던걸까요?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Just for Fun > 801-9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웃자구요 828 : 럭셔리 그네 (4) | 2007.05.27 |
|---|---|
| 웃자구요 827 : 세계축구의 벽 (4) | 2007.05.26 |
| 웃자구요 826 : 긴장의 순간 (8) | 2007.05.25 |
| 웃자구요 825 : 이들의 합은? (6) | 2007.05.24 |
| 웃자구요 824 : 집에서 술 배울래!! (10) | 2007.05.23 |
| 웃자구요 822 : 배달민족 (10) | 2007.05.21 |
| 웃자구요 821 : 치어리더... 어익후.. (28) | 2007.05.20 |
| 웃자구요 820 : 여자승객은... (16) | 2007.05.19 |
| 웃자구요 819 : 사랑이라는 약속 (12) | 2007.05.18 |
| 웃자구요 818 : 경축!! 남북열차 시험운행 (6) | 2007.05.17 |